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Posts on BabyCare</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Posts on BabyCare</description><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Wed, 12 Aug 2026 00:00:00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유모차 3륜과 4륜, 주행감이 갈리는 지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3-4-wheel/</link><pubDate>Wed, 12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3-4-wheel/</guid><description>&lt;p&gt;매장에서 유모차를 처음 밀어봤을 때, 저는 솔직히 3륜과 4륜의 차이를 전혀 몰랐습니다. 그냥 바퀴 하나 더 있고 없고의 문제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앞바퀴를 좌우로 꺾어보고, 한 손으로 방향을 틀어보니 손끝에 오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이 차이가 어디서 오는 건지 알고 나면, 유모차를 고를 때 &amp;ldquo;예뻐서&amp;rdquo; 말고 &amp;ldquo;우리 동네에 맞아서&amp;rdquo; 고를 수 있게 됩니다.&lt;/p&gt;
&lt;h2 id="바퀴-개수가-만드는-첫-번째-차이-회전"&gt;바퀴 개수가 만드는 첫 번째 차이: 회전&lt;/h2&gt;
&lt;p&gt;가장 크게 갈리는 건 방향 전환입니다. 3륜 유모차는 앞바퀴가 하나예요. 그래서 앞바퀴를 축으로 팽이처럼 도는 느낌이 납니다. 좁은 카페 안에서 테이블 사이를 빠져나가거나, 마트에서 진열대를 돌 때 한 손으로도 슥 돌아가죠.&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냉동 보관용기, 반년 써보고 알게 된 것</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food-freezer-cube/</link><pubDate>Wed, 12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food-freezer-cube/</guid><description>&lt;p&gt;이유식을 직접 만들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부딪힌 벽은 &amp;ldquo;매번 만드는 게 너무 고되다&amp;quot;였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많이 만들어 얼려두는 방식으로 넘어갔는데, 이 냉동 보관을 뭘로 하느냐가 생각보다 살림의 질을 크게 갈랐어요. 반년 넘게 큐브형 보관용기를 쓰면서 알게 된 것들을 남겨봅니다.&lt;/p&gt;
&lt;h2 id="사실-처음엔-실패부터-했습니다"&gt;사실 처음엔 실패부터 했습니다&lt;/h2&gt;
&lt;p&gt;처음엔 그냥 저렴한 얼음틀 비슷한 걸 샀어요. 뚜껑도 없이 얇은 플라스틱에 칸만 나뉜 제품이었죠. 며칠은 괜찮았는데, 문제는 두 가지였습니다. 얼린 이유식을 빼려고 하면 잘 안 빠져서 뒷면을 한참 주물러야 했고, 뚜껑이 없으니 냉동실 냄새가 그대로 배더라고요. 결국 몇 번 쓰다 서랍 구석으로 밀려났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장마 끝났는데 아기 방이 계속 눅눅하다면</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room-humidity/</link><pubDate>Wed, 12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room-humidity/</guid><description>&lt;p&gt;장마는 끝났는데 아기 방에 들어서면 여전히 눅눅한 공기가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벽지 모서리가 축축하거나, 매트리스를 들춰보면 아래가 눅눅하거나요. 8월 늦여름은 비는 그쳤어도 공기 중 습기가 높게 유지되는 시기라, &amp;ldquo;장마 지났으니 괜찮겠지&amp;rdquo; 하고 넘기면 곰팡이나 냄새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아이가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공간이니 원인을 하나씩 좁혀가 보겠습니다.&lt;/p&gt;
&lt;h2 id="먼저-지금-몇-인지부터-봅니다"&gt;먼저, 지금 몇 %인지부터 봅니다&lt;/h2&gt;
&lt;p&gt;체감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방마다 습기가 도는 이유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온습도계를 아기가 자는 높이, 즉 바닥에서 30~50cm 정도 위치에 두고 며칠 지켜보세요. 어른 눈높이와 바닥 근처는 습도가 꽤 다릅니다. 습한 공기는 아래로 가라앉거든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재질, 유리와 플라스틱 사이에서 뭘 볼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ottle-material-guide/</link><pubDate>Wed, 12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ottle-material-guide/</guid><description>&lt;p&gt;젖병 사러 갔다가 재질 종류만 보고 멍해진 적,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유리, PP, PPSU, 트라이탄… 이름은 비슷비슷한데 가격도 무게도 제각각이죠. 저도 첫아이 때는 그냥 &amp;ldquo;많이 팔리는 걸로 주세요&amp;rdquo; 하고 집어 왔다가, 몇 달 쓰면서 아 이래서 재질을 따지는구나 싶었습니다. 오늘은 그 차이를 쉽게 정리해볼게요.&lt;/p&gt;
&lt;h2 id="재질이-여러-개인-건-결국-세-가지-때문이에요"&gt;재질이 여러 개인 건 결국 세 가지 때문이에요&lt;/h2&gt;
&lt;p&gt;젖병 재질을 고르는 기준은 크게 세 가지로 좁혀집니다. &lt;strong&gt;무게, 잘 깨지느냐, 그리고 반복 소독을 얼마나 견디느냐.&lt;/strong&gt; 이 세 가지가 서로 물고 물리기 때문에 &amp;ldquo;완벽한 하나&amp;quot;가 없고, 그래서 종류가 나뉘는 거예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열탕 소독, 몇 분이면 충분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ottle-boiling-sterilization-time/</link><pubDate>Tue, 11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ottle-boiling-sterilization-time/</guid><description>&lt;h1 id="젖병-열탕-소독-몇-분이면-충분할까"&gt;젖병 열탕 소독, 몇 분이면 충분할까&lt;/h1&gt;
&lt;p&gt;&amp;ldquo;불 위에 올려놓긴 했는데, 이거 대체 몇 분을 삶아야 하는 거지?&amp;rdquo;&lt;/p&gt;
&lt;p&gt;새벽 수유를 마치고 젖병을 냄비에 넣으며 한 번쯤 멈칫하게 됩니다. 5분? 10분? 오래 삶을수록 더 깨끗해질 것 같아서 자꾸 시간을 늘리게 되는데, 정작 젖병 젖꼭지는 자꾸 흐물흐물해지고요. 반대로 대충 데치듯 하고 꺼내면 &amp;ldquo;이게 소독이 된 게 맞나&amp;rdquo; 싶어 찜찜합니다.&lt;/p&gt;
&lt;p&gt;열탕 소독은 원리만 알면 시간 고민이 확 줄어듭니다. 하나씩 짚어볼게요.&lt;/p&gt;
&lt;h2 id="먼저-왜-삶는가-시간의-기준"&gt;먼저: 왜 삶는가 (시간의 기준)&lt;/h2&gt;
&lt;p&gt;열탕 소독의 핵심은 &amp;lsquo;펄펄 끓는 물에 충분히 노출&amp;rsquo;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한 뒤 몇 분간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지, 무작정 오래 삶는다고 효과가 비례해서 커지진 않습니다. 오히려 필요 이상으로 오래 끓이면 젖꼭지 같은 실리콘·고무 부품이 빨리 삭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카시트 벨트가 자꾸 풀릴 때 점검하는 순서</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car-seat-belt-loosening/</link><pubDate>Tue, 11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car-seat-belt-loosening/</guid><description>&lt;h1 id="카시트-벨트가-자꾸-풀릴-때-점검하는-순서"&gt;카시트 벨트가 자꾸 풀릴 때 점검하는 순서&lt;/h1&gt;
&lt;h2 id="출발할-땐-꽉-조였는데-왜-도착하면-헐렁할까요"&gt;출발할 땐 꽉 조였는데 왜 도착하면 헐렁할까요&lt;/h2&gt;
&lt;p&gt;카시트 벨트, 분명히 출발할 때는 손가락 하나 겨우 들어갈 만큼 조였거든요. 그런데 목적지에 도착해서 보면 어깨끈이 헐렁하게 늘어나 아이 몸이 앞으로 쏠려 있어요. 처음 겪으면 &amp;ldquo;내가 잘못 채웠나?&amp;rdquo; 싶고, 반복되면 슬슬 불안해집니다. 벨트가 헐거우면 급정거나 충돌 상황에서 아이를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니까요.&lt;/p&gt;
&lt;p&gt;이건 생각보다 흔한 문제인데, 원인은 몇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씩 순서대로 짚어보면 대부분 원인을 찾을 수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건 순서예요. 눈에 보이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확인하는 게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참고로 아래는 일반적인 점검 순서이고, 카시트마다 구조가 조금씩 다르니 반드시 제품 설명서를 함께 펼쳐두고 보세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카시트 벨트가 자꾸 헐거워질 때 순서대로 점검하는 법</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car-seat-belt-loose/</link><pubDate>Tue, 11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car-seat-belt-loose/</guid><description>&lt;h2 id="분명히-조였는데-어느새-헐거워져-있을-때"&gt;분명히 조였는데 어느새 헐거워져 있을 때&lt;/h2&gt;
&lt;p&gt;카시트에 아이를 태우고 벨트를 딱 맞게 조였는데, 목적지에 도착해 보면 어느새 벨트가 헐렁해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카시트 안전기준은 &lt;a href="https://www.safetykorea.kr"&gt;제품안전정보센터&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이게 반복되니까 &amp;ldquo;내가 잘못 채우나&amp;rdquo; 싶어 불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벨트는 사고 시 아이를 지켜주는 핵심이라, 헐거워지는 원인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게 좋아요.&lt;/p&gt;
&lt;p&gt;무리하게 세게만 당기지 마시고, 아래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lt;/p&gt;
&lt;h2 id="원인-1-두꺼운-겉옷을-입힌-채-채운-경우"&gt;원인 1. 두꺼운 겉옷을 입힌 채 채운 경우&lt;/h2&gt;
&lt;p&gt;의외로 가장 흔합니다. 두꺼운 외투나 패딩을 입힌 채 벨트를 채우면, 옷이 눌리면서 실제로는 아이 몸과 벨트 사이에 빈 공간이 생겨요. 겉보기엔 조여진 것 같아도 실제 밀착이 안 되는 거죠.&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환절기 이유식 먹는 양이 줄었다면 확인 순서</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autumn-solid-food-appetite/</link><pubDate>Tue, 11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autumn-solid-food-appetite/</guid><description>&lt;h1 id="환절기-이유식-먹는-양이-줄었다면-확인-순서"&gt;환절기 이유식 먹는 양이 줄었다면 확인 순서&lt;/h1&gt;
&lt;h2 id="잘-먹던-아이가-갑자기-숟가락을-밀어낼-때"&gt;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숟가락을 밀어낼 때&lt;/h2&gt;
&lt;p&gt;며칠 전까지 한 그릇 뚝딱 비우던 아이가, 요즘 들어 몇 숟갈 받아먹곤 고개를 돌립니다. 8월 끝자락,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 이맘때 &amp;ldquo;갑자기 이유식을 안 먹어요&amp;rdquo; 하는 이야기가 유독 많아져요. 저도 겪어봤습니다. 정성껏 만든 걸 밀어낼 때의 그 서운함과 불안함, 잘 알아요.&lt;/p&gt;
&lt;p&gt;그런데 먹는 양이 줄었다고 곧바로 &amp;ldquo;무슨 문제가 생겼나&amp;rdquo; 하고 걱정부터 하기보다는, 순서대로 하나씩 짚어보는 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원인이 여러 갈래라, 엉뚱한 곳부터 손대면 시간만 흘러가거든요. 오늘은 그 확인 순서를 정리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백색소음기 볼륨, 기준을 정해두는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white-noise-machine-volume/</link><pubDate>Mon, 10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white-noise-machine-volume/</guid><description>&lt;h1 id="백색소음기-볼륨-기준을-정해두는-이유"&gt;백색소음기 볼륨, 기준을 정해두는 이유&lt;/h1&gt;
&lt;h2 id="처음엔-큰-소리가-잘-재우는-줄-알았습니다"&gt;처음엔 큰 소리가 잘 재우는 줄 알았습니다&lt;/h2&gt;
&lt;p&gt;솔직히 고백하면, 첫 백색소음기는 실패였습니다. 예전에 아주 저렴한 미니 제품을 하나 샀는데, 볼륨 조절이 사실상 두 단계뿐이었어요. 작게 틀면 거의 안 들리고, 한 칸 올리면 갑자기 확 커졌습니다. 아기 울음을 덮으려고 자꾸 키우다 보니 나중엔 저희 부부가 먼저 귀가 먹먹했습니다. 그때 배운 교훈은 하나였습니다. &amp;ldquo;소리가 크다고 잘 재우는 게 아니라, 일정한 소리를 낮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구나.&amp;rdquo;&lt;/p&gt;
&lt;p&gt;그 경험 덕분에 두 번째로 고를 땐 기준이 명확해졌습니다. 볼륨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을 것, 자동으로 커지지 않을 것, 타이머가 있을 것. 이렇게 골라 지금 일곱 달째 쓰고 있는 제품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빨대컵 전환 시기, 아이마다 다른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traw-cup-transition/</link><pubDate>Mon, 10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traw-cup-transition/</guid><description>&lt;h1 id="빨대컵-전환-시기-아이마다-다른-이유"&gt;빨대컵 전환 시기, 아이마다 다른 이유&lt;/h1&gt;
&lt;h2 id="실패했던-첫-컵-이야기부터"&gt;실패했던 첫 컵 이야기부터&lt;/h2&gt;
&lt;p&gt;첫째 때 저는 빨대컵을 성급하게 골랐습니다. 저렴한 세트 상품을 별생각 없이 집었는데, 빨대가 너무 물렁해서 아이가 아무리 빨아도 물이 안 올라오더라고요. 결국 아이는 컵을 밀어내고, 저는 &amp;ldquo;얘는 빨대를 못 하나 봐&amp;rdquo; 하고 지레 포기했었죠.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빨대 저항이 맞지 않았던 거였어요. 그 실패 덕분에 둘째 땐 &amp;lsquo;개월 수&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이 아이가 지금 어떤 컵을 편해하나&amp;rsquo;를 먼저 보게 됐습니다. 오늘 글은 그렇게 두 아이를 다르게 넘겨본 이야기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스테인리스 이유식기 반년 써본 솔직 후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tainless-baby-bowl/</link><pubDate>Mon, 10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tainless-baby-bowl/</guid><description>&lt;h2 id="사실은-처음부터-이걸-산-게-아니었어요"&gt;사실은 처음부터 이걸 산 게 아니었어요&lt;/h2&gt;
&lt;p&gt;솔직히 고백하면, 이유식을 시작할 때 저희는 저렴한 플라스틱 이유식기 세트를 먼저 샀어요. 이유식기 등 영유아용품 위생기준은 &lt;a href="https://www.mfds.go.kr"&gt;식품의약품안전처&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색도 예쁘고 가벼워서 좋았는데, 몇 주 지나니 토마토나 당근처럼 색이 진한 재료를 담을 때마다 그릇에 얼룩이 배더라고요. 뜨거운 이유식을 자주 담다 보니 표면도 조금 상하는 느낌이었고요.&lt;/p&gt;
&lt;p&gt;그 경험에서 &amp;ldquo;매일 쓰고 매일 삶다시피 세척하는 물건은 관리가 편한 소재가 낫겠다&amp;quot;는 걸 배웠어요. 그래서 다음으로 고른 게 스테인리스 이유식기였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유모차 절충형과 디럭스형, 뭐가 다를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troller-convertible-vs-deluxe/</link><pubDate>Mon, 10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troller-convertible-vs-deluxe/</guid><description>&lt;h1 id="유모차-절충형과-디럭스형-뭐가-다를까"&gt;유모차 절충형과 디럭스형, 뭐가 다를까&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첫 유모차를 두 번 샀습니다. 임신 8개월 때 &amp;ldquo;일단 저렴한 걸로 하나&amp;quot;라는 마음에 이름도 잘 모르는 저가형 휴대용을 덜컥 샀거든요. 그런데 신생아를 태워보니 등받이가 충분히 눕지 않아 목을 못 가누는 아이에게 영 불안했어요. 결국 한 달도 안 써보고 접었습니다. 그 실패로 배운 게 하나 있어요. &lt;strong&gt;유모차는 가격표가 아니라 &amp;ldquo;언제, 어떻게 쓸 건지&amp;quot;부터 정해야 한다&lt;/strong&gt;는 것.&lt;/p&gt;
&lt;p&gt;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알아봤고, 디럭스형으로 다시 시작했다가 아이가 크면서 절충형으로 갈아탔어요. 두 유형을 다 몇 달씩 굴려본 입장에서 뭐가 어떻게 다른지 풀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분유 소분통, 외출 시간에 맞춰 담는 요령</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formula-dispenser-timing/</link><pubDate>Sun, 09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formula-dispenser-timing/</guid><description>&lt;h1 id="분유-소분통-외출-시간에-맞춰-담는-요령"&gt;분유 소분통, 외출 시간에 맞춰 담는 요령&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면, 소분통을 사기 전에 지퍼백에 분유를 미리 담아 다닌 적이 있습니다. 저렴하고 간단할 것 같아서요. 그런데 가방 안에서 지퍼가 반쯤 벌어져 분유가 새고, 여름 습기에 뭉쳐서 젖병에 넣다 흘리고… 카페에서 진땀 뺀 뒤로 &amp;ldquo;이건 아니다&amp;rdquo; 싶었습니다. 그 실패 덕분에 이번엔 칸이 나뉘고 뚜껑이 확실한 소분통을 골랐어요.&lt;/p&gt;
&lt;h2 id="왜-샀는지"&gt;왜 샀는지&lt;/h2&gt;
