<?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수유/이유식 on BabyCare</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categories/%EC%88%98%EC%9C%A0/%EC%9D%B4%EC%9C%A0%EC%8B%9D/</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수유/이유식 on BabyCare</description><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Wed, 12 Aug 2026 00:00:00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abycare.inforcore.net/categories/%EC%88%98%EC%9C%A0/%EC%9D%B4%EC%9C%A0%EC%8B%9D/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이유식 냉동 보관용기, 반년 써보고 알게 된 것</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food-freezer-cube/</link><pubDate>Wed, 12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food-freezer-cube/</guid><description>&lt;p&gt;이유식을 직접 만들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부딪힌 벽은 &amp;ldquo;매번 만드는 게 너무 고되다&amp;quot;였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많이 만들어 얼려두는 방식으로 넘어갔는데, 이 냉동 보관을 뭘로 하느냐가 생각보다 살림의 질을 크게 갈랐어요. 반년 넘게 큐브형 보관용기를 쓰면서 알게 된 것들을 남겨봅니다.&lt;/p&gt;
&lt;h2 id="사실-처음엔-실패부터-했습니다"&gt;사실 처음엔 실패부터 했습니다&lt;/h2&gt;
&lt;p&gt;처음엔 그냥 저렴한 얼음틀 비슷한 걸 샀어요. 뚜껑도 없이 얇은 플라스틱에 칸만 나뉜 제품이었죠. 며칠은 괜찮았는데, 문제는 두 가지였습니다. 얼린 이유식을 빼려고 하면 잘 안 빠져서 뒷면을 한참 주물러야 했고, 뚜껑이 없으니 냉동실 냄새가 그대로 배더라고요. 결국 몇 번 쓰다 서랍 구석으로 밀려났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재질, 유리와 플라스틱 사이에서 뭘 볼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ottle-material-guide/</link><pubDate>Wed, 12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ottle-material-guide/</guid><description>&lt;p&gt;젖병 사러 갔다가 재질 종류만 보고 멍해진 적,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유리, PP, PPSU, 트라이탄… 이름은 비슷비슷한데 가격도 무게도 제각각이죠. 저도 첫아이 때는 그냥 &amp;ldquo;많이 팔리는 걸로 주세요&amp;rdquo; 하고 집어 왔다가, 몇 달 쓰면서 아 이래서 재질을 따지는구나 싶었습니다. 오늘은 그 차이를 쉽게 정리해볼게요.&lt;/p&gt;
&lt;h2 id="재질이-여러-개인-건-결국-세-가지-때문이에요"&gt;재질이 여러 개인 건 결국 세 가지 때문이에요&lt;/h2&gt;
&lt;p&gt;젖병 재질을 고르는 기준은 크게 세 가지로 좁혀집니다. &lt;strong&gt;무게, 잘 깨지느냐, 그리고 반복 소독을 얼마나 견디느냐.&lt;/strong&gt; 이 세 가지가 서로 물고 물리기 때문에 &amp;ldquo;완벽한 하나&amp;quot;가 없고, 그래서 종류가 나뉘는 거예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열탕 소독, 몇 분이면 충분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ottle-boiling-sterilization-time/</link><pubDate>Tue, 11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ottle-boiling-sterilization-time/</guid><description>&lt;h1 id="젖병-열탕-소독-몇-분이면-충분할까"&gt;젖병 열탕 소독, 몇 분이면 충분할까&lt;/h1&gt;
&lt;p&gt;&amp;ldquo;불 위에 올려놓긴 했는데, 이거 대체 몇 분을 삶아야 하는 거지?&amp;rdquo;&lt;/p&gt;
&lt;p&gt;새벽 수유를 마치고 젖병을 냄비에 넣으며 한 번쯤 멈칫하게 됩니다. 5분? 10분? 오래 삶을수록 더 깨끗해질 것 같아서 자꾸 시간을 늘리게 되는데, 정작 젖병 젖꼭지는 자꾸 흐물흐물해지고요. 반대로 대충 데치듯 하고 꺼내면 &amp;ldquo;이게 소독이 된 게 맞나&amp;rdquo; 싶어 찜찜합니다.&lt;/p&gt;
&lt;p&gt;열탕 소독은 원리만 알면 시간 고민이 확 줄어듭니다. 하나씩 짚어볼게요.&lt;/p&gt;
&lt;h2 id="먼저-왜-삶는가-시간의-기준"&gt;먼저: 왜 삶는가 (시간의 기준)&lt;/h2&gt;
&lt;p&gt;열탕 소독의 핵심은 &amp;lsquo;펄펄 끓는 물에 충분히 노출&amp;rsquo;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한 뒤 몇 분간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지, 무작정 오래 삶는다고 효과가 비례해서 커지진 않습니다. 오히려 필요 이상으로 오래 끓이면 젖꼭지 같은 실리콘·고무 부품이 빨리 삭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환절기 이유식 먹는 양이 줄었다면 확인 순서</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autumn-solid-food-appetite/</link><pubDate>Tue, 11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autumn-solid-food-appetite/</guid><description>&lt;h1 id="환절기-이유식-먹는-양이-줄었다면-확인-순서"&gt;환절기 이유식 먹는 양이 줄었다면 확인 순서&lt;/h1&gt;
&lt;h2 id="잘-먹던-아이가-갑자기-숟가락을-밀어낼-때"&gt;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숟가락을 밀어낼 때&lt;/h2&gt;
&lt;p&gt;며칠 전까지 한 그릇 뚝딱 비우던 아이가, 요즘 들어 몇 숟갈 받아먹곤 고개를 돌립니다. 8월 끝자락,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 이맘때 &amp;ldquo;갑자기 이유식을 안 먹어요&amp;rdquo; 하는 이야기가 유독 많아져요. 저도 겪어봤습니다. 정성껏 만든 걸 밀어낼 때의 그 서운함과 불안함, 잘 알아요.&lt;/p&gt;
&lt;p&gt;그런데 먹는 양이 줄었다고 곧바로 &amp;ldquo;무슨 문제가 생겼나&amp;rdquo; 하고 걱정부터 하기보다는, 순서대로 하나씩 짚어보는 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원인이 여러 갈래라, 엉뚱한 곳부터 손대면 시간만 흘러가거든요. 오늘은 그 확인 순서를 정리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빨대컵 전환 시기, 아이마다 다른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traw-cup-transition/</link><pubDate>Mon, 10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traw-cup-transition/</guid><description>&lt;h1 id="빨대컵-전환-시기-아이마다-다른-이유"&gt;빨대컵 전환 시기, 아이마다 다른 이유&lt;/h1&gt;