&lt;p&gt;첫아이 때는 집에서만 먹였으니 소분통이 왜 필요한지 몰랐습니다. 문제는 외출이 늘면서였어요. 분유는 미리 물에 타두면 안 되니, 결국 밖에서 타야 하는데 그때마다 분유통을 통째로 들고 다닐 순 없잖아요. 정량을 미리 나눠 담아두면 밖에서 뚜껑만 열어 붓는다 — 이 그림을 그리며 3~4칸짜리 소분통을 장만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 수면·안전용품, 무엇부터 챙길지 막막할 때 읽는 길잡이</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ub-sleep-safety/</link><pubDate>Sun, 09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ub-sleep-safety/</guid><description>&lt;h2 id="어디서부터-손대야-할지-모르겠다면"&gt;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다면&lt;/h2&gt;
&lt;p&gt;아기 잠자리와 안전용품은 챙길 게 정말 많습니다. 온도랑 습도도 맞춰야 하고, 뭘 입혀 재울지도 고민이고, 침대는 또 어떻게 놓아야 하는지, 집 안 여기저기 위험한 곳은 어떻게 막는지까지요. 그런데 한꺼번에 다 하려고 하면 오히려 손이 안 갑니다.&lt;/p&gt;
&lt;p&gt;그래서 이 글에서는 그동안 올린 글들을 &amp;ldquo;잠자리 환경 → 입히기 → 침대와 도구 → 집안 안전&amp;rdquo; 순서로 묶어봤어요. 위에서부터 하나씩 따라 읽으시면 큰 그림이 잡히실 거예요. 급한 부분부터 골라 보셔도 좋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외출용품, 처음이라면 이 순서로 읽어보세요</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ub-outing-gear/</link><pubDate>Sun, 09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ub-outing-gear/</guid><description>&lt;h2 id="외출용품-뭐부터-봐야-할지-막막할-때"&gt;외출용품, 뭐부터 봐야 할지 막막할 때&lt;/h2&gt;
&lt;p&gt;아기랑 처음 밖에 나가려고 준비하다 보면 살 것도, 알아야 할 것도 생각보다 많아요. 유모차 하나 고르는 것도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고, 아기띠는 또 아기띠대로, 카시트는 카시트대로 기준이 다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이 카테고리에 그동안 써둔 글들을 &amp;ldquo;이 순서로 읽으면 덜 헤매겠다&amp;rdquo; 싶은 흐름으로 묶어봤어요. 지금 당장 급한 게 뭔지에 따라 필요한 섹션부터 골라 읽으셔도 됩니다.&lt;/p&gt;
&lt;h2 id="유모차-종류부터-잡고-시작하기"&gt;유모차: 종류부터 잡고 시작하기&lt;/h2&gt;
&lt;p&gt;외출용품 중에 제일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게 유모차인 것 같아요. 그런데 무작정 후기부터 찾아보면 오히려 더 헷갈려서, 저는 &lt;a href="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types/"&gt;유모차 종류별 구조 차이&lt;/a&gt;부터 보는 걸 추천해요. 디럭스형, 절충형, 휴대용이 각각 어떤 상황에 맞는지 감을 잡고 나면 그다음 선택이 훨씬 쉬워지거든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잠자리 인형, 두는 시기와 치우는 시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leep-attachment-doll-timing/</link><pubDate>Sun, 09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leep-attachment-doll-timing/</guid><description>&lt;h1 id="잠자리-인형-두는-시기와-치우는-시기"&gt;잠자리 인형, 두는 시기와 치우는 시기&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자면, 처음 애착 인형을 산 건 순전히 제 욕심 때문이었어요. 신생아 때, 아기 침대 안에 폭신한 곰 인형을 하나 넣어두면 그림처럼 예쁠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값싼 봉제 인형을 하나 덜컥 사서 침대에 넣어뒀는데, 며칠 지나니 인형에서 미세한 보풀이 떨어지고 세탁하면 모양이 흐물흐물 망가지더라고요. 무엇보다, 그 시기엔 침대 안에 인형을 두는 것 자체가 위험할 수 있다는 걸 뒤늦게 알고 바로 뺐습니다.&lt;/p&gt;
&lt;p&gt;그 실패가 오히려 공부의 계기가 됐어요. &amp;lsquo;언제 두는가&amp;rsquo;와 &amp;lsquo;무엇을 두는가&amp;rsquo;가 예쁨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걸 그때 배웠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시기와 방식을 신경 써서 다시 들였고, 지금은 아이가 잘 때 늘 곁에 두는 애착 인형이 하나 자리 잡았습니다. 반년 넘게 함께 지내며 알게 된 것들을 나눠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고르기부터 이유식 외출까지, 한자리에 모아봤어요</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ub-feeding-weaning/</link><pubDate>Sun, 09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ub-feeding-weaning/</guid><description>&lt;h2 id="처음이라-뭐부터-봐야-할지-막막할-때"&gt;처음이라 뭐부터 봐야 할지 막막할 때&lt;/h2&gt;
&lt;p&gt;수유와 이유식은 아기가 태어나서 돌 무렵까지 매일 반복되는 살림이라, 초반에 방향을 잡아두면 두고두고 편해요. 그런데 젖병 하나만 봐도 소재, 유량, 세척, 소독까지 따라오는 게 많아서 처음엔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감이 잘 안 오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 다뤘던 이야기들을 큰 흐름으로 묶어봤어요. 궁금한 부분만 골라 바로 들어가실 수 있게 정리했으니, 목차 삼아 편하게 둘러보세요.&lt;/p&gt;
&lt;h2 id="젖병-소재와-유량부터-차근차근"&gt;젖병, 소재와 유량부터 차근차근&lt;/h2&gt;
&lt;p&gt;젖병은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물건이에요. 유리와 PPSU 중에 뭘 고를지는 &lt;a href="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bottle-glass-ppsu/"&gt;젖병 소재(유리/PPSU), 뭐가 다를까&lt;/a&gt; 글에서 위생성과 무게를 기준으로 비교해봤고, 아기를 안고 먹이다 보면 결국 무게가 마음에 걸리는데 그 부분은 &lt;a href="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ilicone-vs-glass-bottle-weight/"&gt;실리콘 젖병과 유리젖병, 무게 때문에 고민될 때&lt;/a&gt;에서 따로 짚었어요. 젖꼭지는 몸통과 수명이 다른데, 왜 그런지는 &lt;a href="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bottle-nipple-replacement-cycle/"&gt;젖병 교체 주기, 젖꼭지와 병이 다른 이유&lt;/a&gt;를 보시면 됩니다. 또 아기가 잘 안 빨거나 사레가 잦다면 유량이 안 맞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lt;a href="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nipple-flow-by-month/"&gt;젖꼭지 유량, 개월수마다 다른 이유&lt;/a&gt;에서 개월 수 기준으로 풀어드렸어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힙시트와 아기띠, 아이 개월수별로 뭐가 나을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hipseat-vs-carrier-months/</link><pubDate>Sun, 09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hipseat-vs-carrier-months/</guid><description>&lt;h1 id="힙시트와-아기띠-아이-개월수별로-뭐가-나을까"&gt;힙시트와 아기띠, 아이 개월수별로 뭐가 나을까&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면, 첫 아이 때 저는 값만 보고 저렴한 캐리어 하나를 덜컥 샀습니다. 어깨끈이 얇고 허리 지지대가 거의 없는 제품이었는데, 30분만 안고 있어도 어깨가 파고들듯 아팠어요. 결국 한 달도 못 채우고 서랍행. 그 실패로 배운 게 하나 있습니다. 안는 도구는 &amp;ldquo;아이를 위한 것&amp;quot;이면서 동시에 &amp;ldquo;안는 사람의 몸을 위한 것&amp;quot;이기도 하다는 것. 그래서 둘째 준비하면서는 힙시트와 아기띠를 개월수 흐름에 맞춰 다시 고르고, 지금까지 여러 달을 번갈아 써봤습니다. 그 경험을 시기별로 나눠 풀어보겠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수면조끼 TOG 숫자 읽는 법</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leep-vest-tog-number/</link><pubDate>Sat, 08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leep-vest-tog-number/</guid><description>&lt;h1 id="수면조끼-tog-숫자-읽는-법"&gt;수면조끼 TOG 숫자 읽는 법&lt;/h1&gt;
&lt;p&gt;수면조끼를 사려고 상품 설명을 보다 보면 &amp;ldquo;TOG 0.5&amp;rdquo;, &amp;ldquo;TOG 2.5&amp;rdquo; 같은 숫자가 꼭 붙어 있습니다. 처음엔 이게 사이즈인지 두께 등급인지 헷갈리시죠? 저도 그랬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숫자는 &lt;strong&gt;얼마나 따뜻한 옷인지&lt;/strong&gt;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오늘은 이 TOG가 뭔지, 어떻게 읽으면 우리 아이한테 맞는 걸 고르는지 기초부터 풀어보겠습니다.&lt;/p&gt;
&lt;h2 id="tog가-대체-뭘까"&gt;TOG가 대체 뭘까&lt;/h2&gt;
&lt;p&gt;TOG는 원단이 열을 얼마나 붙잡아두는지, 즉 보온력을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이불이나 침구의 따뜻함을 표시할 때 쓰던 개념인데, 아기 수면조끼(슬립색)에도 그대로 들어와 있어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 방 가습기, 초음파식과 가열식 고민된다면</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room-humidifier-ultrasonic-vs-heated/</link><pubDate>Sat, 08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room-humidifier-ultrasonic-vs-heated/</guid><description>&lt;h1 id="아기-방-가습기-초음파식과-가열식-고민된다면"&gt;아기 방 가습기, 초음파식과 가열식 고민된다면&lt;/h1&gt;
&lt;p&gt;첫아이 때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저렴한 미니 가습기부터 덜컥 샀던 기억이 납니다. 예쁘고 싸서 골랐는데, 물때 관리가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물건인 줄 몰랐어요. 몇 주 지나니 안쪽에 미끌거리는 게 끼고, 결국 찝찝해서 오래 못 쓰고 치웠습니다. 그때 배운 교훈은 하나였습니다. 가습기는 &lt;strong&gt;성능보다 청소하기 쉬운 구조인지, 아이 옆에서 안전한지&lt;/strong&gt;를 먼저 봐야 한다는 것.&lt;/p&gt;
&lt;p&gt;그 교훈을 안고, 둘째 키우며 겨울 두 번을 초음파식과 가열식을 번갈아 써봤습니다. 광고 문구 말고, 실제로 아기 방에서 굴려본 이야기를 나눠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 침대 높이 조절 단계, 낮추는 시점 기준</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crib-height-adjustment/</link><pubDate>Sat, 08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crib-height-adjustment/</guid><description>&lt;h1 id="아기-침대-높이-조절-단계-낮추는-시점-기준"&gt;아기 침대 높이 조절 단계, 낮추는 시점 기준&lt;/h1&gt;
&lt;p&gt;아기 침대를 처음 살 때 저는 &amp;lsquo;높이 조절&amp;rsquo;이라는 기능을 그냥 옵션 정도로 봤습니다. 몇 단계 조절되고 어쩌고 하는데, 솔직히 그게 왜 중요한지 감이 안 왔거든요. 지금은 압니다. 이건 옵션이 아니라 아기 침대의 핵심 안전 기능이라는 걸요. 1년 넘게 쓰면서 두 번 낮췄고, 그 시점을 어떻게 판단했는지 오늘 나눠볼게요.&lt;/p&gt;
&lt;h2 id="왜-조절식으로-골랐나"&gt;왜 조절식으로 골랐나&lt;/h2&gt;
&lt;p&gt;사실 처음엔 고정형과 조절형을 두고 한참 고민했습니다. 조절식이 조금 더 비쌌거든요. 결정타는 &amp;ldquo;매트리스를 높였다 낮췄다 하면 신생아 때 허리 부담이 덜하다&amp;quot;는 이야기였어요. 신생아를 눕히고 안아 올리는 걸 하루에 수십 번 하는데, 매트리스가 위쪽에 있으면 그만큼 덜 숙여도 되니까요. 이 이유 하나만으로 조절식을 골랐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절충형 유모차 10개월 써보니: 솔직한 장단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convertible-stroller/</link><pubDate>Sat, 08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convertible-stroller/</guid><description>&lt;h2 id="왜-절충형을-골랐나"&gt;왜 절충형을 골랐나&lt;/h2&gt;
&lt;p&gt;첫 유모차를 고를 때 가장 크게 걸린 건 저희 집 구조였어요. 유모차 등 영유아 용품 안전기준은 &lt;a href="https://www.safetykorea.kr"&gt;제품안전정보센터&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있지만 현관까지 계단이 몇 개 있고, 주말엔 차로 이동하는 일이 많거든요. 디럭스형은 승차감은 좋아 보였는데 무게가 부담이었고, 휴대용은 신생아 후기부터 오래 쓰긴 애매해 보였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그 중간인 절충형으로 갔어요. &amp;ldquo;하나로 최대한 오래 버티자&amp;quot;는 마음이었죠. 시트가 어느 정도 눕고, 무게는 디럭스형보다 가볍다는 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lt;/p&gt;
&lt;h2 id="처음-써본-느낌"&gt;처음 써본 느낌&lt;/h2&gt;
&lt;p&gt;첫날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접고 펴는 게 손에 익으니 빨랐고, 트렁크에도 무난하게 들어갔습니다. 아이를 태우고 밀 때도 한 손으로 방향을 바꾸기 어렵지 않았어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초가을 새벽 기온, 아기 방 온도 조절 요령</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autumn-baby-room-temperature/</link><pubDate>Fri, 07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autumn-baby-room-temperature/</guid><description>&lt;h1 id="초가을-새벽-기온-아기-방-온도-조절-요령"&gt;초가을 새벽 기온, 아기 방 온도 조절 요령&lt;/h1&gt;
&lt;h2 id="싼-맛에-산-온습도계가-남긴-교훈"&gt;싼 맛에 산 온습도계가 남긴 교훈&lt;/h2&gt;
&lt;p&gt;부끄러운 얘기부터 하나 꺼낼게요. 처음엔 온습도계 같은 걸 굳이 사야 하나 싶었습니다. 그러다 저렴한 걸로 아무거나 하나 들였는데, 이게 숫자가 자리마다 다르게 나오는 거예요. 침대 머리맡에 두면 26도, 창가에 두면 23도. 어느 걸 믿어야 할지 몰라 결국 어른 손 감각으로 대충 맞추다가, 새벽에 아이가 이불을 다 걷어차고 손이 차가워진 걸 뒤늦게 발견한 밤이 여러 번이었습니다.&lt;/p&gt;
&lt;p&gt;그 일들을 겪고 나서야 &amp;ldquo;아, 방 온도는 감이 아니라 눈으로 확인해야 하는 거구나&amp;rdquo; 하고 마음을 고쳐먹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반응이 좀 더 안정적인 디지털 온습도계 하나를 제대로 골라 아기 침대 가까이 두기로 했습니다. 오늘 글은 그 뒤로 반년 넘게, 계절을 두어 번 넘기며 겪은 이야기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환절기 아기 수면조끼, 다시 꺼내는 시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fall-sleep-vest-timing/</link><pubDate>Fri, 07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fall-sleep-vest-timing/</guid><description>&lt;h1 id="환절기-아기-수면조끼-다시-꺼내는-시점"&gt;환절기 아기 수면조끼, 다시 꺼내는 시점&lt;/h1&gt;
&lt;p&gt;여름 내내 얇은 배냇저고리 하나로 잘 자던 아기가, 요즘 새벽마다 뒤척입니다. 아침에 안아보면 이불은 저만치 차버렸고 손발은 서늘해요. 낮엔 분명 더운데 왜 밤만 되면 이럴까. 늦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가는 이 시기, 많은 집이 똑같이 겪는 상황입니다. &amp;ldquo;이제 수면조끼를 다시 꺼내야 하나?&amp;rdquo; 싶은 그 순간, 무작정 껴입히기 전에 순서대로 점검해 보면 좋습니다.&lt;/p&gt;
&lt;h2 id="먼저-정말-추워서-그런-걸까--원인-진단"&gt;먼저, 정말 추워서 그런 걸까 — 원인 진단&lt;/h2&gt;
&lt;p&gt;새벽에 아기가 자꾸 깨는 데는 여러 원인이 겹쳐 있을 수 있습니다. 온도부터 무작정 손대기보다, 아래 순서로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환절기 아침저녁 외출, 아기 겉싸개 다시 꺼내는 시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fall-swaddle-blanket-timing/</link><pubDate>Fri, 07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fall-swaddle-blanket-timing/</guid><description>&lt;h1 id="환절기-아침저녁-외출-아기-겉싸개-다시-꺼내는-시점"&gt;환절기 아침저녁 외출, 아기 겉싸개 다시 꺼내는 시점&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자면, 첫 겉싸개는 실패였습니다. 아기 낳기 전에 &amp;ldquo;예쁘고 저렴하면 됐지&amp;rdquo; 하는 마음으로 얇은 무릎담요 같은 걸 한 장 샀거든요. 막상 써보니 너무 얇아서 바람이 그대로 통하고, 세탁하면 금세 뻣뻣해졌습니다. 두 번쯤 쓰고 구석에 처박혔죠. 그 실패 덕에 두 번째로 고를 땐 기준이 생겼습니다. &amp;ldquo;적당한 두께, 통기성, 세탁 후에도 부드러운 감촉.&amp;rdquo; 오늘 이야기할 겉싸개는 그렇게 고른 제품이고, 지난 겨울부터 지금 늦여름까지 계절을 한 바퀴 돌며 써본 후기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휴대용 부스터 시트, 쓰기 전에 알아야 할 조건</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portable-booster-seat-conditions/</link><pubDate>Fri, 07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portable-booster-seat-conditions/</guid><description>&lt;h1 id="휴대용-부스터-시트-쓰기-전에-알아야-할-조건"&gt;휴대용 부스터 시트, 쓰기 전에 알아야 할 조건&lt;/h1&gt;
&lt;p&gt;&amp;ldquo;이거 하나 있으면 할머니 댁 갈 때도, 이모차 얻어 탈 때도 편하겠다.&amp;rdquo;&lt;/p&gt;
&lt;p&gt;주말에 처가나 시가에 가야 하는데 그 집 차엔 카시트가 없고, 매번 무거운 카시트를 낑낑대며 옮기기도 지치고. 그럴 때 검색창에 뜨는 게 바로 이 물건입니다. 방석처럼 얇거나, 접으면 가방에 들어가는 휴대용 부스터 시트요. 저도 둘째가 세 돌 지날 무렵 &amp;ldquo;이제 슬슬 부스터로 넘어가도 되지 않나&amp;rdquo; 싶어 알아본 적이 있는데, 알아볼수록 &amp;ldquo;아무 때나 쓰는 물건은 아니구나&amp;rdquo; 싶더라고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서랍장 전도 방지 고정, 육아템보다 먼저인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dresser-anti-tip-anchor/</link><pubDate>Thu, 06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dresser-anti-tip-anchor/</guid><description>&lt;h1 id="서랍장-전도-방지-고정-육아템보다-먼저인-이유"&gt;서랍장 전도 방지 고정, 육아템보다 먼저인 이유&lt;/h1&gt;
&lt;p&gt;아이가 배밀이를 지나 스스로 잡고 서기 시작하면, 부모의 시선이 갑자기 바닥에서 위로 올라갑니다. 아이가 뭘 잡고 일어서려 하는지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그 대상이 서랍장이라면, 마음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서랍을 계단처럼 하나씩 열고 올라타다가 가구가 앞으로 넘어오는 사고는 드물지 않게 일어납니다. 예쁜 육아용품을 고르기 전에, 집에 이미 있는 가구부터 벽에 붙들어 매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오늘은 서랍장 전도 방지 고정을 어떻게 점검하고 처리하는지 순서대로 짚어보겠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단계별 재료 원칙, 쉽게 정리해봤어요</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weaning-stage-ingredients/</link><pubDate>Thu, 06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weaning-stage-ingredients/</guid><description>&lt;h2 id="이유식은-왜-굳이-단계를-나눌까요"&gt;이유식은 왜 굳이 단계를 나눌까요&lt;/h2&gt;
&lt;p&gt;이유식을 시작하면 초기, 중기, 후기, 완료기… 단계 이름부터 쏟아집니다. 영유아 이유식 관련 지침은 &lt;a href="https://www.mfds.go.kr"&gt;식품의약품안전처&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처음엔 &amp;ldquo;그냥 부드럽게 갈아서 주면 되는 거 아닌가&amp;rdquo; 했는데, 알고 보니 단계마다 목적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lt;/p&gt;
&lt;p&gt;핵심은 이겁니다. 이유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게 아니라, &lt;strong&gt;아기가 씹고 삼키는 걸 연습하고 다양한 맛과 질감에 적응해가는 과정&lt;/strong&gt;이에요. 그래서 재료의 굵기, 농도, 종류를 아기의 발달에 맞춰 조금씩 바꿔갑니다.&lt;/p&gt;
&lt;h2 id="초기-묽게-한-번에-하나씩"&gt;초기: 묽게, 한 번에 하나씩&lt;/h2&gt;
&lt;p&gt;이유식을 막 시작하는 시기예요. 이때의 원칙은 &lt;strong&gt;곱게 갈아 묽은 농도로, 새로운 재료는 하나씩&lt;/strong&gt; 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밥솥 조리와 냄비 조리, 우리 집 방식 찾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food-ricecooker-pot/</link><pubDate>Thu, 06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food-ricecooker-pot/</guid><description>&lt;h1 id="이유식-밥솥-조리와-냄비-조리-우리-집-방식-찾기"&gt;이유식 밥솥 조리와 냄비 조리, 우리 집 방식 찾기&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자면, 첫 이유식 준비 때 저는 값싼 소형 조리 기구 하나에 혹했습니다. &amp;ldquo;이거 하나면 다 된다&amp;quot;는 후기에 넘어가서 샀는데, 용량이 너무 작아 한 번에 한 끼밖에 못 만들고 세척도 번거로워서 두어 번 쓰고 서랍에 넣어버렸어요. 그때 배운 교훈이 하나 있습니다. &lt;strong&gt;이유식 도구는 성능보다 우리 집 동선에 맞아야 한다&lt;/strong&gt;는 것. 그 뒤로는 새 기구를 사기보다, 이미 집에 있는 밥솥과 냄비를 제대로 써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을 번갈아 써본 이야기를 풀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초가을 나들이 유모차 채비, 여름과 달라지는 준비물</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autumn-stroller-outing/</link><pubDate>Thu, 06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autumn-stroller-outing/</guid><description>&lt;h1 id="초가을-나들이-유모차-채비-여름과-달라지는-준비물"&gt;초가을 나들이 유모차 채비, 여름과 달라지는 준비물&lt;/h1&gt;
&lt;h2 id="여름-가방-그대로-들고-나가도-될까요"&gt;여름 가방 그대로 들고 나가도 될까요?&lt;/h2&gt;
&lt;p&gt;8월 초, 한낮은 아직 덥습니다. 그런데 새벽이나 해 질 무렵 바람 결이 조금씩 달라진 걸 느끼신 분 계실 거예요. 저도 그랬습니다. &amp;ldquo;아직 여름인데 뭘&amp;rdquo; 하고 여름 내내 쓰던 유모차 가방을 그대로 들고 나갔다가, 해가 뉘엿해지자 아이 손발이 서늘해져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요.&lt;/p&gt;
&lt;p&gt;늦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가는 이 시기가 은근히 까다롭습니다. 한낮은 여름, 아침저녁은 가을. 하루 안에 두 계절이 들어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맘때 유모차 나들이 준비물은 &amp;ldquo;여름 것을 빼는 것&amp;quot;과 &amp;ldquo;가을 것을 더하는 것&amp;quot;을 동시에 고민해야 합니다. 오늘은 그 기준을 하나씩 풀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속싸개 따로, 겉싸개 따로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waddle-vs-outer-wrap-difference/</link><pubDate>Wed, 05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waddle-vs-outer-wrap-difference/</guid><description>&lt;h1 id="속싸개-따로-겉싸개-따로-쓰는-이유가-있습니다"&gt;속싸개 따로, 겉싸개 따로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lt;/h1&gt;
&lt;h2 id="이름은-비슷한데-역할은-달라요"&gt;이름은 비슷한데, 역할은 달라요&lt;/h2&gt;
&lt;p&gt;출산 준비물 목록을 보다 보면 &amp;ldquo;속싸개&amp;quot;랑 &amp;ldquo;겉싸개&amp;quot;가 나란히 적혀 있어요. 영유아 용품 안전기준은 &lt;a href="https://www.safetykorea.kr"&gt;제품안전정보센터&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처음엔 &amp;ldquo;둘 중 하나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amp;rdquo; 싶으셨을 거예요. 저희도 그랬어요. 그런데 이 둘은 쓰임새가 꽤 다릅니다.&lt;/p&gt;
&lt;p&gt;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래요. &lt;strong&gt;속싸개는 아기를 감싸 안정감을 주는 안쪽 싸개, 겉싸개는 그 위를 덮거나 감싸는 바깥쪽 싸개&lt;/strong&gt;예요. 오늘은 이 둘의 차이를 초보 부모 눈높이로 하나씩 풀어드릴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여름철 유모차 외출, 더위 대비 체크리스트</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ummer-stroller-heat-checklist/</link><pubDate>Wed, 05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ummer-stroller-heat-checklist/</guid><description>&lt;h2 id="유모차-안이-어른보다-더울-수-있다는-것"&gt;유모차 안이 어른보다 더울 수 있다는 것&lt;/h2&gt;
&lt;p&gt;한여름에 유모차를 밀고 나가 본 부모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합니다. &amp;ldquo;나는 견딜 만한데, 아기는 괜찮을까?&amp;rdquo; 결론부터 말하면, 유모차 안 아기가 느끼는 더위는 어른이 서서 느끼는 더위와 꽤 다릅니다.&lt;/p&gt;
&lt;p&gt;이유는 두 가지예요. 첫째, 유모차 좌석은 어른 눈높이보다 지면에 가깝습니다. 아스팔트와 보도블록은 여름 낮에 뜨겁게 달궈져서 복사열을 위로 뿜어내는데, 이 열기가 가장 세게 닿는 높이가 딱 유모차 좌석 부근이에요. 둘째, 무더위를 피하려고 커버나 담요로 유모차를 덮으면 오히려 공기가 갇혀 안쪽 온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좋은 뜻으로 한 행동이 역효과가 되는 셈이죠.&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유모차 핸들 높이, 부모 키에 맞춰야 하는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handle-height/</link><pubDate>Wed, 05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handle-height/</guid><description>&lt;h1 id="유모차-핸들-높이-부모-키에-맞춰야-하는-이유"&gt;유모차 핸들 높이, 부모 키에 맞춰야 하는 이유&lt;/h1&gt;
&lt;p&gt;산책 나갔다 돌아오면 이상하게 손목이나 허리가 뻐근했던 적 없으세요? 아이 무게는 그대로인데 유독 어떤 날 더 힘든 느낌. 저도 처음엔 &amp;ldquo;체력이 떨어졌나&amp;rdquo; 했는데, 알고 보니 원인이 엉뚱한 곳에 있더라고요. 바로 유모차 핸들 높이였습니다.&lt;/p&gt;
&lt;p&gt;유모차를 고를 때 우리는 보통 접히는 방식, 무게, 바퀴, 디자인을 먼저 봅니다. 핸들 높이는 한참 뒤 순위죠. 그런데 매일 몇 번씩, 몇 년을 미는 물건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만큼 몸에 직접 닿는 요소도 없습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간 보기, 어른 입맛 기준이 안 되는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salt-taste-standard/</link><pubDate>Wed, 05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salt-taste-standard/</guid><description>&lt;h1 id="이유식-간-보기-어른-입맛-기준이-안-되는-이유"&gt;이유식 간 보기, 어른 입맛 기준이 안 되는 이유&lt;/h1&gt;
&lt;p&gt;이유식을 한 숟갈 떠서 맛본 순간, 이런 생각 안 해보셨나요? &amp;ldquo;이걸 무슨 맛으로 먹지?&amp;rdquo; 아무 간도 없이 밍밍하고, 재료 본연의 맛만 희미하게 나는 그 맛. 어른 혀로는 도무지 맛있다고 할 수 없는 그 이유식을 아이는 오물오물 잘도 먹습니다. 그러다 보면 슬며시 손이 근질거려요. 소금 한 꼬집이면 훨씬 잘 먹을 것 같은 그 마음.&lt;/p&gt;
&lt;p&gt;그런데 여기서 아주 중요한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 이유식의 간은 어른 입맛으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오늘은 왜 그런지, 아이의 미각이 어른과 어떻게 다른지를 찬찬히 풀어보려고 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세정제와 주방 세제, 구분해 쓰는 기준</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ottle-cleanser-vs-dish-soap/</link><pubDate>Wed, 05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ottle-cleanser-vs-dish-soap/</guid><description>&lt;h1 id="젖병-세정제와-주방-세제-구분해-쓰는-기준"&gt;젖병 세정제와 주방 세제, 구분해 쓰는 기준&lt;/h1&gt;
&lt;p&gt;처음 젖병을 닦을 때 한 번쯤 이런 고민 해보셨을 거예요. &amp;ldquo;굳이 젖병 세정제를 따로 사야 하나? 우리 집 주방 세제로 닦으면 안 되나?&amp;rdquo; 저도 그랬습니다. 세제가 세제지 뭐가 그렇게 다를까 싶었죠. 그런데 몇 가지를 알고 나니 &amp;ldquo;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는 게 맞구나&amp;rdquo; 하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그 기준을 정리해 볼게요.&lt;/p&gt;
&lt;h2 id="먼저-두-세제가-뭐가-다른지부터"&gt;먼저, 두 세제가 뭐가 다른지부터&lt;/h2&gt;
&lt;p&gt;무작정 &amp;ldquo;젖병 세정제가 더 좋다&amp;quot;가 아니라, 어디에 초점을 뒀느냐가 다릅니다. 차이를 순서대로 짚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기내 반입 유모차, 규격 확인이 먼저인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airplane-stroller-size/</link><pubDate>Tue, 04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airplane-stroller-size/</guid><description>&lt;h1 id="기내-반입-유모차-규격-확인이-먼저인-이유"&gt;기내 반입 유모차, 규격 확인이 먼저인 이유&lt;/h1&gt;
&lt;p&gt;아이 데리고 처음 비행기를 타기로 하면, 십중팔구 제일 먼저 검색하는 말이 &amp;ldquo;기내 반입 유모차 추천&amp;quot;입니다. 그런데 사실 추천 목록을 보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게 하나 있어요. 바로 규격입니다. &amp;ldquo;가벼운 게 좋다더라&amp;quot;는 말만 믿고 골랐다가, 공항 게이트 앞에서 &amp;ldquo;이건 접어도 기내에 못 들어갑니다&amp;quot;라는 말을 듣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오늘은 그 규격이라는 게 정확히 뭘 말하는지, 왜 이걸 제일 먼저 봐야 하는지 천천히 풀어보겠습니다.&lt;/p&gt;
&lt;h2 id="기내-반입과-위탁-게이트-체크는-다른-이야기"&gt;기내 반입과 위탁, 게이트 체크는 다른 이야기&lt;/h2&gt;
&lt;p&gt;먼저 용어부터 정리하고 갈게요. 유모차를 비행기에 실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바운서에서 잠든 아기, 침대로 옮겨야 하는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ouncer-sleep-move-to-crib/</link><pubDate>Tue, 04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ouncer-sleep-move-to-crib/</guid><description>&lt;h1 id="바운서에서-잠든-아기-침대로-옮겨야-하는-이유"&gt;바운서에서 잠든 아기, 침대로 옮겨야 하는 이유&lt;/h1&gt;
&lt;h2 id="사실-바운서를-산-이유는-내-두-손이었습니다"&gt;사실 바운서를 산 이유는 &amp;lsquo;내 두 손&amp;rsquo;이었습니다&lt;/h2&gt;
&lt;p&gt;거창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아이를 안고 있지 않으면 잠시도 내려놓을 데가 없다는 게 문제였어요. 밥을 먹으려 해도, 설거지를 하려 해도 손이 모자랐습니다. 바닥에 눕히면 금방 칭얼대는데, 살짝 흔들리는 자리에선 좀 얌전히 있어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운서를 들였습니다. 아이가 생후 두 달쯤 됐을 때였습니다.&lt;/p&gt;
&lt;h2 id="첫인상--이걸-왜-이제-샀지"&gt;첫인상 — &amp;ldquo;이걸 왜 이제 샀지&amp;rdquo;&lt;/h2&gt;
&lt;p&gt;처음 며칠은 감동에 가까웠습니다. 아이를 앉히고 살짝 흔들어 주면 눈을 말똥말똥 뜨고 주변을 구경하더라고요. 그 사이에 저는 앉아서 밥을 먹었습니다. 몇 주 만에 처음으로 두 손이 자유로운 채로 식사를 한 날, 이 물건이 참 고맙게 느껴졌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띠 힙시트 전환 시점, 아이 몸무게로 가늠하는 기준</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hipseat-transition-weight/</link><pubDate>Tue, 04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hipseat-transition-weight/</guid><description>&lt;h1 id="아기띠-힙시트-전환-시점-아이-몸무게로-가늠하는-기준"&gt;아기띠 힙시트 전환 시점, 아이 몸무게로 가늠하는 기준&lt;/h1&gt;
&lt;h2 id="이제-힙시트로-바꿔도-될까요라는-질문"&gt;&amp;ldquo;이제 힙시트로 바꿔도 될까요?&amp;ldquo;라는 질문&lt;/h2&gt;
&lt;p&gt;주변 부모들 단톡방에서 제일 자주 올라오는 질문 중 하나가 이겁니다. &amp;ldquo;우리 애 이제 힙시트 써도 되나요?&amp;rdquo; 그리고 거의 항상 이어지는 답이 &amp;ldquo;몇 개월인데요?&amp;ldquo;예요. 그런데 사실 이 질문과 대답의 조합이 조금 애매합니다. 개월 수만으로는 정확히 가늠하기 어렵거든요.&lt;/p&gt;
&lt;p&gt;같은 6개월이라도 어떤 아기는 혼자 등을 곧게 세우고 앉아 두리번거리는데, 어떤 아기는 아직 쿠션에 기대야 겨우 앉아 있습니다. 힙시트를 쓸 준비가 됐는지는 달력이 아니라 아이 몸이 알려줍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보이는 신호가 몸무게와 앉는 힘이에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여름 끝 이유식 재료 전환, 가을 채소로 넘어가는 시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fall-baby-food-vegetables/</link><pubDate>Tue, 04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fall-baby-food-vegetables/</guid><description>&lt;h1 id="여름-끝-이유식-재료-전환-가을-채소로-넘어가는-시점"&gt;여름 끝 이유식 재료 전환, 가을 채소로 넘어가는 시점&lt;/h1&gt;
&lt;p&gt;&amp;ldquo;이유식 재료도 계절 따라 바꿔야 하나요?&amp;rdquo; 이유식을 시작한 부모라면 한 번쯤 드는 질문입니다. 마트에 가면 사시사철 웬만한 채소는 다 있으니까요. 그런데 늦여름 이 시기에 이 질문이 유독 자주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더위에 잘 나오던 여름 재료가 끝물로 접어들고, 가을 재료가 슬슬 매대 앞자리로 나오는 전환기이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상품 추천이 아니라, 이 &amp;ldquo;재료 전환&amp;quot;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기본 원리부터 짚어보겠습니다.&lt;/p&gt;
&lt;h2 id="제철-재료가-뭐가-다르길래"&gt;제철 재료가 뭐가 다르길래&lt;/h2&gt;
&lt;p&gt;제철이라는 말을 조금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채소나 과일이 가장 자연스럽게 잘 자라는 시기가 있어요. 그 시기에 수확한 재료는 대체로 유통 기간이 짧고, 억지로 오래 저장하지 않아도 되니 상태가 좋은 편입니다. 마치 여름에 딴 딸기와 겨울에 억지로 키운 딸기 맛이 다른 것과 비슷하죠.&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유모차 바구니 무게 제한, 왜 지켜야 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basket-weight-limit/</link><pubDate>Tue, 04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basket-weight-limit/</guid><description>&lt;h1 id="유모차-바구니-무게-제한-왜-지켜야-할까"&gt;유모차 바구니 무게 제한, 왜 지켜야 할까&lt;/h1&gt;