&lt;h2 id="실패했던-첫-컵-이야기부터"&gt;실패했던 첫 컵 이야기부터&lt;/h2&gt;
&lt;p&gt;첫째 때 저는 빨대컵을 성급하게 골랐습니다. 저렴한 세트 상품을 별생각 없이 집었는데, 빨대가 너무 물렁해서 아이가 아무리 빨아도 물이 안 올라오더라고요. 결국 아이는 컵을 밀어내고, 저는 &amp;ldquo;얘는 빨대를 못 하나 봐&amp;rdquo; 하고 지레 포기했었죠.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빨대 저항이 맞지 않았던 거였어요. 그 실패 덕분에 둘째 땐 &amp;lsquo;개월 수&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이 아이가 지금 어떤 컵을 편해하나&amp;rsquo;를 먼저 보게 됐습니다. 오늘 글은 그렇게 두 아이를 다르게 넘겨본 이야기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스테인리스 이유식기 반년 써본 솔직 후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tainless-baby-bowl/</link><pubDate>Mon, 10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tainless-baby-bowl/</guid><description>&lt;h2 id="사실은-처음부터-이걸-산-게-아니었어요"&gt;사실은 처음부터 이걸 산 게 아니었어요&lt;/h2&gt;
&lt;p&gt;솔직히 고백하면, 이유식을 시작할 때 저희는 저렴한 플라스틱 이유식기 세트를 먼저 샀어요. 이유식기 등 영유아용품 위생기준은 &lt;a href="https://www.mfds.go.kr"&gt;식품의약품안전처&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색도 예쁘고 가벼워서 좋았는데, 몇 주 지나니 토마토나 당근처럼 색이 진한 재료를 담을 때마다 그릇에 얼룩이 배더라고요. 뜨거운 이유식을 자주 담다 보니 표면도 조금 상하는 느낌이었고요.&lt;/p&gt;
&lt;p&gt;그 경험에서 &amp;ldquo;매일 쓰고 매일 삶다시피 세척하는 물건은 관리가 편한 소재가 낫겠다&amp;quot;는 걸 배웠어요. 그래서 다음으로 고른 게 스테인리스 이유식기였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분유 소분통, 외출 시간에 맞춰 담는 요령</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formula-dispenser-timing/</link><pubDate>Sun, 09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formula-dispenser-timing/</guid><description>&lt;h1 id="분유-소분통-외출-시간에-맞춰-담는-요령"&gt;분유 소분통, 외출 시간에 맞춰 담는 요령&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면, 소분통을 사기 전에 지퍼백에 분유를 미리 담아 다닌 적이 있습니다. 저렴하고 간단할 것 같아서요. 그런데 가방 안에서 지퍼가 반쯤 벌어져 분유가 새고, 여름 습기에 뭉쳐서 젖병에 넣다 흘리고… 카페에서 진땀 뺀 뒤로 &amp;ldquo;이건 아니다&amp;rdquo; 싶었습니다. 그 실패 덕분에 이번엔 칸이 나뉘고 뚜껑이 확실한 소분통을 골랐어요.&lt;/p&gt;
&lt;h2 id="왜-샀는지"&gt;왜 샀는지&lt;/h2&gt;
&lt;p&gt;첫아이 때는 집에서만 먹였으니 소분통이 왜 필요한지 몰랐습니다. 문제는 외출이 늘면서였어요. 분유는 미리 물에 타두면 안 되니, 결국 밖에서 타야 하는데 그때마다 분유통을 통째로 들고 다닐 순 없잖아요. 정량을 미리 나눠 담아두면 밖에서 뚜껑만 열어 붓는다 — 이 그림을 그리며 3~4칸짜리 소분통을 장만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고르기부터 이유식 외출까지, 한자리에 모아봤어요</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ub-feeding-weaning/</link><pubDate>Sun, 09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ub-feeding-weaning/</guid><description>&lt;h2 id="처음이라-뭐부터-봐야-할지-막막할-때"&gt;처음이라 뭐부터 봐야 할지 막막할 때&lt;/h2&gt;
&lt;p&gt;수유와 이유식은 아기가 태어나서 돌 무렵까지 매일 반복되는 살림이라, 초반에 방향을 잡아두면 두고두고 편해요. 그런데 젖병 하나만 봐도 소재, 유량, 세척, 소독까지 따라오는 게 많아서 처음엔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감이 잘 안 오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 다뤘던 이야기들을 큰 흐름으로 묶어봤어요. 궁금한 부분만 골라 바로 들어가실 수 있게 정리했으니, 목차 삼아 편하게 둘러보세요.&lt;/p&gt;
&lt;h2 id="젖병-소재와-유량부터-차근차근"&gt;젖병, 소재와 유량부터 차근차근&lt;/h2&gt;
&lt;p&gt;젖병은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물건이에요. 유리와 PPSU 중에 뭘 고를지는 &lt;a href="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bottle-glass-ppsu/"&gt;젖병 소재(유리/PPSU), 뭐가 다를까&lt;/a&gt; 글에서 위생성과 무게를 기준으로 비교해봤고, 아기를 안고 먹이다 보면 결국 무게가 마음에 걸리는데 그 부분은 &lt;a href="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ilicone-vs-glass-bottle-weight/"&gt;실리콘 젖병과 유리젖병, 무게 때문에 고민될 때&lt;/a&gt;에서 따로 짚었어요. 젖꼭지는 몸통과 수명이 다른데, 왜 그런지는 &lt;a href="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bottle-nipple-replacement-cycle/"&gt;젖병 교체 주기, 젖꼭지와 병이 다른 이유&lt;/a&gt;를 보시면 됩니다. 또 아기가 잘 안 빨거나 사레가 잦다면 유량이 안 맞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lt;a href="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nipple-flow-by-month/"&gt;젖꼭지 유량, 개월수마다 다른 이유&lt;/a&gt;에서 개월 수 기준으로 풀어드렸어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단계별 재료 원칙, 쉽게 정리해봤어요</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weaning-stage-ingredients/</link><pubDate>Thu, 06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weaning-stage-ingredients/</guid><description>&lt;h2 id="이유식은-왜-굳이-단계를-나눌까요"&gt;이유식은 왜 굳이 단계를 나눌까요&lt;/h2&gt;
&lt;p&gt;이유식을 시작하면 초기, 중기, 후기, 완료기… 단계 이름부터 쏟아집니다. 영유아 이유식 관련 지침은 &lt;a href="https://www.mfds.go.kr"&gt;식품의약품안전처&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처음엔 &amp;ldquo;그냥 부드럽게 갈아서 주면 되는 거 아닌가&amp;rdquo; 했는데, 알고 보니 단계마다 목적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lt;/p&gt;
&lt;p&gt;핵심은 이겁니다. 이유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게 아니라, &lt;strong&gt;아기가 씹고 삼키는 걸 연습하고 다양한 맛과 질감에 적응해가는 과정&lt;/strong&gt;이에요. 그래서 재료의 굵기, 농도, 종류를 아기의 발달에 맞춰 조금씩 바꿔갑니다.&lt;/p&gt;