&lt;h2 id="그-작은-스티커-다들-그냥-지나치죠"&gt;그 작은 스티커, 다들 그냥 지나치죠&lt;/h2&gt;
&lt;p&gt;유모차 아래 짐칸에 보면 작게 붙어 있는 스티커 하나 있잖아요. &amp;ldquo;최대 3kg&amp;rdquo; 혹은 &amp;ldquo;5kg까지&amp;rdquo;. 처음 유모차 받았을 때 그거 유심히 읽어보신 분, 솔직히 많지 않을 겁니다. 저도 그랬어요. 기저귀 가방 하나 툭 넣고, 장 본 것 좀 얹고, 물티슈에 여벌 옷에&amp;hellip; 그러다 보면 어느새 바구니가 빵빵해져 있죠.&lt;/p&gt;
&lt;p&gt;그런데 이 숫자, 생각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단순히 &amp;ldquo;너무 무거우면 바구니 천이 찢어져요&amp;quot;가 아니에요. 유모차 전체가 어떻게 서 있는지, 그 균형과 직결되는 문제거든요. 오늘은 이 무게 제한이 왜 정해졌는지, 그 원리를 같이 들여다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폭염 지나고 유모차 시트, 땀 얼룩 정리 시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troller-seat-sweat-stains/</link><pubDate>Tue, 04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troller-seat-sweat-stains/</guid><description>&lt;h1 id="폭염-지나고-유모차-시트-땀-얼룩-정리-시점"&gt;폭염 지나고 유모차 시트, 땀 얼룩 정리 시점&lt;/h1&gt;
&lt;h2 id="8월-지나가니-눈에-들어오는-것"&gt;8월 지나가니 눈에 들어오는 것&lt;/h2&gt;
&lt;p&gt;한창 더울 땐 그냥 넘어갔습니다. 매일 나가야 하니 시트를 뜯어 빨 엄두가 안 났거든요. 그런데 폭염이 한풀 꺾이고 아침 바람이 조금 선선해지니, 그제야 유모차 등받이에 남은 누런 얼룩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아이 목덜미가 닿던 자리, 엉덩이가 오래 눌리던 자리에 땀이 마르면서 남긴 자국이었습니다.&lt;/p&gt;
&lt;p&gt;늦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가는 지금이, 사실 시트를 제대로 정리하기 딱 좋은 시점입니다. 한낮 습도가 조금씩 내려가면서 세탁 후 완전히 말리기가 훨씬 수월해지거든요. 장마와 폭염을 지나며 쌓인 걸 한 번 리셋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첫 숟가락, 실리콘 스푼부터 시작하는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ilicone-baby-spoon-first/</link><pubDate>Mon, 03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ilicone-baby-spoon-first/</guid><description>&lt;h1 id="이유식-첫-숟가락-실리콘-스푼부터-시작하는-이유"&gt;이유식 첫 숟가락, 실리콘 스푼부터 시작하는 이유&lt;/h1&gt;
&lt;h2 id="스푼-하나에-왜-이렇게-종류가-많을까"&gt;스푼 하나에 왜 이렇게 종류가 많을까&lt;/h2&gt;
&lt;p&gt;이유식을 시작하려고 스푼을 검색해 본 부모라면 한 번쯤 당황합니다. 그냥 작은 숟가락이면 될 것 같은데, 실리콘 스푼, 스테인리스 스푼, 온도 감지 스푼, 손잡이가 휘어진 스푼까지 종류가 끝이 없거든요. &amp;ldquo;밥 떠먹이는 데 뭐가 이렇게 복잡한가&amp;rdquo; 싶기도 합니다.&lt;/p&gt;
&lt;p&gt;그런데 첫 숟가락을 실리콘으로 시작하라는 이야기가 유독 많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건 유행이라기보다, 이제 막 입으로 음식을 처음 받아들이는 아이의 상태와 관련이 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카시트 중고로 물려받을 때 살펴야 하는 부분</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econdhand-carseat-check/</link><pubDate>Mon, 03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econdhand-carseat-check/</guid><description>&lt;h1 id="카시트-중고로-물려받을-때-살펴야-하는-부분"&gt;카시트 중고로 물려받을 때 살펴야 하는 부분&lt;/h1&gt;
&lt;h2 id="고마운-마음-반-찜찜한-마음-반이었어요"&gt;고마운 마음 반, 찜찜한 마음 반이었어요&lt;/h2&gt;
&lt;p&gt;둘째 조카가 훌쩍 크면서 사촌언니가 &amp;ldquo;카시트 이거 안 쓰면 물려줄까?&amp;rdquo; 하고 물었을 때, 솔직히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카시트는 새로 사면 부담이 꽤 되니까 반가운 제안이었죠. 그런데 동시에 &amp;lsquo;이거 안전한 거 맞나&amp;rsquo; 하는 걱정이 스쳤습니다.&lt;/p&gt;
&lt;p&gt;카시트는 옷이나 장난감이랑은 성격이 다르잖아요. 사고 순간에 아이를 붙잡아 주는 물건이라, 겉만 멀쩡하다고 안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넙죽 받기 전에 며칠 알아보고, 받은 뒤에도 한참을 들여다봤습니다. 그렇게 반년 넘게 쓰면서 알게 된 것들을 나눠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폭염에 이유식 외출 도시락, 보냉 준비 순서</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food-lunch-cooler/</link><pubDate>Mon, 03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food-lunch-cooler/</guid><description>&lt;h1 id="폭염에-이유식-외출-도시락-보냉-준비-순서"&gt;폭염에 이유식 외출 도시락, 보냉 준비 순서&lt;/h1&gt;
&lt;h2 id="챙겨-나갔는데-미지근해진-이유식-앞에서"&gt;챙겨 나갔는데 미지근해진 이유식 앞에서&lt;/h2&gt;
&lt;p&gt;한낮 기온이 훅 올라가는 요즘, 아이 데리고 외출할 때마다 제일 신경 쓰이는 게 이유식입니다. 아침에 정성껏 챙겨 나갔는데 점심때 열어보니 어쩐지 미지근하고, &amp;lsquo;이거 먹여도 되나&amp;rsquo; 싶어 결국 못 먹인 경험, 저도 여러 번 했습니다.&lt;/p&gt;
&lt;p&gt;여름철 외출 이유식은 &amp;lsquo;얼마나 잘 만드느냐&amp;rsquo;보다 &amp;lsquo;얼마나 잘 차게 유지하느냐&amp;rsquo;가 핵심입니다. 오늘은 미지근해지고 상하는 문제를 왜 겪는지부터 짚고, 준비 순서를 하나씩 정리해 볼게요.&lt;/p&gt;
&lt;h2 id="왜-유독-여름에-빨리-상할까"&gt;왜 유독 여름에 빨리 상할까&lt;/h2&gt;
&lt;p&gt;원인을 알아야 대비가 됩니다. 이유식이 여름 외출에서 빨리 상하는 데는 대체로 세 가지가 겹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늦여름 아기 땀띠 걱정, 잠옷 소재 고르는 기준</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pajama-fabric/</link><pubDate>Sun, 02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pajama-fabric/</guid><description>&lt;h1 id="늦여름-아기-땀띠-걱정-잠옷-소재-고르는-기준"&gt;늦여름 아기 땀띠 걱정, 잠옷 소재 고르는 기준&lt;/h1&gt;
&lt;h2 id="밤마다-목덜미가-축축한-이유부터"&gt;밤마다 목덜미가 축축한 이유부터&lt;/h2&gt;
&lt;p&gt;&amp;ldquo;에어컨도 틀었는데 왜 아침마다 아기 등이 젖어 있을까요?&amp;rdquo; 늦여름 이맘때 많이 하는 고민입니다. 낮 더위는 한풀 꺾였는데 밤 공기는 아직 눅눅하고, 아기는 잠결에 뒤척이며 땀을 흘리죠.&lt;/p&gt;
&lt;p&gt;아기가 어른보다 땀이 많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몸집에 비해 피부 면적이 넓고,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이 아직 서툴러서 조금만 더워도 땀으로 열을 내보내려 하거든요. 그런데 이 땀이 옷에 갇혀 피부에 계속 닿아 있으면, 접히는 부위를 중심으로 자극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여름밤엔 &amp;lsquo;얼마나 얇은 옷이냐&amp;rsquo;보다 **&amp;lsquo;땀을 얼마나 잘 빨아들이고 날려보내는 소재냐&amp;rsquo;**가 더 중요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분유 타는 물 온도, 기준이 있는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formula-water-temperature/</link><pubDate>Sun, 02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formula-water-temperature/</guid><description>&lt;h1 id="분유-타는-물-온도-기준이-있는-이유"&gt;분유 타는 물 온도, 기준이 있는 이유&lt;/h1&gt;
&lt;h2 id="매번-손등에-떨어뜨려-보는데도-불안한-분들에게"&gt;매번 손등에 떨어뜨려 보는데도 불안한 분들에게&lt;/h2&gt;
&lt;p&gt;밤중 수유 시간, 반쯤 잠긴 눈으로 분유를 탑니다. 손목 안쪽에 한 방울 떨어뜨려 보고 &amp;ldquo;이 정도면 되겠지&amp;rdquo; 하고 물리는데, 어떤 날은 아기가 잘 먹고 어떤 날은 몇 모금 빨다 말고 웁니다. 온도 때문인가 싶어 다시 데우다 보면 이번엔 너무 뜨거워지고요.&lt;/p&gt;
&lt;p&gt;분유 온도가 매번 오락가락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씩 원인을 짚어 보면, 감으로 맞추던 걸 기준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띠 신생아 패드, 언제까지 쓰는지 기준 잡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carrier-newborn-insert/</link><pubDate>Sun, 02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carrier-newborn-insert/</guid><description>&lt;h1 id="아기띠-신생아-패드-언제까지-쓰는지-기준-잡기"&gt;아기띠 신생아 패드, 언제까지 쓰는지 기준 잡기&lt;/h1&gt;
&lt;h2 id="이거-언제까지-껴야-하는-거예요"&gt;&amp;ldquo;이거 언제까지 껴야 하는 거예요?&amp;rdquo;&lt;/h2&gt;
&lt;p&gt;처음 아기띠를 펼쳐 보면 안에 두툼한 쿠션 같은 게 하나 더 들어 있죠. 흔히 신생아 패드, 인서트, 이너 시트라고 부르는 물건입니다. 설명서에는 &amp;ldquo;신생아기에 사용&amp;quot;이라고만 적혀 있고, 정작 궁금한 &amp;ldquo;그래서 언제 빼요?&amp;ldquo;에 대한 답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넉 달째 그대로 쓰는 분도, 한 달 만에 답답해 보여서 빼버린 분도 생깁니다.&lt;/p&gt;
&lt;p&gt;이 패드가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 물건인지 알면, 언제 빼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감이 잡힙니다. 오늘은 이 하나만 확실히 잡고 가려고 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카시트 방향(후방/전방), 언제 바꿔야 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ar-seat-direction-timing/</link><pubDate>Sun, 02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ar-seat-direction-timing/</guid><description>&lt;h1 id="카시트-방향후방전방-언제-바꿔야-할까"&gt;카시트 방향(후방/전방), 언제 바꿔야 할까&lt;/h1&gt;
&lt;p&gt;카시트를 처음 장착하던 날, 저도 한참을 갸웃했습니다. 아기가 뒤를 보고 앉으면 창밖도 못 보고 답답하지 않을까, 얼른 앞을 보게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 &amp;ldquo;방향&amp;quot;이라는 게 단순히 아이 기분 문제가 아니라, 카시트 안전에서 가장 핵심에 가까운 이야기더라고요. 오늘은 후방과 전방이 왜 나뉘어 있는지, 언제 바꾸는 게 맞는지를 원리 중심으로 풀어보겠습니다.&lt;/p&gt;
&lt;h2 id="왜-처음엔-굳이-뒤를-보고-앉힐까"&gt;왜 처음엔 굳이 뒤를 보고 앉힐까&lt;/h2&gt;
&lt;p&gt;한 번 상상해볼게요. 달리던 차가 갑자기 멈추면, 우리 몸은 관성 때문에 앞으로 쏠립니다. 어른은 목 근육이 튼튼해서 이 힘을 어느 정도 버팁니다. 그런데 아기는 다릅니다. 머리가 몸에 비해 크고 무거운 데다 목을 지탱하는 힘이 아직 약하거든요. 마치 젓가락 끝에 방울토마토를 올려놓고 흔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낮잠과 밤잠, 조도 구분이 필요한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nap-night-light/</link><pubDate>Sat, 01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nap-night-light/</guid><description>&lt;h1 id="낮잠과-밤잠-조도-구분이-필요한-이유"&gt;낮잠과 밤잠, 조도 구분이 필요한 이유&lt;/h1&gt;
&lt;h2 id="낮잠은-30분-컷-밤엔-자꾸-깨요"&gt;&amp;ldquo;낮잠은 30분 컷, 밤엔 자꾸 깨요&amp;rdquo;&lt;/h2&gt;
&lt;p&gt;이 문장, 남 얘기 같지 않으신가요. 낮잠은 눕히기 무섭게 30분 만에 깨고, 밤엔 곤히 자다가도 새벽마다 눈을 뜹니다. 수유도 문제없고 낮에 잘 놀았는데 대체 왜 그럴까. 여러 원인이 있지만, 의외로 자주 놓치는 게 &amp;lsquo;방의 밝기&amp;rsquo;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해가 일찍 뜨고 늦게 지는 한여름엔 이 문제가 더 도드라집니다.&lt;/p&gt;
&lt;p&gt;낮과 밤의 조도(빛의 밝기)를 같은 상태로 두면 아기 입장에선 낮잠 환경과 밤잠 환경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순서대로 점검해 보겠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열탕·증기·UV 소독, 우리 집에 맞는 방식 고르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ottle-sterilizing-methods/</link><pubDate>Sat, 01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ottle-sterilizing-methods/</guid><description>&lt;h1 id="열탕증기uv-소독-우리-집에-맞는-방식-고르기"&gt;열탕·증기·UV 소독, 우리 집에 맞는 방식 고르기&lt;/h1&gt;
&lt;h2 id="저가형-소독기로-한-번-크게-데인-뒤에"&gt;저가형 소독기로 한 번 크게 데인 뒤에&lt;/h2&gt;
&lt;p&gt;솔직히 고백하자면, 첫 소독기는 가격만 보고 골랐습니다. 이름도 잘 모르는 저가 증기형이었는데, 몇 주 쓰다 보니 내부에 물때가 자주 끼고 안쪽 플라스틱에서 미묘한 냄새가 배기 시작했습니다. 세척을 아무리 해도 개운하질 않더라고요. 결국 반년도 못 채우고 정리했습니다. 그때 배운 게 있습니다. 소독은 &amp;lsquo;어떤 방식이 우리 집 생활에 붙느냐&amp;rsquo;를 먼저 봐야 한다는 것. 그래서 이번엔 열탕, 증기, UV를 다 겪어보고 나서 정착했습니다. 그 과정을 그대로 적어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유모차 무게 6kg과 9kg, 숫자 이상의 차이</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weight-6kg-9kg/</link><pubDate>Sat, 01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weight-6kg-9kg/</guid><description>&lt;h1 id="유모차-무게-6kg과-9kg-숫자-이상의-차이"&gt;유모차 무게 6kg과 9kg, 숫자 이상의 차이&lt;/h1&gt;
&lt;h2 id="스펙표-앞에서-멈추게-되는-그-숫자"&gt;스펙표 앞에서 멈추게 되는 그 숫자&lt;/h2&gt;
&lt;p&gt;유모차를 알아보다 보면 결국 무게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게 됩니다. 6.2kg, 7.8kg, 9.4kg. 다 비슷해 보이는데 3kg 차이가 뭐 그리 크겠나 싶죠. 저도 첫아이 때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쌀 한 포대도 아니고 3kg인데요.&lt;/p&gt;
&lt;p&gt;그런데 이 3kg은 저울 위에서의 3kg이 아닙니다. 아기를 안은 채, 기저귀 가방을 어깨에 건 채, 한 손으로 유모차를 접어 들어야 하는 순간의 3kg입니다. 그때는 숫자보다 훨씬 무겁게 느껴집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카시트 반년 써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car-seat-six-months-review/</link><pubDate>Sat, 01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car-seat-six-months-review/</guid><description>&lt;h1 id="카시트-반년-써보고-남기는-솔직한-후기"&gt;카시트 반년 써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lt;/h1&gt;
&lt;h2 id="사실-이번이-두-번째-카시트예요"&gt;사실 이번이 두 번째 카시트예요&lt;/h2&gt;
&lt;p&gt;솔직하게 시작할게요. 지금 쓰는 카시트는 우리 집 두 번째입니다. 첫째는 첫 아이 태어나기 직전에 &amp;ldquo;일단 급한 대로&amp;rdquo; 하며 저렴한 걸로 샀어요. 가격만 보고 골랐던 거죠. 문제는 몇 달 안 가서 드러났습니다. 벨트 조절이 뻑뻑해서 아이 태울 때마다 낑낑댔고, 각도 조절 단계가 애매해서 신생아 때 목이 앞으로 툭 꺾이는 게 늘 불안했어요. 무엇보다 여름에 통풍이 안 돼서 아이 등이 땀으로 흥건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늦여름 분유 보관, 개봉 후 한 달 기준을 지키는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formula-storage-after-opening/</link><pubDate>Fri, 31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formula-storage-after-opening/</guid><description>&lt;h1 id="늦여름-분유-보관-개봉-후-한-달-기준을-지키는-이유"&gt;늦여름 분유 보관, 개봉 후 한 달 기준을 지키는 이유&lt;/h1&gt;
&lt;h2 id="유통기한은-멀었는데-왜-한-달-안에-쓰라는-걸까요"&gt;유통기한은 멀었는데, 왜 한 달 안에 쓰라는 걸까요&lt;/h2&gt;
&lt;p&gt;분유통을 자세히 보면 바닥이나 옆면에 유통기한이 찍혀 있죠. 그런데 그와 별개로 &amp;ldquo;개봉 후 ○주 이내 사용&amp;rdquo; 같은 안내가 붙어 있는 걸 보신 적 있을 겁니다. 대개는 개봉 후 3~4주, 흔히 말하는 &amp;ldquo;한 달&amp;rdquo; 기준입니다.&lt;/p&gt;
&lt;p&gt;여기서 많은 초보 부모가 헷갈립니다. &amp;ldquo;통에 찍힌 날짜는 내년까지인데, 왜 한 달 안에 다 쓰라는 거지?&amp;rdquo; 결론부터 말하면, 이 둘은 &lt;strong&gt;서로 다른 것을 재는 기준&lt;/strong&gt;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차이를 쉽게 풀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늦여름 주차장 카시트 열기, 태우기 전 식히는 순서</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ummer-carseat-cooling/</link><pubDate>Fri, 31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ummer-carseat-cooling/</guid><description>&lt;h1 id="늦여름-주차장-카시트-열기-태우기-전-식히는-순서"&gt;늦여름 주차장 카시트 열기, 태우기 전 식히는 순서&lt;/h1&gt;
&lt;h2 id="문-열자마자-훅-끼치는-그-열기-저도-매년-당합니다"&gt;문 열자마자 훅 끼치는 그 열기, 저도 매년 당합니다&lt;/h2&gt;
&lt;p&gt;8월 한낮, 마트 야외 주차장에 30분만 세워둬도 차 문을 여는 순간 훅 하고 뜨거운 공기가 밀려나오죠. 그 상태에서 아기를 얼른 카시트에 앉히려다가, 버클을 채우려고 금속 체결부에 손이 닿는 순간 &amp;ldquo;앗 뜨거!&amp;rdquo; 하고 놀란 적, 저만 있는 게 아닐 겁니다.&lt;/p&gt;
&lt;p&gt;여름이 끝나간다고 방심하기 쉬운데, 늦여름과 초가을 낮의 차 안은 여전히 위험할 만큼 뜨겁습니다. 아이 피부는 어른보다 얇고 예민해서 어른이 &amp;ldquo;조금 뜨겁네&amp;rdquo; 하는 온도도 아이에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태우기 전에 식히는 순서만 몸에 익혀두면 이 걱정을 꽤 덜 수 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여름철 외출용품 관리, 이렇게 달라졌어요</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ummer-outdoor-gear-care/</link><pubDate>Fri, 31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ummer-outdoor-gear-care/</guid><description>&lt;h1 id="여름철-외출용품-관리-이렇게-달라졌어요"&gt;여름철 외출용품 관리, 이렇게 달라졌어요&lt;/h1&gt;
&lt;p&gt;장마철 아침, 유모차 커버를 펼쳤는데 어제 없던 눅눅함과 살짝 쉰내가 올라온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올여름 아기띠에서 나는 시큼한 냄새 때문에 몇 번을 다시 킁킁댔습니다. 봄까지는 대충 털어 걸어두면 됐는데, 습도가 높아지니 관리 방식을 통째로 바꿔야 했어요. 오늘은 여름철 외출용품에서 눅눅함·냄새가 날 때 어떤 순서로 점검하면 되는지 나눠보겠습니다.&lt;/p&gt;
&lt;h2 id="먼저-원인부터-순서대로-짚어봅니다"&gt;먼저, 원인부터 순서대로 짚어봅니다&lt;/h2&gt;
&lt;p&gt;냄새와 눅눅함은 대개 한 가지 이유가 아니라 여러 개가 겹쳐서 생깁니다. 급한 마음에 세탁부터 돌리기 전에, 아래 순서로 원인을 좁혀보세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열대야 아기 잠자리, 에어컨 바람 방향부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ummer-nightheat-baby-sleep/</link><pubDate>Fri, 31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ummer-nightheat-baby-sleep/</guid><description>&lt;h1 id="열대야-아기-잠자리-에어컨-바람-방향부터"&gt;열대야 아기 잠자리, 에어컨 바람 방향부터&lt;/h1&gt;
&lt;h2 id="싼-맛에-산-거치대-결국-서랍행이었습니다"&gt;싼 맛에 산 거치대, 결국 서랍행이었습니다&lt;/h2&gt;
&lt;p&gt;첫아이 첫여름에 저는 조급했어요. 아기한테 에어컨 바람이 직접 가면 안 된다는 말만 듣고, 저렴한 소형 바람 방향 거치대를 급하게 하나 샀습니다. 그런데 얇은 플라스틱이 에어컨 토출구에 제대로 걸리지 않아 자꾸 흘러내렸고, 결국 몇 번 쓰다 서랍으로 들어갔죠.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을 그때 몸으로 배웠습니다.&lt;/p&gt;
&lt;p&gt;그 실패에서 얻은 교훈은 단순했어요. &lt;strong&gt;바람을 막는 물건은 잘 고정되는 게 절반&lt;/strong&gt;이라는 것. 그래서 두 번째 여름을 앞두고는 토출구 폭에 맞는지, 고정 방식이 튼튼한지부터 따져보고 에어컨 바람막이(윈드 디플렉터)를 다시 골랐습니다. 이 글은 그걸 두 여름 가까이 써본 기록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 침대 위치, 창가를 피하라는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crib-position-avoid-window/</link><pubDate>Thu, 30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crib-position-avoid-window/</guid><description>&lt;h1 id="아기-침대-위치-창가를-피하라는-이유"&gt;아기 침대 위치, 창가를 피하라는 이유&lt;/h1&gt;
&lt;p&gt;아기방을 꾸밀 때 침대를 창가에 붙이는 분이 많습니다. 채광도 좋고, 낮에 창밖을 보여주기도 좋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재워보면 이상하게 창가 쪽에서 아이가 자주 깨거나, 뭔가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amp;ldquo;왜 창가는 피하라고들 할까?&amp;rdquo; 하는 의문이 드는 순간이죠. 결론부터 말하면 창가 자리는 &lt;strong&gt;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문제가 겹치는 지점&lt;/strong&gt;입니다. 하나씩 점검해보면 왜 그런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할지 순서가 보입니다.&lt;/p&gt;
&lt;h2 id="먼저-창가-자리의-문제를-순서대로-진단해보세요"&gt;먼저, 창가 자리의 문제를 순서대로 진단해보세요&lt;/h2&gt;
&lt;p&gt;무작정 침대를 옮기기 전에, 지금 자리의 어떤 요소가 걸리는지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띠 1년 써보고 느낀 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carrier-one-year/</link><pubDate>Thu, 30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carrier-one-year/</guid><description>&lt;h1 id="아기띠-1년-써보고-느낀-점"&gt;아기띠 1년 써보고 느낀 점&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면, 제 첫 아기띠는 실패였습니다. 출산 전에 온라인에서 눈에 띄게 저렴한 걸 하나 질렀는데, 어깨끈이 얇아서 30분만 매도 어깨가 배기고 아이 무게가 그대로 목으로 쏠렸어요. 결국 몇 번 못 쓰고 서랍행이었습니다. 그 경험 덕분에 두 번째는 &amp;ldquo;가격표&amp;quot;가 아니라 &amp;ldquo;허리벨트가 하중을 제대로 나눠주는 구조인가&amp;quot;를 먼저 봤습니다. 이 글은 그렇게 다시 고른 아기띠를 1년 넘게 매고 다닌 이야기입니다.&lt;/p&gt;
&lt;h2 id="왜-다시-제대로-된-걸-샀나"&gt;왜 다시 제대로 된 걸 샀나&lt;/h2&gt;
&lt;p&gt;신생아 시기엔 사실 아기띠보다 겉싸개나 슬링으로 잠깐씩 안는 게 대부분이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목을 가누고 몸무게가 붙기 시작하니까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병원 갈 때, 장 볼 때, 잠투정 심한 아이를 재울 때 — 두 손이 자유로운 순간이 절실해지더라고요. 유모차는 계단이나 좁은 가게 앞에서 무용지물일 때가 많았고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띠 종류별 구조 차이 이해하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carrier-types-structure/</link><pubDate>Thu, 30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carrier-types-structure/</guid><description>&lt;h1 id="아기띠-종류별-구조-차이-이해하기"&gt;아기띠 종류별 구조 차이 이해하기&lt;/h1&gt;
&lt;h2 id="왜-아기띠는-종류가-이렇게-많을까요"&gt;왜 아기띠는 종류가 이렇게 많을까요&lt;/h2&gt;
&lt;p&gt;처음 아기띠를 알아볼 때 가장 당황스러운 건 종류가 너무 많다는 점이에요. 래핑형, 구조형, 힙시트, 힙시트 캐리어… 이름만 들으면 다 비슷해 보이는데 가격도 제각각이고 추천하는 시기도 다 다릅니다. 저도 첫아이 때 &amp;ldquo;그냥 아기 안는 띠 아닌가?&amp;rdquo; 하고 대충 골랐다가, 두 달 만에 어깨가 아파서 다른 걸 다시 알아본 기억이 있어요.&lt;/p&gt;
&lt;p&gt;그런데 이 종류들, 사실 &lt;strong&gt;아기 몸무게를 어디로 분산시키느냐&lt;/strong&gt;라는 딱 하나의 기준으로 보면 훨씬 쉽게 정리됩니다. 오늘은 상품을 추천하려는 게 아니라, 아기띠가 아기와 부모의 몸을 각각 어떻게 받치는지 그 구조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춰볼게요. 구조를 알면 광고 문구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 아이 개월 수와 내 체형에 맞는 걸 스스로 고를 수 있거든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카시트 ISOFIX와 벨트 고정, 설치 난이도가 갈리는 지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carseat-isofix-belt-installation/</link><pubDate>Thu, 30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carseat-isofix-belt-installation/</guid><description>&lt;h1 id="카시트-isofix와-벨트-고정-설치-난이도가-갈리는-지점"&gt;카시트 ISOFIX와 벨트 고정, 설치 난이도가 갈리는 지점&lt;/h1&gt;
&lt;p&gt;첫아이 때 저는 카시트를 조금 우습게 봤습니다. 출산이 코앞인데 마음이 급하다 보니, 가격만 보고 저렴한 제품 하나를 덜컥 들였어요. 문제는 설치였습니다. 안전벨트로 고정하는 방식이었는데, 아무리 무릎으로 눌러가며 벨트를 당겨도 카시트가 좌우로 덜컹거렸습니다. &amp;ldquo;이 정도면 됐겠지&amp;rdquo; 하고 넘어갔던 게 지금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그때 배운 교훈은 하나였어요. 카시트는 성능보다 **&amp;ldquo;내 차에, 내 손으로, 흔들림 없이 고정되느냐&amp;rdquo;**가 먼저라는 것.&lt;/p&gt;
&lt;p&gt;둘째를 준비하면서 차를 바꾸게 됐고, 이번엔 순서를 반대로 했습니다. 제품 후기를 뒤지기 전에 제 차가 ISOFIX 앵커(뒷좌석 등받이 틈에 있는 금속 고리)를 지원하는지부터 확인했어요. 지원이 되길래, 이번 회차에는 ISOFIX 고정식과 벨트 고정식을 둘 다 겪어보게 됐습니다. 큰애 차엔 벨트식이 남아 있었거든요. 그 몇 달의 비교를 정리해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 수면조끼 사이즈, 헷갈릴 때 확인하는 법</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sleep-vest-size/</link><pubDate>Wed, 29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sleep-vest-size/</guid><description>&lt;h1 id="아기-수면조끼-사이즈-헷갈릴-때-확인하는-법"&gt;아기 수면조끼 사이즈, 헷갈릴 때 확인하는 법&lt;/h1&gt;
&lt;p&gt;밤중에 몇 번씩 이불을 차 내는 아기 때문에 수면조끼를 처음 장만하던 날이 생각납니다. 상세페이지에는 &amp;ldquo;6~18개월&amp;quot;이라고 적혀 있길래 별생각 없이 담았는데, 막상 입혀보니 밑단이 발목까지 내려와 아기가 자꾸 밟고 뒤집을 때 불안했어요. 반대로 지인은 넉넉하라고 큰 걸 샀다가 어깨가 흘러내려서 팔이 쏙 빠졌다더라고요. 수면조끼는 개월수 하나로 딱 떨어지지 않습니다. 왜 헷갈리는지, 뭘 순서대로 봐야 하는지 정리해 봤습니다.&lt;/p&gt;
&lt;h2 id="왜-개월수만-보면-자꾸-어긋날까"&gt;왜 개월수만 보면 자꾸 어긋날까&lt;/h2&gt;
&lt;p&gt;같은 12개월이라도 아이마다 키와 몸무게 차이가 큽니다. 브랜드마다 사이즈 기준도 제각각이라, 어떤 곳은 키를 기준으로, 어떤 곳은 몸무게를 기준으로 표기해요. 여기에 수면조끼는 계절 원단(여름 얇은 것, 겨울 누빔)에 따라 같은 사이즈라도 두께감과 여유 폭이 달라집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안전용품 갖추고 달라진 육아 마음가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home-safety-gear-parenting/</link><pubDate>Wed, 29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home-safety-gear-parenting/</guid><description>&lt;h1 id="안전용품-갖추고-달라진-육아-마음가짐"&gt;안전용품 갖추고 달라진 육아 마음가짐&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면, 처음엔 저가형 모서리 보호대를 대충 여러 개 사서 붙였습니다. 색깔도 안 맞고 접착력이 약해서 아기가 한 번 잡아당기면 떨어지기 일쑤였어요. 떨어진 걸 아기가 입에 넣으려던 걸 발견하고 나서야, 안전용품은 싸게 대충 갖추는 게 오히려 위험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 경험을 교훈 삼아, 이번엔 집 전체를 한 바퀴 돌며 필요한 곳을 제대로 점검하고 다시 갖췄습니다. 반년쯤 지난 지금의 솔직한 기록입니다.&lt;/p&gt;
&lt;h2 id="왜-마음먹고-다시-갖췄나"&gt;왜 마음먹고 다시 갖췄나&lt;/h2&gt;
&lt;p&gt;아기가 배밀이를 지나 잡고 서기 시작하니 세상이 달라 보였습니다. 어른 눈높이에선 안 보이던 위험이 바닥 가까이에 잔뜩 있더라고요. 낮은 서랍, 콘센트, 식탁 모서리, 문틈. 저가형으로 여기저기 붙였다 떨어지는 걸 반복하며 스트레스를 받느니, 종류별로 하나씩 제대로 정해서 집을 한 번에 정비하기로 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장마철 아기 침구 관리, 이렇게 달라졌어요</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rainy-season-baby-bedding/</link><pubDate>Wed, 29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rainy-season-baby-bedding/</guid><description>&lt;h1 id="장마철-아기-침구-관리-이렇게-달라졌어요"&gt;장마철 아기 침구 관리, 이렇게 달라졌어요&lt;/h1&gt;
&lt;p&gt;장마철 아침, 아기 방에 들어갔더니 어제 뽀송했던 이불이 어쩐지 축축한 느낌이 든 적 있으신가요. 만져보면 젖은 건 아닌데 서늘하고 눅눅한, 그 애매한 습기 말입니다. 여름 다른 계절엔 대충 널어도 되던 침구가 유독 장마철에만 관리가 까다로워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은 왜 그런지, 그리고 이 시기 침구 관리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기본 원리부터 짚어보려 합니다.&lt;/p&gt;
&lt;h2 id="왜-장마철엔-침구가-유독-눅눅할까"&gt;왜 장마철엔 침구가 유독 눅눅할까&lt;/h2&gt;
&lt;p&gt;핵심은 공기 중 습도입니다. 장마철에는 실내 습도가 크게 오르는데, 섬유는 주변 공기의 수분을 머금는 성질이 있어요. 빨래를 갓 개켰을 때는 보송했더라도, 습한 공기 속에 몇 시간 두면 이불과 매트리스 커버가 다시 눅눅해집니다. 마치 소금이 습한 날 덩어리지는 것과 같은 원리예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카시트 등급별 사용 시기, 뭘 봐야 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arseat-group-when-to-switch/</link><pubDate>Tue, 28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arseat-group-when-to-switch/</guid><description>&lt;h1 id="카시트-등급별-사용-시기-뭘-봐야-할까"&gt;카시트 등급별 사용 시기, 뭘 봐야 할까&lt;/h1&gt;
&lt;p&gt;&amp;ldquo;돌 지났으니 이제 앞으로 돌려도 되죠?&amp;rdquo; 산후조리원 동기 모임에서 제일 자주 나왔던 질문이에요. 저도 첫아이 때 똑같이 생각했습니다. 나이만 채우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카시트 설명서를 진지하게 읽어보고 나서야, 기준이 &amp;lsquo;나이&amp;rsquo;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lt;/p&gt;
&lt;p&gt;카시트는 아이의 개월 수보다 &lt;strong&gt;몸무게와 키, 그리고 앉은 자세&lt;/strong&gt;를 기준으로 단계를 나눕니다. 오늘은 이 등급이라는 게 대체 무엇을 뜻하는지, 그리고 &amp;ldquo;이제 바꿀 때가 됐나?&amp;rdquo; 싶을 때 뭘 봐야 하는지 하나씩 풀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가정용 안전문(게이트), 어디에 설치해야 할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afety-gate-installation-criteria/</link><pubDate>Mon, 27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afety-gate-installation-criteria/</guid><description>&lt;h1 id="가정용-안전문게이트-어디에-설치해야-할지-기준으로-정리했습니다"&gt;가정용 안전문(게이트), 어디에 설치해야 할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lt;/h1&gt;
&lt;h2 id="일단-계단만-막으면-되는-거-아냐"&gt;&amp;ldquo;일단 계단만 막으면 되는 거 아냐?&amp;rdquo;&lt;/h2&gt;
&lt;p&gt;안전문 이야기를 하면 많은 분이 이렇게 말씀하세요. 계단 위아래만 막으면 끝 아니냐고요. 절반은 맞습니다. 계단은 분명 1순위예요. 하지만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위험은 계단 말고도 집안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거든요.&lt;/p&gt;
&lt;p&gt;안전문은 개수를 많이 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amp;ldquo;어디에 우선 두느냐&amp;quot;가 핵심이에요. 예산과 공간은 한정돼 있으니까요. 오늘은 우리 집에서 어디부터 막아야 할지, 그 기준을 함께 잡아볼게요.&lt;/p&gt;
&lt;h2 id="왜-위치에-우선순위가-필요할까"&gt;왜 위치에 우선순위가 필요할까&lt;/h2&gt;
&lt;p&gt;아기가 스스로 이동하기 시작하는 시기는 정말 순식간이에요. 어제까지 뒤집기만 하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기어서 방을 가로지릅니다. 그 속도를 부모가 늘 따라잡을 수는 없어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속싸개 답답해 보일 때 — 원인부터 좁혀가는 법</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waddle-looks-tight/</link><pubDate>Mon, 27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waddle-looks-tight/</guid><description>&lt;h1 id="속싸개-답답해-보일-때--원인부터-좁혀가는-법"&gt;속싸개 답답해 보일 때 — 원인부터 좁혀가는 법&lt;/h1&gt;
&lt;h2 id="자꾸-풀어주게-되는-그-마음-저도-압니다"&gt;자꾸 풀어주게 되는 그 마음, 저도 압니다&lt;/h2&gt;
&lt;p&gt;첫아이 때, 속싸개로 아기를 싸놓고 나면 자꾸 마음이 불편했어요. 팔이 꽉 묶인 것 같고, 얼굴이 빨개지면 &amp;ldquo;너무 답답한가?&amp;rdquo; 싶어서 몇 번이나 다시 풀었거든요. 그런데 풀어놓으면 또 자기 손에 놀라 깨서 울고요. 이걸 밤새 반복하다 보면 부모가 먼저 지칩니다.&lt;/p&gt;
&lt;p&gt;속싸개가 답답해 보이는 이유는 사실 하나가 아니에요. 정말 잘못 싸서 그런 경우도 있고, 방이 더워서 그런 경우도 있고, 아기가 그 시기를 지나고 있어서 그런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무작정 풀기보다, 원인을 하나씩 좁혀보는 게 낫습니다. 순서대로 짚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 침대 매트리스, 딱딱해야 하는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rib-mattress-firmness/</link><pubDate>Mon, 27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rib-mattress-firmness/</guid><description>&lt;h1 id="아기-침대-매트리스-딱딱해야-하는-이유"&gt;아기 침대 매트리스, 딱딱해야 하는 이유&lt;/h1&gt;