&lt;h2 id="초기-묽게-한-번에-하나씩"&gt;초기: 묽게, 한 번에 하나씩&lt;/h2&gt;
&lt;p&gt;이유식을 막 시작하는 시기예요. 이때의 원칙은 &lt;strong&gt;곱게 갈아 묽은 농도로, 새로운 재료는 하나씩&lt;/strong&gt; 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밥솥 조리와 냄비 조리, 우리 집 방식 찾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food-ricecooker-pot/</link><pubDate>Thu, 06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food-ricecooker-pot/</guid><description>&lt;h1 id="이유식-밥솥-조리와-냄비-조리-우리-집-방식-찾기"&gt;이유식 밥솥 조리와 냄비 조리, 우리 집 방식 찾기&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자면, 첫 이유식 준비 때 저는 값싼 소형 조리 기구 하나에 혹했습니다. &amp;ldquo;이거 하나면 다 된다&amp;quot;는 후기에 넘어가서 샀는데, 용량이 너무 작아 한 번에 한 끼밖에 못 만들고 세척도 번거로워서 두어 번 쓰고 서랍에 넣어버렸어요. 그때 배운 교훈이 하나 있습니다. &lt;strong&gt;이유식 도구는 성능보다 우리 집 동선에 맞아야 한다&lt;/strong&gt;는 것. 그 뒤로는 새 기구를 사기보다, 이미 집에 있는 밥솥과 냄비를 제대로 써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을 번갈아 써본 이야기를 풀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간 보기, 어른 입맛 기준이 안 되는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salt-taste-standard/</link><pubDate>Wed, 05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salt-taste-standard/</guid><description>&lt;h1 id="이유식-간-보기-어른-입맛-기준이-안-되는-이유"&gt;이유식 간 보기, 어른 입맛 기준이 안 되는 이유&lt;/h1&gt;
&lt;p&gt;이유식을 한 숟갈 떠서 맛본 순간, 이런 생각 안 해보셨나요? &amp;ldquo;이걸 무슨 맛으로 먹지?&amp;rdquo; 아무 간도 없이 밍밍하고, 재료 본연의 맛만 희미하게 나는 그 맛. 어른 혀로는 도무지 맛있다고 할 수 없는 그 이유식을 아이는 오물오물 잘도 먹습니다. 그러다 보면 슬며시 손이 근질거려요. 소금 한 꼬집이면 훨씬 잘 먹을 것 같은 그 마음.&lt;/p&gt;
&lt;p&gt;그런데 여기서 아주 중요한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 이유식의 간은 어른 입맛으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오늘은 왜 그런지, 아이의 미각이 어른과 어떻게 다른지를 찬찬히 풀어보려고 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세정제와 주방 세제, 구분해 쓰는 기준</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ottle-cleanser-vs-dish-soap/</link><pubDate>Wed, 05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ottle-cleanser-vs-dish-soap/</guid><description>&lt;h1 id="젖병-세정제와-주방-세제-구분해-쓰는-기준"&gt;젖병 세정제와 주방 세제, 구분해 쓰는 기준&lt;/h1&gt;
&lt;p&gt;처음 젖병을 닦을 때 한 번쯤 이런 고민 해보셨을 거예요. &amp;ldquo;굳이 젖병 세정제를 따로 사야 하나? 우리 집 주방 세제로 닦으면 안 되나?&amp;rdquo; 저도 그랬습니다. 세제가 세제지 뭐가 그렇게 다를까 싶었죠. 그런데 몇 가지를 알고 나니 &amp;ldquo;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는 게 맞구나&amp;rdquo; 하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그 기준을 정리해 볼게요.&lt;/p&gt;
&lt;h2 id="먼저-두-세제가-뭐가-다른지부터"&gt;먼저, 두 세제가 뭐가 다른지부터&lt;/h2&gt;
&lt;p&gt;무작정 &amp;ldquo;젖병 세정제가 더 좋다&amp;quot;가 아니라, 어디에 초점을 뒀느냐가 다릅니다. 차이를 순서대로 짚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여름 끝 이유식 재료 전환, 가을 채소로 넘어가는 시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fall-baby-food-vegetables/</link><pubDate>Tue, 04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fall-baby-food-vegetables/</guid><description>&lt;h1 id="여름-끝-이유식-재료-전환-가을-채소로-넘어가는-시점"&gt;여름 끝 이유식 재료 전환, 가을 채소로 넘어가는 시점&lt;/h1&gt;
&lt;p&gt;&amp;ldquo;이유식 재료도 계절 따라 바꿔야 하나요?&amp;rdquo; 이유식을 시작한 부모라면 한 번쯤 드는 질문입니다. 마트에 가면 사시사철 웬만한 채소는 다 있으니까요. 그런데 늦여름 이 시기에 이 질문이 유독 자주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더위에 잘 나오던 여름 재료가 끝물로 접어들고, 가을 재료가 슬슬 매대 앞자리로 나오는 전환기이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상품 추천이 아니라, 이 &amp;ldquo;재료 전환&amp;quot;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기본 원리부터 짚어보겠습니다.&lt;/p&gt;
&lt;h2 id="제철-재료가-뭐가-다르길래"&gt;제철 재료가 뭐가 다르길래&lt;/h2&gt;
&lt;p&gt;제철이라는 말을 조금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채소나 과일이 가장 자연스럽게 잘 자라는 시기가 있어요. 그 시기에 수확한 재료는 대체로 유통 기간이 짧고, 억지로 오래 저장하지 않아도 되니 상태가 좋은 편입니다. 마치 여름에 딴 딸기와 겨울에 억지로 키운 딸기 맛이 다른 것과 비슷하죠.&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첫 숟가락, 실리콘 스푼부터 시작하는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ilicone-baby-spoon-first/</link><pubDate>Mon, 03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ilicone-baby-spoon-first/</guid><description>&lt;h1 id="이유식-첫-숟가락-실리콘-스푼부터-시작하는-이유"&gt;이유식 첫 숟가락, 실리콘 스푼부터 시작하는 이유&lt;/h1&gt;
&lt;h2 id="스푼-하나에-왜-이렇게-종류가-많을까"&gt;스푼 하나에 왜 이렇게 종류가 많을까&lt;/h2&gt;
&lt;p&gt;이유식을 시작하려고 스푼을 검색해 본 부모라면 한 번쯤 당황합니다. 그냥 작은 숟가락이면 될 것 같은데, 실리콘 스푼, 스테인리스 스푼, 온도 감지 스푼, 손잡이가 휘어진 스푼까지 종류가 끝이 없거든요. &amp;ldquo;밥 떠먹이는 데 뭐가 이렇게 복잡한가&amp;rdquo; 싶기도 합니다.&lt;/p&gt;