&lt;h2 id="푹신한-게-더-편하지-않나요라는-오해"&gt;&amp;ldquo;푹신한 게 더 편하지 않나요?&amp;ldquo;라는 오해&lt;/h2&gt;
&lt;p&gt;아기 침대를 처음 준비할 때 저희가 제일 헷갈렸던 게 매트리스였어요. 어른 침대는 폭신할수록 좋다고들 하니까, 당연히 아기한테도 구름 같은 매트리스가 좋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조언은 정반대였습니다. 영유아 매트리스는 &lt;strong&gt;단단하고 평평한 것&lt;/strong&gt;이 권장된다는 거예요.&lt;/p&gt;
&lt;p&gt;처음엔 좀 의아했어요. 딱딱하면 아프지 않을까 싶었죠. 그런데 그 이유를 알고 나니 왜 그렇게들 강조하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오늘은 그 원리를 초보 부모의 눈높이에서 풀어보려 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장마철 아기방 습도 관리, 제습이 왜 중요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room-humidity-monsoon/</link><pubDate>Mon, 27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room-humidity-monsoon/</guid><description>&lt;h1 id="장마철-아기방-습도-관리-제습이-왜-중요할까"&gt;장마철 아기방 습도 관리, 제습이 왜 중요할까&lt;/h1&gt;
&lt;h2 id="벽지가-눅눅해진-그날-아침"&gt;벽지가 눅눅해진 그날 아침&lt;/h2&gt;
&lt;p&gt;며칠째 비가 내리던 어느 장마철 아침이었어요. 아기를 안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공기가 뭔가 무겁고 축축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매트리스 가장자리를 손으로 눌러보니 살짝 미끈한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온도계는 평소랑 비슷한데, 이상하게 방 전체가 답답했어요.&lt;/p&gt;
&lt;p&gt;그때 처음으로 &amp;ldquo;습도&amp;quot;라는 걸 진지하게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그전까지는 덥냐 춥냐만 신경 썼거든요. 그런데 여름철, 특히 장마 기간엔 온도보다 습도가 아기 컨디션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나눠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백색소음기, 아기 수면에 정말 도움이 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white-noise-machine/</link><pubDate>Sun, 26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white-noise-machine/</guid><description>&lt;h1 id="백색소음기-아기-수면에-정말-도움이-될까"&gt;백색소음기, 아기 수면에 정말 도움이 될까&lt;/h1&gt;
&lt;p&gt;부끄러운 고백부터 하나 하겠습니다. 백색소음기를 사기 전에, 저는 이름값 없는 저가형 미니 스피커에 백색소음 파일을 넣어 틀어 쓴 적이 있습니다. &amp;ldquo;굳이 전용 기기를 살 필요 있나&amp;rdquo; 싶었거든요. 그런데 배터리가 몇 시간 못 가 새벽에 뚝 꺼지고, 어느 날은 소리가 지직거리며 오히려 아이를 깨웠습니다. 그 새벽의 낭패감을 겪고 나서야, &amp;ldquo;잘 만든 전용 기기 하나가 낫겠다&amp;rdquo; 싶어 지금 쓰는 백색소음기를 들였습니다.&lt;/p&gt;
&lt;p&gt;그렇게 쓴 지 이제 반년이 넘었습니다. 사기 전에 제가 가장 궁금했던 질문들을, 써보고 나서 알게 된 대로 하나씩 풀어보려고 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 체온계, 종류별 정확도 차이 쉽게 설명</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thermometer-accuracy/</link><pubDate>Sun, 26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thermometer-accuracy/</guid><description>&lt;h1 id="아기-체온계-종류별-정확도-차이-쉽게-설명"&gt;아기 체온계, 종류별 정확도 차이 쉽게 설명&lt;/h1&gt;
&lt;p&gt;&amp;ldquo;비접촉 체온계가 제일 정확하고 편하다&amp;quot;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오해입니다. 정확히는 &amp;lsquo;편한 건 맞지만, 상황에 따라 정확도가 흔들릴 수 있다&amp;rsquo;가 진실에 가깝습니다.&lt;/p&gt;
&lt;p&gt;체온계는 종류마다 &amp;lsquo;어디서, 어떻게&amp;rsquo; 온도를 재느냐가 다릅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같은 아이를 재도 기기마다 값이 달라 당황하게 됩니다. 오늘은 왜 그런 차이가 생기는지, 종류별 원리를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다루는 건 &amp;lsquo;기기의 특성&amp;rsquo;이지 진단이 아닙니다. 열이 있거나 아이 상태가 걱정될 때는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교체 주기, 젖꼭지와 병이 다른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bottle-nipple-replacement-cycle/</link><pubDate>Sun, 26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bottle-nipple-replacement-cycle/</guid><description>&lt;h1 id="젖병-교체-주기-젖꼭지와-병이-다른-이유"&gt;젖병 교체 주기, 젖꼭지와 병이 다른 이유&lt;/h1&gt;
&lt;p&gt;&amp;ldquo;젖병은 언제 바꿔야 하나요?&amp;rdquo; 초보 부모라면 한 번쯤 검색해봤을 질문입니다. 그런데 답을 찾다 보면 이상한 점이 하나 보여요. 어떤 글은 &amp;ldquo;3개월&amp;rdquo;, 어떤 글은 &amp;ldquo;변형되면&amp;rdquo;, 또 어떤 글은 &amp;ldquo;젖꼭지는 두 달, 병은 더 오래&amp;quot;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제각각일까요? 사실 이건 답이 틀린 게 아니라, &lt;strong&gt;젖병(병 몸통)과 젖꼭지를 하나로 뭉뚱그려 보기 때문에&lt;/strong&gt; 생기는 혼란입니다. 이 둘은 하는 일도, 닳는 방식도 완전히 다르거든요.&lt;/p&gt;
&lt;h2 id="병과-젖꼭지는-역할이-다릅니다"&gt;병과 젖꼭지는 &amp;lsquo;역할&amp;rsquo;이 다릅니다&lt;/h2&gt;
&lt;p&gt;비유하자면 병 몸통은 &lt;strong&gt;그릇&lt;/strong&gt;이고, 젖꼭지는 &lt;strong&gt;소모품&lt;/strong&gt;입니다. 텀블러를 떠올려보세요. 스테인리스 몸통은 몇 년을 써도 멀쩡하지만, 뚜껑의 실리콘 패킹은 계속 여닫으면서 늘어나고 헐거워집니다. 젖병도 똑같아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콘센트 안전커버, 꼭 필요한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outlet-cover-safety/</link><pubDate>Sun, 26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outlet-cover-safety/</guid><description>&lt;h1 id="콘센트-안전커버-꼭-필요한-이유"&gt;콘센트 안전커버, 꼭 필요한 이유&lt;/h1&gt;
&lt;p&gt;아이가 뒤집기를 지나 배밀이를 시작하면, 부모의 시선이 갑자기 바닥으로 내려갑니다. 그동안 눈에 안 들어오던 게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그중에서도 제 눈을 확 사로잡은 게 벽 아래쪽 콘센트였습니다. 아기가 앉은 자세에서 손을 뻗으면 딱 닿는 높이에 구멍 두 개가 나란히 뚫려 있으니까요.&lt;/p&gt;
&lt;p&gt;처음엔 &amp;ldquo;설마 저기에 뭘 넣겠어&amp;rdquo;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이가 젓가락 비슷한 장난감을 콘센트 쪽으로 가져가는 걸 보고 등골이 서늘했습니다. 그날로 안전커버를 찾아봤죠. 오늘은 이 작은 물건이 왜 필요한지, 원리부터 하나씩 풀어보려고 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수면조끼와 이불, 개월수마다 뭐가 나을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leep-vest-vs-blanket/</link><pubDate>Sat, 25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leep-vest-vs-blanket/</guid><description>&lt;h1 id="수면조끼와-이불-개월수마다-뭐가-나을까"&gt;수면조끼와 이불, 개월수마다 뭐가 나을까&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자면, 처음엔 돈 아낀다고 얇은 저가형 수면조끼를 하나 샀다가 크게 후회했습니다. 몇 번 빨았더니 목둘레가 늘어나 어깨선이 흘러내리고, 지퍼 마감이 거칠어서 아이 턱 밑에 닿는 게 신경 쓰였어요. 그때 배운 게 하나 있습니다. 잠자리에 닿는 물건은 &amp;lsquo;싸게 여러 개&amp;rsquo;보다 &amp;lsquo;제대로 하나&amp;rsquo;가 낫다는 것. 그 교훈으로 다음부터는 재질과 마감을 먼저 보고 골랐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오늘은 수면조끼와 일반 아기 이불을 1년 넘게 둘 다 써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느 하나가 정답이라기보다, 개월수에 따라 손이 가는 게 달랐거든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 침대 흔들릴 때 확인해야 할 고정법</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crib-wobble-fix/</link><pubDate>Sat, 25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crib-wobble-fix/</guid><description>&lt;h1 id="아기-침대-흔들릴-때-확인해야-할-고정법"&gt;아기 침대 흔들릴 때 확인해야 할 고정법&lt;/h1&gt;
&lt;p&gt;밤중에 아이를 눕히는데 침대가 미세하게 흔들리거나 삐걱 소리가 나면, 순간 심장이 철렁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분명 조립할 땐 튼튼했는데, 몇 달 지나니 아이가 뒤척일 때마다 살짝살짝 움직이는 게 느껴지더라고요.&lt;/p&gt;
&lt;p&gt;이런 흔들림은 대부분 원인이 정해져 있습니다. 무작정 다시 조립하기 전에 순서대로 짚어보면 대개 금방 잡힙니다.&lt;/p&gt;
&lt;h2 id="먼저-흔들림의-방향부터-확인하세요"&gt;먼저 흔들림의 &amp;lsquo;방향&amp;rsquo;부터 확인하세요&lt;/h2&gt;
&lt;p&gt;원인을 찾으려면 어디가 흔들리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침대를 손으로 잡고 여러 방향으로 살살 밀어보세요.&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좌우로 흔들린다면:&lt;/strong&gt; 옆면 프레임 연결부나 나사 풀림일 가능성이 큽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앞뒤로 흔들린다면:&lt;/strong&gt; 헤드보드와 발판 쪽 결합부를 의심해 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바닥에서 덜컹거린다면:&lt;/strong&gt; 다리 높이가 안 맞거나 바닥이 고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lt;/li&gt;
&lt;/ul&gt;
&lt;p&gt;방향을 알면 어디를 먼저 조여야 할지가 정해지니, 이 단계를 건너뛰지 않는 게 좋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 코너가드, 어디에 붙여야 효과적일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orner-guard-placement/</link><pubDate>Sat, 25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orner-guard-placement/</guid><description>&lt;h1 id="아기-코너가드-어디에-붙여야-효과적일까"&gt;아기 코너가드, 어디에 붙여야 효과적일까&lt;/h1&gt;
&lt;p&gt;아이가 붙잡고 일어서기 시작하면, 갑자기 집이 온통 모서리 투성이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큰맘 먹고 코너가드 한 봉지를 사서 눈에 보이는 모든 각진 곳에 다 붙였는데, 며칠 지나니 정작 아이가 자주 부딪히는 곳은 따로 있더라고요.&lt;/p&gt;
&lt;p&gt;그래서 오늘은 &amp;ldquo;코너가드를 어디에 붙여야 진짜 효과가 있을까&amp;quot;를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제품 추천이 아니라, 붙이는 위치를 정하는 원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lt;/p&gt;
&lt;h2 id="왜-아이-눈높이가-기준이-되어야-할까"&gt;왜 &amp;lsquo;아이 눈높이&amp;rsquo;가 기준이 되어야 할까&lt;/h2&gt;
&lt;p&gt;어른 눈으로 집을 보면 위험해 보이는 건 식탁 모서리, 책상 끝처럼 높은 곳입니다. 그런데 이제 막 서기 시작한 아이의 세계는 대부분 바닥에서 무릎 높이 사이에서 벌어집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소재(유리/PPSU), 뭐가 다를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bottle-glass-ppsu/</link><pubDate>Sat, 25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bottle-glass-ppsu/</guid><description>&lt;h1 id="젖병-소재유리ppsu-뭐가-다를까"&gt;젖병 소재(유리/PPSU), 뭐가 다를까&lt;/h1&gt;
&lt;p&gt;젖병을 처음 고를 때 다들 한 번쯤 멈칫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amp;ldquo;유리가 안전하다는데 무겁지 않나?&amp;rdquo;, &amp;ldquo;PPSU는 또 뭐야?&amp;rdquo; 신생아 시기엔 하루에도 여러 번 물리고 소독하는 물건이라, 소재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체감됩니다. 오늘은 유리와 PPSU를 중심으로,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쉽게 풀어보겠습니다.&lt;/p&gt;
&lt;h2 id="유리와-ppsu-한마디로-비유하면"&gt;유리와 PPSU, 한마디로 비유하면&lt;/h2&gt;
&lt;p&gt;유리 젖병은 말 그대로 우리가 아는 유리컵의 성질을 가졌습니다. 표면이 매끈해서 냄새나 색이 잘 배지 않고, 열에 강해 소독 방식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요. 대신 무겁고, 떨어뜨리면 깨질 수 있다는 단점이 따라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여름철 아기 수면환경, 온도·습도 체크리스트</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ummer-baby-sleep-temperature-humidity/</link><pubDate>Fri, 24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ummer-baby-sleep-temperature-humidity/</guid><description>&lt;h1 id="여름철-아기-수면환경-온도습도-체크리스트"&gt;여름철 아기 수면환경, 온도·습도 체크리스트&lt;/h1&gt;
&lt;h2 id="장마철-밤-아기가-자꾸-깬다면"&gt;장마철 밤, 아기가 자꾸 깬다면&lt;/h2&gt;
&lt;p&gt;7월의 밤은 참 애매해요. 창문을 열자니 습하고, 닫고 에어컨을 켜자니 감기 들까 걱정되고. 저희도 첫 여름에 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아기가 새벽마다 칭얼대는 게 반복되고 나서야 방 환경을 제대로 들여다봤어요. 온도계와 습도계를 놓고 보니, 문제는 아기가 아니라 방이었더라고요.&lt;/p&gt;
&lt;p&gt;여름철 수면에서 어른보다 아기가 더 예민한 이유는 단순해요. 아기는 스스로 이불을 걷거나 자세를 바꿔 열을 식히는 게 서툽니다. 그래서 방의 온도와 습도를 어른이 대신 맞춰줘야 하는 거죠.&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여름철 이유식 보관, 상온이 위험한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ummer-baby-food-storage/</link><pubDate>Fri, 24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ummer-baby-food-storage/</guid><description>&lt;p&gt;한여름 아침. 이유식을 데워 식탁에 올려놨는데 아기가 갑자기 낮잠에 빠져버립니다. &amp;ldquo;조금 있다 먹이지 뭐&amp;rdquo; 하고 그대로 두고 집안일을 하다 보면 어느새 한두 시간이 훌쩍 지나 있죠. 장마철이라 실내는 후텁지근하고요. 이 흔한 장면이 사실은 여름철에 가장 조심해야 할 순간입니다. 오늘은 왜 여름엔 &amp;lsquo;잠깐 상온&amp;rsquo;조차 위험한지, 어렵지 않게 풀어드릴게요.&lt;/p&gt;
&lt;h2 id="세균은-따뜻하고-축축할-때-폭발적으로-늘어납니다"&gt;세균은 &amp;lsquo;따뜻하고 축축할 때&amp;rsquo;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lt;/h2&gt;
&lt;p&gt;음식이 상하는 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이 세균은 온도에 아주 민감합니다. 냉장고처럼 차가운 곳에서는 천천히 늘지만, 미지근하게 따뜻한 온도 구간에서는 짧은 시간에도 빠르게 불어나요. 흔히 이 위험한 온도 범위를 두고 세균이 잘 자라는 구간이라고 부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자동화장실(스마트기저귀) 감지 안 될 때 원인과 대처</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mart-diaper-sensor-not-detecting/</link><pubDate>Fri, 24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mart-diaper-sensor-not-detecting/</guid><description>&lt;h1 id="자동화장실스마트기저귀-감지-안-될-때-원인과-대처"&gt;자동화장실(스마트기저귀) 감지 안 될 때 원인과 대처&lt;/h1&gt;
&lt;h2 id="알림만-믿고-잤다가-당황했던-밤"&gt;알림만 믿고 잤다가 당황했던 밤&lt;/h2&gt;
&lt;p&gt;밤중에 센서가 알아서 알려주겠거니 하고 잤는데, 아침에 보니 기저귀가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던 적, 있으시죠. 저희도 스마트기저귀를 처음 붙여봤을 때 이걸 겪고 나서 한동안 반신반의했어요. 기계가 감지를 못 한 건지, 애초에 제가 뭘 잘못 끼운 건지 알 수가 없으니 더 답답하더라고요.&lt;/p&gt;
&lt;p&gt;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센서가 감지를 못 하는 상황은 대부분 몇 가지 정해진 원인 안에 들어옵니다. 순서대로 하나씩 짚어보면 의외로 금방 잡히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그 점검 순서를 정리해봤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꼭지 유량, 개월수마다 다른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nipple-flow-by-month/</link><pubDate>Fri, 24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nipple-flow-by-month/</guid><description>&lt;h1 id="젖꼭지-유량-개월수마다-다른-이유"&gt;젖꼭지 유량, 개월수마다 다른 이유&lt;/h1&gt;
&lt;p&gt;&amp;ldquo;젖꼭지는 그게 그거 아니에요? 구멍 크기만 다른 거잖아요.&amp;rdquo; 조리원 동기 모임에서 누가 이렇게 말했을 때, 저도 속으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젖병 앞에서 켁켁거리며 사레들리는 걸 보고서야 알았어요. 이 말, 절반만 맞습니다.&lt;/p&gt;
&lt;p&gt;젖꼭지의 &amp;lsquo;유량(단계)&amp;lsquo;은 단순히 구멍이 크고 작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기가 자라면서 빠는 힘과 삼키는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 성장에 맞춰 우유가 나오는 속도를 조절해주는 장치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이 유량이라는 개념을 찬찬히 풀어볼게요.&lt;/p&gt;
&lt;h2 id="유량이-뭘-뜻하는지부터"&gt;유량이 뭘 뜻하는지부터&lt;/h2&gt;
&lt;p&gt;유량은 말 그대로 &amp;lsquo;일정 시간에 젖꼭지에서 나오는 우유의 양&amp;rsquo;입니다. 보통 신생아용, 그다음 단계 하는 식으로 숫자나 이름으로 표시되죠. 숫자가 올라갈수록 같은 힘으로 빨아도 우유가 더 빨리, 더 많이 나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속싸개와 겉싸개, 고르기 전에 알아야 할 차이</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waddle-vs-wrap-difference/</link><pubDate>Thu, 23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waddle-vs-wrap-difference/</guid><description>&lt;h2 id="이름은-한-글자-차이인데-왜-이렇게-헷갈릴까요"&gt;이름은 한 글자 차이인데, 왜 이렇게 헷갈릴까요&lt;/h2&gt;
&lt;p&gt;출산 준비물 목록을 처음 받아 들면 &amp;ldquo;속싸개 5장, 겉싸개 2장&amp;rdquo; 같은 항목이 꼭 있습니다. 저희도 처음엔 &amp;ldquo;그냥 다 아기 이불 아니야?&amp;rdquo;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조리원에서 나와 집에서 아기를 재우다 보면, 이 둘을 헷갈려 쓰다가 아기가 자꾸 깨거나 땀에 젖는 일이 생깁니다. 이름은 비슷해도 하는 일이 꽤 다르거든요.&lt;/p&gt;
&lt;p&gt;오늘은 상품을 추천하려는 글이 아니라, &lt;strong&gt;속싸개와 겉싸개가 애초에 왜 나뉘어 있는지&lt;/strong&gt; 그 원리부터 짚어보려고 합니다. 개념을 알고 나면 매장에서 뭘 봐야 할지가 훨씬 선명해집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수유쿠션, 정말 필요한 육아용품일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nursing-pillow-worth-it/</link><pubDate>Thu, 23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nursing-pillow-worth-it/</guid><description>&lt;h1 id="수유쿠션-정말-필요한-육아용품일까"&gt;수유쿠션, 정말 필요한 육아용품일까&lt;/h1&gt;
&lt;h2 id="사실-저가형-하나로-먼저-실패했어요"&gt;사실, 저가형 하나로 먼저 실패했어요&lt;/h2&gt;
&lt;p&gt;솔직히 처음엔 수유쿠션을 좀 우습게 봤어요. 육아용품 관련 소비자 정보는 &lt;a href="https://www.kca.go.kr"&gt;한국소비자원&lt;/a&gt;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산 저가형 제품이 하나 있었는데, 속이 너무 물렁해서 아기를 올리면 그대로 푹 꺼지더라고요. 팔은 여전히 아프고, 높이는 안 맞고. 결국 두어 번 쓰고 서랍행이었습니다. 그때는 &amp;ldquo;역시 수유쿠션은 마케팅이지&amp;rdquo; 했어요.&lt;/p&gt;
&lt;p&gt;그런데 그 실패 덕분에 뭘 봐야 하는지 알게 됐어요. 물렁한 솜은 소용없고, 어느 정도 형태를 잡아주는 지지력이 핵심이더라고요. 그 기준으로 다시 골라본 게 지금 8개월째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오늘은 &amp;ldquo;수유쿠션, 정말 사야 하나요?&amp;ldquo;라는 질문에 제 경험으로 답을 드려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단계별 재료 원칙 쉽게 설명</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stages-ingredients/</link><pubDate>Thu, 23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stages-ingredients/</guid><description>&lt;h1 id="이유식-단계별-재료-원칙-쉽게-설명"&gt;이유식 단계별 재료 원칙 쉽게 설명&lt;/h1&gt;
&lt;p&gt;&amp;ldquo;이유식은 언제부터, 뭘로 시작해야 하나요?&amp;rdquo; 첫 아이 이유식 앞에서 이 질문 한 번 안 해본 부모가 있을까요. 저도 그랬습니다. 마트 이유식 코너 앞에서 &amp;lsquo;초기용&amp;rsquo;, &amp;lsquo;중기용&amp;rsquo; 스티커를 한참 들여다보다가, 결국 &amp;lsquo;이게 다 무슨 기준으로 나뉜 거지?&amp;rsquo; 하고 멍하니 서 있었던 기억이 나요.&lt;/p&gt;
&lt;p&gt;오늘은 특정 재료를 추천하려는 게 아닙니다. 이유식이 왜 &amp;lsquo;단계&amp;rsquo;로 나뉘는지, 그 안에서 재료를 고를 때 흔들리지 않을 큰 원칙 몇 가지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원리를 알면 표에 없는 재료가 나와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거든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보관용기, 소재별 특징 쉽게 설명</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container-materials/</link><pubDate>Thu, 23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container-materials/</guid><description>&lt;p&gt;이유식을 처음 만들기 시작하면 꼭 부딪히는 고민이 하나 있어요. &amp;ldquo;이걸 대체 무슨 통에 담아야 하지?&amp;rdquo; 마트에 가면 유리, 스테인리스, 실리콘, 플라스틱까지 종류가 너무 많고, 하나같이 &amp;ldquo;이유식 전용&amp;quot;이라고 적혀 있죠. 그런데 왜 소재가 이렇게 나뉘어 있는지 설명해주는 곳은 잘 없습니다. 오늘은 그 소재들이 실제로 어떻게 다른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게 편한지 옆에서 알려드리듯 풀어볼게요.&lt;/p&gt;
&lt;h2 id="소재를-나누는-진짜-기준은-데우기와-냄새"&gt;소재를 나누는 진짜 기준은 &amp;lsquo;데우기&amp;rsquo;와 &amp;lsquo;냄새&amp;rsquo;&lt;/h2&gt;
&lt;p&gt;용기를 고를 때 대부분 예쁜 색이나 크기부터 보게 되는데요. 사실 하루에도 몇 번씩 부딪히는 건 두 가지예요. 데울 때 어떻게 되는가, 그리고 냄새와 색이 배는가.&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세척 브러시, 왜 전용으로 써야 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ottle-brush-dedicated/</link><pubDate>Thu, 23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ottle-brush-dedicated/</guid><description>&lt;p&gt;&amp;ldquo;젖병 브러시? 그냥 집에 있는 수세미로 닦으면 되는 거 아니야?&amp;rdquo; 첫 아이 때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차피 물로 헹구는데 뭐가 다르겠냐 싶었죠. 그런데 조금만 들여다보면, 젖병 브러시가 왜 굳이 따로 나오는지, 왜 그렇게 길고 끝이 뾰족하게 생겼는지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오늘은 그 &amp;lsquo;전용&amp;rsquo;이라는 말 뒤에 숨은 구조 이야기를 풀어볼게요.&lt;/p&gt;
&lt;h2 id="젖병은-닦기-어려운-모양으로-생겼습니다"&gt;젖병은 &amp;lsquo;닦기 어려운 모양&amp;rsquo;으로 생겼습니다&lt;/h2&gt;
&lt;p&gt;일반 컵이나 그릇은 입구가 넓어서 손이나 수세미가 바닥까지 쉽게 닿아요. 그런데 젖병은 다릅니다. 입구는 좁은데 안쪽은 깊고, 바닥은 둥글게 꺾여 있죠. 이 꺾이는 모서리 부분이 문제예요. 평평한 수세미로는 그 각진 안쪽 구석까지 밀착시키기가 어렵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여름철 수유용품 관리, 이렇게 달라졌어요</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ummer-feeding-supplies-care/</link><pubDate>Wed, 22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ummer-feeding-supplies-care/</guid><description>&lt;h2 id="장마철-아침마다-젖병이-눅눅하다면"&gt;장마철 아침마다 젖병이 눅눅하다면&lt;/h2&gt;
&lt;p&gt;여름이 되면서 이런 경험 다들 한 번씩 하실 거예요. 밤새 엎어 말려둔 젖병을 아침에 집어 드는데, 물기가 여전히 안 말라 있고 어딘가 퀴퀴한 냄새가 살짝 올라오는 순간. 저희도 첫 여름에 이걸 겪고 나서야 &amp;ldquo;아, 겨울이랑 관리를 똑같이 하면 안 되는구나&amp;rdquo; 했습니다.&lt;/p&gt;
&lt;p&gt;원인은 대부분 하나로 모입니다. &lt;strong&gt;장마철 높은 습도 때문에 잘 안 마르고, 안 마르니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lt;/strong&gt;는 거예요. 소독을 아무리 잘해도 건조가 안 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오늘은 여름철에 수유용품 관리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원인을 순서대로 짚어가며 정리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다지기, 수동과 전동 뭐가 나을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food-chopper-manual-vs-electric/</link><pubDate>Wed, 22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food-chopper-manual-vs-electric/</guid><description>&lt;h1 id="이유식-다지기-수동과-전동-뭐가-나을까"&gt;이유식 다지기, 수동과 전동 뭐가 나을까&lt;/h1&gt;
&lt;h2 id="이유식-시작하려니-조리도구부터-막막할-때"&gt;이유식 시작하려니 조리도구부터 막막할 때&lt;/h2&gt;
&lt;p&gt;이유식 시작할 때가 오면, 정작 재료보다 도구 앞에서 먼저 멈칫하게 돼요. 이유식 조리도구 위생기준은 &lt;a href="https://www.mfds.go.kr"&gt;식품의약품안전처&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amp;ldquo;다지기&amp;quot;는 거의 필수처럼 여겨지는데, 막상 검색해 보면 수동이니 전동이니 종류가 많아서 뭘 사야 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저희도 그랬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 우리 집 상황에 따라 갈립니다.&lt;/p&gt;
&lt;p&gt;장마철이라 재료를 조금씩 사서 그때그때 손질하는 집도 많은데, 그런 살림 패턴까지 고려하면 선택이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 오늘은 수동 다지기와 전동 다지기를 실제 기준별로 하나씩 비교해 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알레르기 반응, 확인 순서 알아두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allergy-check-order/</link><pubDate>Wed, 22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allergy-check-order/</guid><description>&lt;h2 id="새-재료-하나-먹일-때마다-왜-이렇게-조마조마할까요"&gt;새 재료 하나 먹일 때마다 왜 이렇게 조마조마할까요&lt;/h2&gt;
&lt;p&gt;이유식을 시작하면 재료를 하나씩 늘려가게 됩니다. 그런데 새로운 걸 처음 줄 때마다 마음 한켠이 늘 조마조마하죠. &amp;ldquo;혹시 두드러기라도 나면 어떡하지&amp;rdquo; 하고요. 저희도 처음엔 그랬어요. 뭘 봐야 하는지 몰라서 아이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봤던 기억이 납니다.&lt;/p&gt;
&lt;p&gt;먼저 분명히 해둘 게 있어요. 이 글은 알레르기를 &amp;lsquo;진단&amp;rsquo;하거나 &amp;lsquo;치료&amp;rsquo;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글이 아닙니다.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의 영역이에요. 다만, 새 재료를 시도할 때 &lt;strong&gt;어떤 순서로 관찰하고 언제 병원을 떠올려야 하는지&lt;/strong&gt;, 그 기본 틀을 알아두면 훨씬 덜 불안해집니다. 오늘은 딱 그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조리기 1년 써보고 느낀 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food-maker-1year/</link><pubDate>Wed, 22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food-maker-1year/</guid><description>&lt;h2 id="사실은-처음부터-이걸-산-게-아니었어요"&gt;사실은 처음부터 이걸 산 게 아니었어요&lt;/h2&gt;
&lt;p&gt;솔직히 고백하자면, 저희가 처음 산 건 이 제품이 아니었습니다. 초기 이유식 시작할 무렵 예전에 산 저가형 다지기를 하나 들였는데, 용량이 너무 작아서 한 끼분 갈고 나면 통을 두세 번씩 비워야 했어요. 결국 두 달 만에 서랍 구석으로 밀려났습니다. 그때 배운 게 하나 있어요. &amp;ldquo;싸서 일단 써보자&amp;quot;가 오히려 두 번 사게 만든다는 것.&lt;/p&gt;
&lt;p&gt;그렇게 시행착오를 한 번 겪고 나서 고른 게 지금 쓰는 찜·다지기 겸용 이유식 조리기입니다. 오늘은 이걸 1년 조금 넘게 쓰면서 느낀 점을 있는 그대로 적어보려고 해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실리콘 젖병과 유리젖병, 무게 때문에 고민될 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ilicone-vs-glass-bottle-weight/</link><pubDate>Tue, 21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ilicone-vs-glass-bottle-weight/</guid><description>&lt;h1 id="실리콘-젖병과-유리젖병-무게-때문에-고민될-때"&gt;실리콘 젖병과 유리젖병, 무게 때문에 고민될 때&lt;/h1&gt;
&lt;h2 id="젖병-하나-고르는데-왜-이렇게-어렵죠"&gt;&amp;ldquo;젖병 하나 고르는데 왜 이렇게 어렵죠&amp;rdquo;&lt;/h2&gt;
&lt;p&gt;젖병을 처음 사러 갔을 때, 저희도 제일 헷갈렸던 게 재질이었어요. 플라스틱(PPSU) 말고도 유리, 실리콘까지 종류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amp;ldquo;무게&amp;rdquo;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한여름 이 시기엔 젖병 소독하고 말리는 일이 부쩍 많아지는데, 무거운 젖병을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었다 놨다 하다 보면 손목이 은근히 지칩니다.&lt;/p&gt;
&lt;p&gt;그래서 오늘은 실리콘 젖병과 유리젖병을 &amp;ldquo;무게&amp;quot;라는 한 가지 기준으로 놓고, 초보 부모가 자주 묻는 질문에 답하듯 풀어볼게요. 어느 쪽이 무조건 낫다는 얘기가 아니라, 우리 집 상황에 뭐가 맞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 침대 범퍼, 안전 기준부터 확인하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rib-bumper-safety-standards/</link><pubDate>Tue, 21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rib-bumper-safety-standards/</guid><description>&lt;h1 id="아기-침대-범퍼-안전-기준부터-확인하기"&gt;아기 침대 범퍼, 안전 기준부터 확인하기&lt;/h1&gt;
&lt;h2 id="예쁜-것보다-먼저-봐야-하는-게-있어요"&gt;예쁜 것보다 먼저 봐야 하는 게 있어요&lt;/h2&gt;
&lt;p&gt;아기 침대를 꾸미다 보면 범퍼(침대 안쪽 둘레를 감싸는 쿠션)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와요. 침대살에 팔다리가 끼거나 머리를 부딪칠까 봐 걱정돼서 다는 경우가 많죠. 저희도 처음엔 &amp;ldquo;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amp;rdquo; 정도로만 생각했어요.&lt;/p&gt;
&lt;p&gt;그런데 조금만 알아보면, 범퍼는 생각보다 &lt;strong&gt;안전 기준을 먼저 따져봐야 하는 물건&lt;/strong&gt;이에요. 편의용품처럼 보이지만 아기가 잠자는 공간에 들어가는 것이라, 잘못 쓰면 오히려 위험 요소가 될 수 있거든요. 오늘은 상품 추천이 아니라, 범퍼를 고민할 때 어떤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 그 개념을 정리해 드릴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유모차 종류별 구조 차이, 우리 아이한테 뭐가 맞을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types/</link><pubDate>Tue, 21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types/</guid><description>&lt;h2 id="유모차는-왜-이렇게-종류가-많을까요"&gt;유모차는 왜 이렇게 종류가 많을까요&lt;/h2&gt;
&lt;p&gt;처음 유모차를 알아보면 이름부터 헷갈립니다. 디럭스형, 절충형, 휴대용, 트래블 시스템… 매장에서 설명을 들어도 그때뿐이더라고요. 저희도 첫 아이 때 &amp;ldquo;그냥 다 비슷한 유모차 아닌가&amp;rdquo; 싶었는데, 몇 달 끌고 다녀보니 구조 차이가 생활을 꽤 바꿔놓는다는 걸 알게 됐어요.&lt;/p&gt;
&lt;p&gt;유모차를 나누는 가장 큰 기준은 &lt;strong&gt;프레임의 무게와 시트가 눕는 정도, 그리고 바퀴 구조&lt;/strong&gt;입니다. 이 세 가지만 이해하면 왜 종류가 나뉘는지 감이 옵니다.&lt;/p&gt;
&lt;h2 id="디럭스형-무겁지만-안정적인-큰-형"&gt;디럭스형: 무겁지만 안정적인 큰 형&lt;/h2&gt;
&lt;p&gt;디럭스형은 이름 그대로 크고 튼튼한 유모차예요. 프레임이 무겁고 바퀴가 크며, 시트가 거의 평평하게 눕는 것이 특징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세트 반년 써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ottle-set-six-month-review/</link><pubDate>Tue, 21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ottle-set-six-month-review/</guid><description>&lt;h1 id="젖병-세트-반년-써보고-남기는-솔직한-후기"&gt;젖병 세트 반년 써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lt;/h1&gt;
&lt;h2 id="사실-처음엔-낱개로-싸게-샀다가-후회했어요"&gt;사실 처음엔 낱개로 싸게 샀다가 후회했어요&lt;/h2&gt;