&lt;p&gt;그런데 첫 숟가락을 실리콘으로 시작하라는 이야기가 유독 많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건 유행이라기보다, 이제 막 입으로 음식을 처음 받아들이는 아이의 상태와 관련이 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폭염에 이유식 외출 도시락, 보냉 준비 순서</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food-lunch-cooler/</link><pubDate>Mon, 03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food-lunch-cooler/</guid><description>&lt;h1 id="폭염에-이유식-외출-도시락-보냉-준비-순서"&gt;폭염에 이유식 외출 도시락, 보냉 준비 순서&lt;/h1&gt;
&lt;h2 id="챙겨-나갔는데-미지근해진-이유식-앞에서"&gt;챙겨 나갔는데 미지근해진 이유식 앞에서&lt;/h2&gt;
&lt;p&gt;한낮 기온이 훅 올라가는 요즘, 아이 데리고 외출할 때마다 제일 신경 쓰이는 게 이유식입니다. 아침에 정성껏 챙겨 나갔는데 점심때 열어보니 어쩐지 미지근하고, &amp;lsquo;이거 먹여도 되나&amp;rsquo; 싶어 결국 못 먹인 경험, 저도 여러 번 했습니다.&lt;/p&gt;
&lt;p&gt;여름철 외출 이유식은 &amp;lsquo;얼마나 잘 만드느냐&amp;rsquo;보다 &amp;lsquo;얼마나 잘 차게 유지하느냐&amp;rsquo;가 핵심입니다. 오늘은 미지근해지고 상하는 문제를 왜 겪는지부터 짚고, 준비 순서를 하나씩 정리해 볼게요.&lt;/p&gt;
&lt;h2 id="왜-유독-여름에-빨리-상할까"&gt;왜 유독 여름에 빨리 상할까&lt;/h2&gt;
&lt;p&gt;원인을 알아야 대비가 됩니다. 이유식이 여름 외출에서 빨리 상하는 데는 대체로 세 가지가 겹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분유 타는 물 온도, 기준이 있는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formula-water-temperature/</link><pubDate>Sun, 02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formula-water-temperature/</guid><description>&lt;h1 id="분유-타는-물-온도-기준이-있는-이유"&gt;분유 타는 물 온도, 기준이 있는 이유&lt;/h1&gt;
&lt;h2 id="매번-손등에-떨어뜨려-보는데도-불안한-분들에게"&gt;매번 손등에 떨어뜨려 보는데도 불안한 분들에게&lt;/h2&gt;
&lt;p&gt;밤중 수유 시간, 반쯤 잠긴 눈으로 분유를 탑니다. 손목 안쪽에 한 방울 떨어뜨려 보고 &amp;ldquo;이 정도면 되겠지&amp;rdquo; 하고 물리는데, 어떤 날은 아기가 잘 먹고 어떤 날은 몇 모금 빨다 말고 웁니다. 온도 때문인가 싶어 다시 데우다 보면 이번엔 너무 뜨거워지고요.&lt;/p&gt;
&lt;p&gt;분유 온도가 매번 오락가락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씩 원인을 짚어 보면, 감으로 맞추던 걸 기준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열탕·증기·UV 소독, 우리 집에 맞는 방식 고르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ottle-sterilizing-methods/</link><pubDate>Sat, 01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ottle-sterilizing-methods/</guid><description>&lt;h1 id="열탕증기uv-소독-우리-집에-맞는-방식-고르기"&gt;열탕·증기·UV 소독, 우리 집에 맞는 방식 고르기&lt;/h1&gt;
&lt;h2 id="저가형-소독기로-한-번-크게-데인-뒤에"&gt;저가형 소독기로 한 번 크게 데인 뒤에&lt;/h2&gt;
&lt;p&gt;솔직히 고백하자면, 첫 소독기는 가격만 보고 골랐습니다. 이름도 잘 모르는 저가 증기형이었는데, 몇 주 쓰다 보니 내부에 물때가 자주 끼고 안쪽 플라스틱에서 미묘한 냄새가 배기 시작했습니다. 세척을 아무리 해도 개운하질 않더라고요. 결국 반년도 못 채우고 정리했습니다. 그때 배운 게 있습니다. 소독은 &amp;lsquo;어떤 방식이 우리 집 생활에 붙느냐&amp;rsquo;를 먼저 봐야 한다는 것. 그래서 이번엔 열탕, 증기, UV를 다 겪어보고 나서 정착했습니다. 그 과정을 그대로 적어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늦여름 분유 보관, 개봉 후 한 달 기준을 지키는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formula-storage-after-opening/</link><pubDate>Fri, 31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formula-storage-after-opening/</guid><description>&lt;h1 id="늦여름-분유-보관-개봉-후-한-달-기준을-지키는-이유"&gt;늦여름 분유 보관, 개봉 후 한 달 기준을 지키는 이유&lt;/h1&gt;
&lt;h2 id="유통기한은-멀었는데-왜-한-달-안에-쓰라는-걸까요"&gt;유통기한은 멀었는데, 왜 한 달 안에 쓰라는 걸까요&lt;/h2&gt;
&lt;p&gt;분유통을 자세히 보면 바닥이나 옆면에 유통기한이 찍혀 있죠. 그런데 그와 별개로 &amp;ldquo;개봉 후 ○주 이내 사용&amp;rdquo; 같은 안내가 붙어 있는 걸 보신 적 있을 겁니다. 대개는 개봉 후 3~4주, 흔히 말하는 &amp;ldquo;한 달&amp;rdquo; 기준입니다.&lt;/p&gt;
&lt;p&gt;여기서 많은 초보 부모가 헷갈립니다. &amp;ldquo;통에 찍힌 날짜는 내년까지인데, 왜 한 달 안에 다 쓰라는 거지?&amp;rdquo; 결론부터 말하면, 이 둘은 &lt;strong&gt;서로 다른 것을 재는 기준&lt;/strong&gt;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차이를 쉽게 풀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교체 주기, 젖꼭지와 병이 다른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bottle-nipple-replacement-cycle/</link><pubDate>Sun, 26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bottle-nipple-replacement-cycle/</guid><description>&lt;h1 id="젖병-교체-주기-젖꼭지와-병이-다른-이유"&gt;젖병 교체 주기, 젖꼭지와 병이 다른 이유&lt;/h1&gt;
&lt;p&gt;&amp;ldquo;젖병은 언제 바꿔야 하나요?&amp;rdquo; 초보 부모라면 한 번쯤 검색해봤을 질문입니다. 그런데 답을 찾다 보면 이상한 점이 하나 보여요. 어떤 글은 &amp;ldquo;3개월&amp;rdquo;, 어떤 글은 &amp;ldquo;변형되면&amp;rdquo;, 또 어떤 글은 &amp;ldquo;젖꼭지는 두 달, 병은 더 오래&amp;quot;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제각각일까요? 사실 이건 답이 틀린 게 아니라, &lt;strong&gt;젖병(병 몸통)과 젖꼭지를 하나로 뭉뚱그려 보기 때문에&lt;/strong&gt; 생기는 혼란입니다. 이 둘은 하는 일도, 닳는 방식도 완전히 다르거든요.&lt;/p&gt;
&lt;h2 id="병과-젖꼭지는-역할이-다릅니다"&gt;병과 젖꼭지는 &amp;lsquo;역할&amp;rsquo;이 다릅니다&lt;/h2&gt;