&lt;p&gt;솔직히 고백하자면, 처음엔 젖병을 세트로 살 생각이 없었어요. &amp;ldquo;젖병이 다 거기서 거기지&amp;rdquo; 하는 마음에 예전에 산 저가형 낱개 제품 몇 개로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젖꼭지 흐름 단계가 아이 월령에 안 맞아 다시 사야 했고, 통이랑 젖꼭지 규격이 제각각이라 섞어 쓰기가 불편했어요. 그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통·젖꼭지·소독 구성이 맞물린 &amp;ldquo;세트&amp;quot;의 편함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로 고른 게 지금 후기를 쓰는 이 젖병 세트예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띠 종류별 구조 차이, 하나씩 뜯어봤어요</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carrier-types/</link><pubDate>Mon, 20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carrier-types/</guid><description>&lt;h2 id="아기띠는-왜-종류마다-착용감이-다를까요"&gt;아기띠는 왜 종류마다 착용감이 다를까요&lt;/h2&gt;
&lt;p&gt;아기띠를 처음 고를 때 제일 당황스러운 게 종류가 많다는 점이에요. 같은 &amp;ldquo;아기띠&amp;quot;인데 어떤 건 방석처럼 생겼고, 어떤 건 천을 둘둘 감는 형태고, 어떤 건 배낭 어깨끈처럼 든든하죠. 저희도 처음엔 뭐가 뭔지 몰라서 매장에서 한참 헤맸어요.&lt;/p&gt;
&lt;p&gt;핵심만 짚으면, 아기띠는 &lt;strong&gt;아기의 무게를 어디로 분산시키느냐&lt;/strong&gt;에 따라 구조가 나뉩니다. 어깨로 받느냐, 허리로 받느냐, 부모 몸 전체로 감싸 안느냐의 차이예요. 이걸 알면 왜 착용감이 다른지 이해가 됩니다.&lt;/p&gt;
&lt;h2 id="버클형전면-캐리어-가장-흔한-기본형"&gt;버클형(전면 캐리어): 가장 흔한 기본형&lt;/h2&gt;
&lt;p&gt;어깨끈과 허리벨트, 버클로 아기를 고정하는 형태입니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아기띠가 이거예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큐브, 냉동 보관 기간 얼마나 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cube-freezer-storage/</link><pubDate>Mon, 20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cube-freezer-storage/</guid><description>&lt;h1 id="이유식-큐브-냉동-보관-기간-얼마나-될까"&gt;이유식 큐브, 냉동 보관 기간 얼마나 될까&lt;/h1&gt;
&lt;h2 id="이거-언제까지-먹여도-되는-걸까요"&gt;&amp;ldquo;이거 언제까지 먹여도 되는 걸까요?&amp;rdquo;&lt;/h2&gt;
&lt;p&gt;이유식 큐브 트레이에 소분해서 얼려두면 참 편하죠. 매번 조리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런데 냉동실 문을 열 때마다 드는 생각이 하나 있어요. &amp;ldquo;이거 대체 언제 얼린 거지?&amp;rdquo; 저희도 초반엔 날짜를 안 적어놔서, 색이 살짝 변한 큐브 앞에서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lt;/p&gt;
&lt;p&gt;오늘은 이유식 큐브를 왜 냉동하는지, 그리고 보관 기간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기초 개념부터 차근차근 풀어볼게요. 상품 추천 글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도와드리는 게 목적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장마철 이유식 조리도구 관리, 습기가 왜 문제가 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tools-humidity-monsoon/</link><pubDate>Mon, 20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tools-humidity-monsoon/</guid><description>&lt;h1 id="장마철-이유식-조리도구-습기가-왜-문제가-될까"&gt;장마철 이유식 조리도구, 습기가 왜 문제가 될까&lt;/h1&gt;
&lt;h2 id="잘-씻었는데-왜-냄새가-날까요"&gt;&amp;ldquo;잘 씻었는데 왜 냄새가 날까요?&amp;rdquo;&lt;/h2&gt;
&lt;p&gt;장마철이 되면 이상하게 도마에서 쿰쿰한 냄새가 나고, 실리콘 스푼이 어딘가 끈적이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분명 세척은 했는데 말이죠. 저희도 여름마다 겪는 일이라, 처음엔 세제가 부족한가 싶어 더 박박 닦기만 했습니다.&lt;/p&gt;
&lt;p&gt;그런데 문제의 핵심은 &amp;lsquo;얼마나 씻었냐&amp;rsquo;보다 &amp;lsquo;얼마나 잘 말랐냐&amp;rsquo;인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장마철 습기가 이유식 조리도구에 왜 골칫거리인지, 그 원리를 쉽게 풀어볼게요. 원리를 알면 관리 방법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답답할 정도로 안 나올 때 확인해야 할 것들</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bottle-nipple-clogged/</link><pubDate>Mon, 20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bottle-nipple-clogged/</guid><description>&lt;h1 id="젖병-답답할-정도로-안-나올-때-확인해야-할-것들"&gt;젖병 답답할 정도로 안 나올 때 확인해야 할 것들&lt;/h1&gt;
&lt;h2 id="아이가-힘껏-빠는데-잘-안-나올-때"&gt;아이가 힘껏 빠는데 잘 안 나올 때&lt;/h2&gt;
&lt;p&gt;새벽 수유 시간, 아이가 젖병을 물고 볼이 쏙 들어가도록 빠는데 분유가 시원하게 안 나온다. 결국 짜증 섞인 울음으로 이어지고, 부모는 부모대로 진땀을 뺍니다. 저희도 이 상황을 겪으면서 &amp;ldquo;젖꼭지가 막힌 건가, 아니면 다른 문제인가&amp;rdquo; 한참을 헤맸어요.&lt;/p&gt;
&lt;p&gt;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원인을 하나씩 좁혀가면 됩니다. 대부분은 집에서 몇 분 안에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 아래 순서대로 짚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분유포트와 일반포트, 뭐가 다를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formula-pot-vs-kettle/</link><pubDate>Sun, 19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formula-pot-vs-kettle/</guid><description>&lt;h2 id="일반-포트-있는데-분유포트-꼭-사야-하나요"&gt;&amp;ldquo;일반 포트 있는데 분유포트 꼭 사야 하나요?&amp;rdquo;&lt;/h2&gt;
&lt;p&gt;저희도 첫 아이 때 이 고민 정말 오래 했어요. 집에 멀쩡한 전기포트가 있는데, 굳이 분유용을 또 사야 하나 싶었거든요. 결론부터 말하면 &amp;ldquo;둘 다 물을 끓인다&amp;quot;는 점은 같지만, 설계 목적이 꽤 다릅니다. 그 차이를 알고 나면 우리 집 상황에 뭐가 맞는지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어요.&lt;/p&gt;
&lt;p&gt;한여름인 요즘은 특히 이 얘기를 더 하고 싶었어요. 물을 끓여 식히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지는 계절이잖아요. 그래서 온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실제 살림 편의로 직결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초기 거부할 때 확인해야 할 것들</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rejecting-first-solids/</link><pubDate>Sun, 19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rejecting-first-solids/</guid><description>&lt;h2 id="며칠째-입을-안-벌려요"&gt;며칠째 입을 안 벌려요&lt;/h2&gt;
&lt;p&gt;첫 이유식, 스푼을 딱 갖다 댔는데 고개를 홱 돌리는 그 순간. 겪어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amp;ldquo;책에서는 잘만 받아먹던데 왜 우리 애만…&amp;rdquo; 싶어서 속상하죠. 저희도 그랬어요. 근데 이유식 초기의 거부는 생각보다 흔한 일이고, 대부분은 원인을 하나씩 짚어가면 실마리가 보입니다.&lt;/p&gt;
&lt;p&gt;이 글은 &amp;lsquo;무조건 먹이는 법&amp;rsquo;이 아니에요. 왜 거부하는지 후보를 순서대로 확인하고, 집에서 조정해볼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한 글입니다. 다만 먹는 양이나 성장은 아이 건강과 직결되니, 걱정되는 신호가 있으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걸 먼저 권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건조대, 통풍이 왜 중요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ottle-drying-rack-airflow/</link><pubDate>Sun, 19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ottle-drying-rack-airflow/</guid><description>&lt;h2 id="닦았으면-됐지-말리는-게-그렇게-중요해요"&gt;&amp;ldquo;닦았으면 됐지, 말리는 게 그렇게 중요해요?&amp;rdquo;&lt;/h2&gt;
&lt;p&gt;젖병 세척은 다들 열심히 하는데, 의외로 &amp;lsquo;말리기&amp;rsquo;는 대충 넘어가기 쉬워요. 저희도 처음엔 그랬어요. 씻어서 대충 엎어두면 되겠지 했죠. 그런데 습한 여름을 겪어보니, 건조가 세척만큼이나 위생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특히 장마철 요즘처럼 공기 자체가 눅눅한 계절엔 더 그렇습니다.&lt;/p&gt;
&lt;p&gt;이 글은 특정 건조대를 추천하는 글이 아니에요. &lt;strong&gt;왜 통풍이 중요한지 그 원리&lt;/strong&gt;를 이해하면, 어떤 건조대를 고르든 스스로 좋은 선택을 하실 수 있게 됩니다.&lt;/p&gt;
&lt;h2 id="물기가-남으면-무슨-일이-생길까"&gt;물기가 남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lt;/h2&gt;
&lt;p&gt;핵심은 간단해요. &lt;strong&gt;미생물은 물기가 있는 곳에서 더 잘 자랍니다.&lt;/strong&gt; 젖병처럼 안쪽이 좁고 깊은 물건은 물방울이 오래 고여 있기 딱 좋은 구조예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소독했는데 냄새가 날 때, 순서대로 점검하는 법</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bottle-smell-after-sterilizing/</link><pubDate>Sat, 18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bottle-smell-after-sterilizing/</guid><description>&lt;h2 id="소독까지-했는데-왜-냄새가-날까요"&gt;소독까지 했는데 왜 냄새가 날까요&lt;/h2&gt;
&lt;p&gt;밤중 수유 끝나고 젖병 하나 딱 소독기에 넣고 돌렸는데, 다음날 꺼내서 코를 대보면 어딘가 시큼하거나 물비린내 같은 게 올라올 때가 있어요. 저희도 첫째 때 이거 때문에 한참 헤맸는데요. &amp;ldquo;소독을 했는데 왜 냄새가 나지?&amp;rdquo; 하면서 소독기를 의심하고, 세제를 바꿔보고, 별별 걸 다 했습니다.&lt;/p&gt;
&lt;p&gt;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냄새는 대부분 &lt;strong&gt;소독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소독 전후 단계&lt;/strong&gt;에서 생깁니다. 특히 요즘처럼 습하고 더운 장마철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냄새가 쉽게 올라와요. 원인을 순서대로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카시트 등급별 사용 시기, 대체 뭘 기준으로 봐야 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ar-seat-stage-guide/</link><pubDate>Sat, 18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ar-seat-stage-guide/</guid><description>&lt;h2 id="카시트는-왜-이렇게-등급이-많을까요"&gt;카시트는 왜 이렇게 등급이 많을까요&lt;/h2&gt;
&lt;p&gt;첫 카시트를 알아보다 보면 다들 비슷한 벽에 부딪혀요. 신생아용, 영아용, 컨버터블, 올인원, 부스터… 이름은 많은데 뭐가 뭔지 감이 안 옵니다. 저희도 처음엔 &amp;ldquo;그냥 오래 쓰는 거 하나 사면 되는 거 아냌가?&amp;rdquo; 싶었는데요. 알고 보니 이 구분에는 다 이유가 있었어요.&lt;/p&gt;
&lt;p&gt;핵심부터 말씀드리면, 카시트 등급은 &lt;strong&gt;아이의 나이가 아니라 몸의 크기(체중·키)와 앉는 방향&lt;/strong&gt;을 기준으로 나뉩니다. 아이 몸이 자라면서 필요한 지지 구조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이 원리만 이해하면 복잡해 보이던 등급표가 한결 단순해집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힙시트 아기띠 8개월 써보니: 여름 장마철에 알게 된 솔직한 이야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hipseat-carrier-review/</link><pubDate>Sat, 18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hipseat-carrier-review/</guid><description>&lt;h2 id="사실은-힙시트가-두-번째였어요"&gt;사실은 힙시트가 두 번째였어요&lt;/h2&gt;
&lt;p&gt;먼저 고백부터 하자면, 지금 쓰는 힙시트가 처음이 아니었어요. 아이 낳기 전에 &amp;ldquo;이 정도면 되겠지&amp;rdquo; 하고 예전에 산 저가형 아기띠가 하나 있었거든요. 근데 아이가 4개월쯤 되니까 목이 제법 힘이 생기고 몸무게도 붙으면서, 그 제품은 어깨로만 무게가 다 쏠리더라고요. 30분만 안고 있어도 어깨가 뻐근하고, 아이는 아이대로 다리가 어정쩡하게 벌어져서 계속 칭얼댔어요.&lt;/p&gt;
&lt;p&gt;그때 알았어요. 아기띠라고 다 같은 게 아니구나. 그래서 이번엔 좀 알아보고, 허리 벨트에 좌판(시트)이 달린 힙시트 겸용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그게 벌써 8개월째네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monitor-placement/</link><pubDate>Mon, 01 Jan 0001 00:00:00 +00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monitor-placement/</guid><description>&lt;h1 id="아기-모니터베이비캠-설치-위치가-중요한-이유"&gt;아기 모니터(베이비캠), 설치 위치가 중요한 이유&lt;/h1&gt;
&lt;hr&gt;
&lt;h2 id="description-베이비캠을-아무-데나-두면-잘-안-보이는-이유부터-화각거리전선-안전까지-아기-모니터-설치-위치를-정할-때-알아두면-좋은-기본-원리를-초보-부모-눈높이로-풀었습니다"&gt;title: &amp;ldquo;아기 모니터(베이비캠), 설치 위치가 중요한 이유&amp;rdquo;
date: 2026-07-28
categories: [&amp;ldquo;수면/안전용품&amp;rdquo;]
tags: [&amp;ldquo;수면안전&amp;rdquo;, &amp;ldquo;안전기준&amp;rdquo;]
description: &amp;ldquo;베이비캠을 아무 데나 두면 잘 안 보이는 이유부터, 화각·거리·전선 안전까지. 아기 모니터 설치 위치를 정할 때 알아두면 좋은 기본 원리를 초보 부모 눈높이로 풀었습니다.&amp;rdquo;&lt;/h2&gt;
&lt;p&gt;밤중에 아기 방을 몇 번씩 들여다보다 지쳐서 베이비캠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서 설치하고 나면 &amp;ldquo;생각보다 얼굴이 안 보이네?&amp;rdquo; 하는 순간이 옵니다. 화질이 나빠서가 아니라, 대개는 &lt;strong&gt;어디에 두느냐&lt;/strong&gt;의 문제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crib-one-year/</link><pubDate>Mon, 01 Jan 0001 00:00:00 +00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crib-one-year/</guid><description>&lt;h1 id="아기-침대-1년-써보고-느낀-점"&gt;아기 침대 1년 써보고 느낀 점&lt;/h1&gt;
&lt;hr&gt;
&lt;h2 id="description-아기-침대를-1년-넘게-쓰며-겪은-진짜-이야기-왜-샀는지부터-첫인상-계절이-바뀌며-알게-된-장단점-아쉬웠던-부분까지-초보-부모의-솔직한-후기입니다"&gt;title: &amp;ldquo;아기 침대 1년 써보고 느낀 점&amp;rdquo;
date: 2026-07-28
categories: [&amp;ldquo;수면/안전용품&amp;rdquo;]
tags: [&amp;ldquo;실사용후기&amp;rdquo;, &amp;ldquo;수면안전&amp;rdquo;]
description: &amp;ldquo;아기 침대를 1년 넘게 쓰며 겪은 진짜 이야기. 왜 샀는지부터 첫인상, 계절이 바뀌며 알게 된 장단점, 아쉬웠던 부분까지 초보 부모의 솔직한 후기입니다.&amp;rdquo;&lt;/h2&gt;
&lt;p&gt;임신 후반부에 가장 오래 고민한 물건이 아기 침대였습니다.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값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amp;ldquo;금방 안 쓰게 된다더라&amp;quot;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요. 그래도 결국 샀고, 1년 넘게 쓴 지금 돌아보면 &amp;ldquo;사길 잘했다&amp;quot;와 &amp;ldquo;이건 좀 아쉬웠다&amp;quot;가 반반씩 남습니다. 오늘은 그 1년의 기록을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waddle-set-six-months/</link><pubDate>Mon, 01 Jan 0001 00:00:00 +00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waddle-set-six-months/</guid><description>&lt;h1 id="속싸개-세트-반년-써보고-남기는-솔직한-후기"&gt;속싸개 세트 반년 써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lt;/h1&gt;
&lt;hr&gt;
&lt;h2 id="description-신생아-때부터-반년-넘게-속싸개-세트를-쓰며-겪은-진짜-이야기-첫인상-몇-달-뒤-알게-된-장단점-아쉬웠던-점까지-초보-부모-눈높이로-정리했습니다"&gt;title: &amp;ldquo;속싸개 세트 반년 써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amp;rdquo;
date: 2026-07-28
categories: [&amp;ldquo;수면/안전용품&amp;rdquo;]
tags: [&amp;ldquo;실사용후기&amp;rdquo;, &amp;ldquo;수면안전&amp;rdquo;]
description: &amp;ldquo;신생아 때부터 반년 넘게 속싸개 세트를 쓰며 겪은 진짜 이야기. 첫인상, 몇 달 뒤 알게 된 장단점, 아쉬웠던 점까지 초보 부모 눈높이로 정리했습니다.&amp;rdquo;&lt;/h2&gt;
&lt;p&gt;솔직히 말하면, 첫 속싸개는 실패였습니다. 출산 전에 저렴한 세트를 대충 골라 몇 장 사뒀는데, 원단이 얇고 뻣뻣해서 아기를 감싸도 금방 헐거워졌습니다. 밤중에 팔이 쑥 빠져나와 놀라 깨는 일이 반복되니, 정작 필요한 순간에 제 역할을 못 했습니다. 그 경험으로 &amp;ldquo;속싸개는 원단과 여밈 방식이 전부구나&amp;rdquo; 하는 걸 배웠고, 두 번째로 고른 게 지금 반년 넘게 쓰고 있는 이 세트입니다.&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