&lt;p&gt;비유하자면 병 몸통은 &lt;strong&gt;그릇&lt;/strong&gt;이고, 젖꼭지는 &lt;strong&gt;소모품&lt;/strong&gt;입니다. 텀블러를 떠올려보세요. 스테인리스 몸통은 몇 년을 써도 멀쩡하지만, 뚜껑의 실리콘 패킹은 계속 여닫으면서 늘어나고 헐거워집니다. 젖병도 똑같아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소재(유리/PPSU), 뭐가 다를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bottle-glass-ppsu/</link><pubDate>Sat, 25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bottle-glass-ppsu/</guid><description>&lt;h1 id="젖병-소재유리ppsu-뭐가-다를까"&gt;젖병 소재(유리/PPSU), 뭐가 다를까&lt;/h1&gt;
&lt;p&gt;젖병을 처음 고를 때 다들 한 번쯤 멈칫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amp;ldquo;유리가 안전하다는데 무겁지 않나?&amp;rdquo;, &amp;ldquo;PPSU는 또 뭐야?&amp;rdquo; 신생아 시기엔 하루에도 여러 번 물리고 소독하는 물건이라, 소재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체감됩니다. 오늘은 유리와 PPSU를 중심으로,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쉽게 풀어보겠습니다.&lt;/p&gt;
&lt;h2 id="유리와-ppsu-한마디로-비유하면"&gt;유리와 PPSU, 한마디로 비유하면&lt;/h2&gt;
&lt;p&gt;유리 젖병은 말 그대로 우리가 아는 유리컵의 성질을 가졌습니다. 표면이 매끈해서 냄새나 색이 잘 배지 않고, 열에 강해 소독 방식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요. 대신 무겁고, 떨어뜨리면 깨질 수 있다는 단점이 따라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여름철 이유식 보관, 상온이 위험한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ummer-baby-food-storage/</link><pubDate>Fri, 24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ummer-baby-food-storage/</guid><description>&lt;p&gt;한여름 아침. 이유식을 데워 식탁에 올려놨는데 아기가 갑자기 낮잠에 빠져버립니다. &amp;ldquo;조금 있다 먹이지 뭐&amp;rdquo; 하고 그대로 두고 집안일을 하다 보면 어느새 한두 시간이 훌쩍 지나 있죠. 장마철이라 실내는 후텁지근하고요. 이 흔한 장면이 사실은 여름철에 가장 조심해야 할 순간입니다. 오늘은 왜 여름엔 &amp;lsquo;잠깐 상온&amp;rsquo;조차 위험한지, 어렵지 않게 풀어드릴게요.&lt;/p&gt;
&lt;h2 id="세균은-따뜻하고-축축할-때-폭발적으로-늘어납니다"&gt;세균은 &amp;lsquo;따뜻하고 축축할 때&amp;rsquo;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lt;/h2&gt;
&lt;p&gt;음식이 상하는 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이 세균은 온도에 아주 민감합니다. 냉장고처럼 차가운 곳에서는 천천히 늘지만, 미지근하게 따뜻한 온도 구간에서는 짧은 시간에도 빠르게 불어나요. 흔히 이 위험한 온도 범위를 두고 세균이 잘 자라는 구간이라고 부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꼭지 유량, 개월수마다 다른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nipple-flow-by-month/</link><pubDate>Fri, 24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nipple-flow-by-month/</guid><description>&lt;h1 id="젖꼭지-유량-개월수마다-다른-이유"&gt;젖꼭지 유량, 개월수마다 다른 이유&lt;/h1&gt;
&lt;p&gt;&amp;ldquo;젖꼭지는 그게 그거 아니에요? 구멍 크기만 다른 거잖아요.&amp;rdquo; 조리원 동기 모임에서 누가 이렇게 말했을 때, 저도 속으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젖병 앞에서 켁켁거리며 사레들리는 걸 보고서야 알았어요. 이 말, 절반만 맞습니다.&lt;/p&gt;
&lt;p&gt;젖꼭지의 &amp;lsquo;유량(단계)&amp;lsquo;은 단순히 구멍이 크고 작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기가 자라면서 빠는 힘과 삼키는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 성장에 맞춰 우유가 나오는 속도를 조절해주는 장치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이 유량이라는 개념을 찬찬히 풀어볼게요.&lt;/p&gt;
&lt;h2 id="유량이-뭘-뜻하는지부터"&gt;유량이 뭘 뜻하는지부터&lt;/h2&gt;
&lt;p&gt;유량은 말 그대로 &amp;lsquo;일정 시간에 젖꼭지에서 나오는 우유의 양&amp;rsquo;입니다. 보통 신생아용, 그다음 단계 하는 식으로 숫자나 이름으로 표시되죠. 숫자가 올라갈수록 같은 힘으로 빨아도 우유가 더 빨리, 더 많이 나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수유쿠션, 정말 필요한 육아용품일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nursing-pillow-worth-it/</link><pubDate>Thu, 23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nursing-pillow-worth-it/</guid><description>&lt;h1 id="수유쿠션-정말-필요한-육아용품일까"&gt;수유쿠션, 정말 필요한 육아용품일까&lt;/h1&gt;
&lt;h2 id="사실-저가형-하나로-먼저-실패했어요"&gt;사실, 저가형 하나로 먼저 실패했어요&lt;/h2&gt;
&lt;p&gt;솔직히 처음엔 수유쿠션을 좀 우습게 봤어요. 육아용품 관련 소비자 정보는 &lt;a href="https://www.kca.go.kr"&gt;한국소비자원&lt;/a&gt;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산 저가형 제품이 하나 있었는데, 속이 너무 물렁해서 아기를 올리면 그대로 푹 꺼지더라고요. 팔은 여전히 아프고, 높이는 안 맞고. 결국 두어 번 쓰고 서랍행이었습니다. 그때는 &amp;ldquo;역시 수유쿠션은 마케팅이지&amp;rdquo; 했어요.&lt;/p&gt;
&lt;p&gt;그런데 그 실패 덕분에 뭘 봐야 하는지 알게 됐어요. 물렁한 솜은 소용없고, 어느 정도 형태를 잡아주는 지지력이 핵심이더라고요. 그 기준으로 다시 골라본 게 지금 8개월째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오늘은 &amp;ldquo;수유쿠션, 정말 사야 하나요?&amp;ldquo;라는 질문에 제 경험으로 답을 드려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단계별 재료 원칙 쉽게 설명</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stages-ingredients/</link><pubDate>Thu, 23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stages-ingredients/</guid><description>&lt;h1 id="이유식-단계별-재료-원칙-쉽게-설명"&gt;이유식 단계별 재료 원칙 쉽게 설명&lt;/h1&gt;
&lt;p&gt;&amp;ldquo;이유식은 언제부터, 뭘로 시작해야 하나요?&amp;rdquo; 첫 아이 이유식 앞에서 이 질문 한 번 안 해본 부모가 있을까요. 저도 그랬습니다. 마트 이유식 코너 앞에서 &amp;lsquo;초기용&amp;rsquo;, &amp;lsquo;중기용&amp;rsquo; 스티커를 한참 들여다보다가, 결국 &amp;lsquo;이게 다 무슨 기준으로 나뉜 거지?&amp;rsquo; 하고 멍하니 서 있었던 기억이 나요.&lt;/p&gt;
&lt;p&gt;오늘은 특정 재료를 추천하려는 게 아닙니다. 이유식이 왜 &amp;lsquo;단계&amp;rsquo;로 나뉘는지, 그 안에서 재료를 고를 때 흔들리지 않을 큰 원칙 몇 가지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원리를 알면 표에 없는 재료가 나와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거든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보관용기, 소재별 특징 쉽게 설명</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container-materials/</link><pubDate>Thu, 23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container-materials/</guid><description>&lt;p&gt;이유식을 처음 만들기 시작하면 꼭 부딪히는 고민이 하나 있어요. &amp;ldquo;이걸 대체 무슨 통에 담아야 하지?&amp;rdquo; 마트에 가면 유리, 스테인리스, 실리콘, 플라스틱까지 종류가 너무 많고, 하나같이 &amp;ldquo;이유식 전용&amp;quot;이라고 적혀 있죠. 그런데 왜 소재가 이렇게 나뉘어 있는지 설명해주는 곳은 잘 없습니다. 오늘은 그 소재들이 실제로 어떻게 다른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게 편한지 옆에서 알려드리듯 풀어볼게요.&lt;/p&gt;
&lt;h2 id="소재를-나누는-진짜-기준은-데우기와-냄새"&gt;소재를 나누는 진짜 기준은 &amp;lsquo;데우기&amp;rsquo;와 &amp;lsquo;냄새&amp;rsquo;&lt;/h2&gt;
&lt;p&gt;용기를 고를 때 대부분 예쁜 색이나 크기부터 보게 되는데요. 사실 하루에도 몇 번씩 부딪히는 건 두 가지예요. 데울 때 어떻게 되는가, 그리고 냄새와 색이 배는가.&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세척 브러시, 왜 전용으로 써야 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ottle-brush-dedicated/</link><pubDate>Thu, 23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ottle-brush-dedicated/</guid><description>&lt;p&gt;&amp;ldquo;젖병 브러시? 그냥 집에 있는 수세미로 닦으면 되는 거 아니야?&amp;rdquo; 첫 아이 때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차피 물로 헹구는데 뭐가 다르겠냐 싶었죠. 그런데 조금만 들여다보면, 젖병 브러시가 왜 굳이 따로 나오는지, 왜 그렇게 길고 끝이 뾰족하게 생겼는지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오늘은 그 &amp;lsquo;전용&amp;rsquo;이라는 말 뒤에 숨은 구조 이야기를 풀어볼게요.&lt;/p&gt;
&lt;h2 id="젖병은-닦기-어려운-모양으로-생겼습니다"&gt;젖병은 &amp;lsquo;닦기 어려운 모양&amp;rsquo;으로 생겼습니다&lt;/h2&gt;
&lt;p&gt;일반 컵이나 그릇은 입구가 넓어서 손이나 수세미가 바닥까지 쉽게 닿아요. 그런데 젖병은 다릅니다. 입구는 좁은데 안쪽은 깊고, 바닥은 둥글게 꺾여 있죠. 이 꺾이는 모서리 부분이 문제예요. 평평한 수세미로는 그 각진 안쪽 구석까지 밀착시키기가 어렵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여름철 수유용품 관리, 이렇게 달라졌어요</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ummer-feeding-supplies-care/</link><pubDate>Wed, 22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ummer-feeding-supplies-care/</guid><description>&lt;h2 id="장마철-아침마다-젖병이-눅눅하다면"&gt;장마철 아침마다 젖병이 눅눅하다면&lt;/h2&gt;
&lt;p&gt;여름이 되면서 이런 경험 다들 한 번씩 하실 거예요. 밤새 엎어 말려둔 젖병을 아침에 집어 드는데, 물기가 여전히 안 말라 있고 어딘가 퀴퀴한 냄새가 살짝 올라오는 순간. 저희도 첫 여름에 이걸 겪고 나서야 &amp;ldquo;아, 겨울이랑 관리를 똑같이 하면 안 되는구나&amp;rdquo; 했습니다.&lt;/p&gt;
&lt;p&gt;원인은 대부분 하나로 모입니다. &lt;strong&gt;장마철 높은 습도 때문에 잘 안 마르고, 안 마르니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lt;/strong&gt;는 거예요. 소독을 아무리 잘해도 건조가 안 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오늘은 여름철에 수유용품 관리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원인을 순서대로 짚어가며 정리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다지기, 수동과 전동 뭐가 나을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food-chopper-manual-vs-electric/</link><pubDate>Wed, 22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food-chopper-manual-vs-electric/</guid><description>&lt;h1 id="이유식-다지기-수동과-전동-뭐가-나을까"&gt;이유식 다지기, 수동과 전동 뭐가 나을까&lt;/h1&gt;
&lt;h2 id="이유식-시작하려니-조리도구부터-막막할-때"&gt;이유식 시작하려니 조리도구부터 막막할 때&lt;/h2&gt;
&lt;p&gt;이유식 시작할 때가 오면, 정작 재료보다 도구 앞에서 먼저 멈칫하게 돼요. 이유식 조리도구 위생기준은 &lt;a href="https://www.mfds.go.kr"&gt;식품의약품안전처&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amp;ldquo;다지기&amp;quot;는 거의 필수처럼 여겨지는데, 막상 검색해 보면 수동이니 전동이니 종류가 많아서 뭘 사야 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저희도 그랬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 우리 집 상황에 따라 갈립니다.&lt;/p&gt;
&lt;p&gt;장마철이라 재료를 조금씩 사서 그때그때 손질하는 집도 많은데, 그런 살림 패턴까지 고려하면 선택이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 오늘은 수동 다지기와 전동 다지기를 실제 기준별로 하나씩 비교해 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알레르기 반응, 확인 순서 알아두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allergy-check-order/</link><pubDate>Wed, 22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allergy-check-order/</guid><description>&lt;h2 id="새-재료-하나-먹일-때마다-왜-이렇게-조마조마할까요"&gt;새 재료 하나 먹일 때마다 왜 이렇게 조마조마할까요&lt;/h2&gt;
&lt;p&gt;이유식을 시작하면 재료를 하나씩 늘려가게 됩니다. 그런데 새로운 걸 처음 줄 때마다 마음 한켠이 늘 조마조마하죠. &amp;ldquo;혹시 두드러기라도 나면 어떡하지&amp;rdquo; 하고요. 저희도 처음엔 그랬어요. 뭘 봐야 하는지 몰라서 아이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봤던 기억이 납니다.&lt;/p&gt;
&lt;p&gt;먼저 분명히 해둘 게 있어요. 이 글은 알레르기를 &amp;lsquo;진단&amp;rsquo;하거나 &amp;lsquo;치료&amp;rsquo;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글이 아닙니다.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의 영역이에요. 다만, 새 재료를 시도할 때 &lt;strong&gt;어떤 순서로 관찰하고 언제 병원을 떠올려야 하는지&lt;/strong&gt;, 그 기본 틀을 알아두면 훨씬 덜 불안해집니다. 오늘은 딱 그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조리기 1년 써보고 느낀 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food-maker-1year/</link><pubDate>Wed, 22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food-maker-1year/</guid><description>&lt;h2 id="사실은-처음부터-이걸-산-게-아니었어요"&gt;사실은 처음부터 이걸 산 게 아니었어요&lt;/h2&gt;
&lt;p&gt;솔직히 고백하자면, 저희가 처음 산 건 이 제품이 아니었습니다. 초기 이유식 시작할 무렵 예전에 산 저가형 다지기를 하나 들였는데, 용량이 너무 작아서 한 끼분 갈고 나면 통을 두세 번씩 비워야 했어요. 결국 두 달 만에 서랍 구석으로 밀려났습니다. 그때 배운 게 하나 있어요. &amp;ldquo;싸서 일단 써보자&amp;quot;가 오히려 두 번 사게 만든다는 것.&lt;/p&gt;
&lt;p&gt;그렇게 시행착오를 한 번 겪고 나서 고른 게 지금 쓰는 찜·다지기 겸용 이유식 조리기입니다. 오늘은 이걸 1년 조금 넘게 쓰면서 느낀 점을 있는 그대로 적어보려고 해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실리콘 젖병과 유리젖병, 무게 때문에 고민될 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ilicone-vs-glass-bottle-weight/</link><pubDate>Tue, 21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ilicone-vs-glass-bottle-weight/</guid><description>&lt;h1 id="실리콘-젖병과-유리젖병-무게-때문에-고민될-때"&gt;실리콘 젖병과 유리젖병, 무게 때문에 고민될 때&lt;/h1&gt;
&lt;h2 id="젖병-하나-고르는데-왜-이렇게-어렵죠"&gt;&amp;ldquo;젖병 하나 고르는데 왜 이렇게 어렵죠&amp;rdquo;&lt;/h2&gt;
&lt;p&gt;젖병을 처음 사러 갔을 때, 저희도 제일 헷갈렸던 게 재질이었어요. 플라스틱(PPSU) 말고도 유리, 실리콘까지 종류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amp;ldquo;무게&amp;rdquo;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한여름 이 시기엔 젖병 소독하고 말리는 일이 부쩍 많아지는데, 무거운 젖병을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었다 놨다 하다 보면 손목이 은근히 지칩니다.&lt;/p&gt;
&lt;p&gt;그래서 오늘은 실리콘 젖병과 유리젖병을 &amp;ldquo;무게&amp;quot;라는 한 가지 기준으로 놓고, 초보 부모가 자주 묻는 질문에 답하듯 풀어볼게요. 어느 쪽이 무조건 낫다는 얘기가 아니라, 우리 집 상황에 뭐가 맞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세트 반년 써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ottle-set-six-month-review/</link><pubDate>Tue, 21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ottle-set-six-month-review/</guid><description>&lt;h1 id="젖병-세트-반년-써보고-남기는-솔직한-후기"&gt;젖병 세트 반년 써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lt;/h1&gt;
&lt;h2 id="사실-처음엔-낱개로-싸게-샀다가-후회했어요"&gt;사실 처음엔 낱개로 싸게 샀다가 후회했어요&lt;/h2&gt;
&lt;p&gt;솔직히 고백하자면, 처음엔 젖병을 세트로 살 생각이 없었어요. &amp;ldquo;젖병이 다 거기서 거기지&amp;rdquo; 하는 마음에 예전에 산 저가형 낱개 제품 몇 개로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젖꼭지 흐름 단계가 아이 월령에 안 맞아 다시 사야 했고, 통이랑 젖꼭지 규격이 제각각이라 섞어 쓰기가 불편했어요. 그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통·젖꼭지·소독 구성이 맞물린 &amp;ldquo;세트&amp;quot;의 편함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로 고른 게 지금 후기를 쓰는 이 젖병 세트예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큐브, 냉동 보관 기간 얼마나 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cube-freezer-storage/</link><pubDate>Mon, 20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cube-freezer-storage/</guid><description>&lt;h1 id="이유식-큐브-냉동-보관-기간-얼마나-될까"&gt;이유식 큐브, 냉동 보관 기간 얼마나 될까&lt;/h1&gt;
&lt;h2 id="이거-언제까지-먹여도-되는-걸까요"&gt;&amp;ldquo;이거 언제까지 먹여도 되는 걸까요?&amp;rdquo;&lt;/h2&gt;
&lt;p&gt;이유식 큐브 트레이에 소분해서 얼려두면 참 편하죠. 매번 조리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런데 냉동실 문을 열 때마다 드는 생각이 하나 있어요. &amp;ldquo;이거 대체 언제 얼린 거지?&amp;rdquo; 저희도 초반엔 날짜를 안 적어놔서, 색이 살짝 변한 큐브 앞에서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lt;/p&gt;
&lt;p&gt;오늘은 이유식 큐브를 왜 냉동하는지, 그리고 보관 기간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기초 개념부터 차근차근 풀어볼게요. 상품 추천 글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도와드리는 게 목적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장마철 이유식 조리도구 관리, 습기가 왜 문제가 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tools-humidity-monsoon/</link><pubDate>Mon, 20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tools-humidity-monsoon/</guid><description>&lt;h1 id="장마철-이유식-조리도구-습기가-왜-문제가-될까"&gt;장마철 이유식 조리도구, 습기가 왜 문제가 될까&lt;/h1&gt;
&lt;h2 id="잘-씻었는데-왜-냄새가-날까요"&gt;&amp;ldquo;잘 씻었는데 왜 냄새가 날까요?&amp;rdquo;&lt;/h2&gt;
&lt;p&gt;장마철이 되면 이상하게 도마에서 쿰쿰한 냄새가 나고, 실리콘 스푼이 어딘가 끈적이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분명 세척은 했는데 말이죠. 저희도 여름마다 겪는 일이라, 처음엔 세제가 부족한가 싶어 더 박박 닦기만 했습니다.&lt;/p&gt;
&lt;p&gt;그런데 문제의 핵심은 &amp;lsquo;얼마나 씻었냐&amp;rsquo;보다 &amp;lsquo;얼마나 잘 말랐냐&amp;rsquo;인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장마철 습기가 이유식 조리도구에 왜 골칫거리인지, 그 원리를 쉽게 풀어볼게요. 원리를 알면 관리 방법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답답할 정도로 안 나올 때 확인해야 할 것들</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bottle-nipple-clogged/</link><pubDate>Mon, 20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bottle-nipple-clogged/</guid><description>&lt;h1 id="젖병-답답할-정도로-안-나올-때-확인해야-할-것들"&gt;젖병 답답할 정도로 안 나올 때 확인해야 할 것들&lt;/h1&gt;
&lt;h2 id="아이가-힘껏-빠는데-잘-안-나올-때"&gt;아이가 힘껏 빠는데 잘 안 나올 때&lt;/h2&gt;
&lt;p&gt;새벽 수유 시간, 아이가 젖병을 물고 볼이 쏙 들어가도록 빠는데 분유가 시원하게 안 나온다. 결국 짜증 섞인 울음으로 이어지고, 부모는 부모대로 진땀을 뺍니다. 저희도 이 상황을 겪으면서 &amp;ldquo;젖꼭지가 막힌 건가, 아니면 다른 문제인가&amp;rdquo; 한참을 헤맸어요.&lt;/p&gt;
&lt;p&gt;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원인을 하나씩 좁혀가면 됩니다. 대부분은 집에서 몇 분 안에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 아래 순서대로 짚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분유포트와 일반포트, 뭐가 다를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formula-pot-vs-kettle/</link><pubDate>Sun, 19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formula-pot-vs-kettle/</guid><description>&lt;h2 id="일반-포트-있는데-분유포트-꼭-사야-하나요"&gt;&amp;ldquo;일반 포트 있는데 분유포트 꼭 사야 하나요?&amp;rdquo;&lt;/h2&gt;
&lt;p&gt;저희도 첫 아이 때 이 고민 정말 오래 했어요. 집에 멀쩡한 전기포트가 있는데, 굳이 분유용을 또 사야 하나 싶었거든요. 결론부터 말하면 &amp;ldquo;둘 다 물을 끓인다&amp;quot;는 점은 같지만, 설계 목적이 꽤 다릅니다. 그 차이를 알고 나면 우리 집 상황에 뭐가 맞는지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어요.&lt;/p&gt;
&lt;p&gt;한여름인 요즘은 특히 이 얘기를 더 하고 싶었어요. 물을 끓여 식히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지는 계절이잖아요. 그래서 온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실제 살림 편의로 직결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초기 거부할 때 확인해야 할 것들</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rejecting-first-solids/</link><pubDate>Sun, 19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rejecting-first-solids/</guid><description>&lt;h2 id="며칠째-입을-안-벌려요"&gt;며칠째 입을 안 벌려요&lt;/h2&gt;
&lt;p&gt;첫 이유식, 스푼을 딱 갖다 댔는데 고개를 홱 돌리는 그 순간. 겪어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amp;ldquo;책에서는 잘만 받아먹던데 왜 우리 애만…&amp;rdquo; 싶어서 속상하죠. 저희도 그랬어요. 근데 이유식 초기의 거부는 생각보다 흔한 일이고, 대부분은 원인을 하나씩 짚어가면 실마리가 보입니다.&lt;/p&gt;
&lt;p&gt;이 글은 &amp;lsquo;무조건 먹이는 법&amp;rsquo;이 아니에요. 왜 거부하는지 후보를 순서대로 확인하고, 집에서 조정해볼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한 글입니다. 다만 먹는 양이나 성장은 아이 건강과 직결되니, 걱정되는 신호가 있으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걸 먼저 권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건조대, 통풍이 왜 중요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ottle-drying-rack-airflow/</link><pubDate>Sun, 19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ottle-drying-rack-airflow/</guid><description>&lt;h2 id="닦았으면-됐지-말리는-게-그렇게-중요해요"&gt;&amp;ldquo;닦았으면 됐지, 말리는 게 그렇게 중요해요?&amp;rdquo;&lt;/h2&gt;
&lt;p&gt;젖병 세척은 다들 열심히 하는데, 의외로 &amp;lsquo;말리기&amp;rsquo;는 대충 넘어가기 쉬워요. 저희도 처음엔 그랬어요. 씻어서 대충 엎어두면 되겠지 했죠. 그런데 습한 여름을 겪어보니, 건조가 세척만큼이나 위생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특히 장마철 요즘처럼 공기 자체가 눅눅한 계절엔 더 그렇습니다.&lt;/p&gt;
&lt;p&gt;이 글은 특정 건조대를 추천하는 글이 아니에요. &lt;strong&gt;왜 통풍이 중요한지 그 원리&lt;/strong&gt;를 이해하면, 어떤 건조대를 고르든 스스로 좋은 선택을 하실 수 있게 됩니다.&lt;/p&gt;
&lt;h2 id="물기가-남으면-무슨-일이-생길까"&gt;물기가 남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lt;/h2&gt;
&lt;p&gt;핵심은 간단해요. &lt;strong&gt;미생물은 물기가 있는 곳에서 더 잘 자랍니다.&lt;/strong&gt; 젖병처럼 안쪽이 좁고 깊은 물건은 물방울이 오래 고여 있기 딱 좋은 구조예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소독했는데 냄새가 날 때, 순서대로 점검하는 법</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bottle-smell-after-sterilizing/</link><pubDate>Sat, 18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bottle-smell-after-sterilizing/</guid><description>&lt;h2 id="소독까지-했는데-왜-냄새가-날까요"&gt;소독까지 했는데 왜 냄새가 날까요&lt;/h2&gt;
&lt;p&gt;밤중 수유 끝나고 젖병 하나 딱 소독기에 넣고 돌렸는데, 다음날 꺼내서 코를 대보면 어딘가 시큼하거나 물비린내 같은 게 올라올 때가 있어요. 저희도 첫째 때 이거 때문에 한참 헤맸는데요. &amp;ldquo;소독을 했는데 왜 냄새가 나지?&amp;rdquo; 하면서 소독기를 의심하고, 세제를 바꿔보고, 별별 걸 다 했습니다.&lt;/p&gt;
&lt;p&gt;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냄새는 대부분 &lt;strong&gt;소독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소독 전후 단계&lt;/strong&gt;에서 생깁니다. 특히 요즘처럼 습하고 더운 장마철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냄새가 쉽게 올라와요. 원인을 순서대로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