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비교선택 on BabyCare</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tags/%EB%B9%84%EA%B5%90%EC%84%A0%ED%83%9D/</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비교선택 on BabyCare</description><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Wed, 12 Aug 2026 00:00:00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abycare.inforcore.net/tags/%EB%B9%84%EA%B5%90%EC%84%A0%ED%83%9D/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유모차 3륜과 4륜, 주행감이 갈리는 지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3-4-wheel/</link><pubDate>Wed, 12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3-4-wheel/</guid><description>&lt;p&gt;매장에서 유모차를 처음 밀어봤을 때, 저는 솔직히 3륜과 4륜의 차이를 전혀 몰랐습니다. 그냥 바퀴 하나 더 있고 없고의 문제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앞바퀴를 좌우로 꺾어보고, 한 손으로 방향을 틀어보니 손끝에 오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이 차이가 어디서 오는 건지 알고 나면, 유모차를 고를 때 &amp;ldquo;예뻐서&amp;rdquo; 말고 &amp;ldquo;우리 동네에 맞아서&amp;rdquo; 고를 수 있게 됩니다.&lt;/p&gt;
&lt;h2 id="바퀴-개수가-만드는-첫-번째-차이-회전"&gt;바퀴 개수가 만드는 첫 번째 차이: 회전&lt;/h2&gt;
&lt;p&gt;가장 크게 갈리는 건 방향 전환입니다. 3륜 유모차는 앞바퀴가 하나예요. 그래서 앞바퀴를 축으로 팽이처럼 도는 느낌이 납니다. 좁은 카페 안에서 테이블 사이를 빠져나가거나, 마트에서 진열대를 돌 때 한 손으로도 슥 돌아가죠.&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재질, 유리와 플라스틱 사이에서 뭘 볼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ottle-material-guide/</link><pubDate>Wed, 12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ottle-material-guide/</guid><description>&lt;p&gt;젖병 사러 갔다가 재질 종류만 보고 멍해진 적,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유리, PP, PPSU, 트라이탄… 이름은 비슷비슷한데 가격도 무게도 제각각이죠. 저도 첫아이 때는 그냥 &amp;ldquo;많이 팔리는 걸로 주세요&amp;rdquo; 하고 집어 왔다가, 몇 달 쓰면서 아 이래서 재질을 따지는구나 싶었습니다. 오늘은 그 차이를 쉽게 정리해볼게요.&lt;/p&gt;
&lt;h2 id="재질이-여러-개인-건-결국-세-가지-때문이에요"&gt;재질이 여러 개인 건 결국 세 가지 때문이에요&lt;/h2&gt;
&lt;p&gt;젖병 재질을 고르는 기준은 크게 세 가지로 좁혀집니다. &lt;strong&gt;무게, 잘 깨지느냐, 그리고 반복 소독을 얼마나 견디느냐.&lt;/strong&gt; 이 세 가지가 서로 물고 물리기 때문에 &amp;ldquo;완벽한 하나&amp;quot;가 없고, 그래서 종류가 나뉘는 거예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유모차 절충형과 디럭스형, 뭐가 다를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troller-convertible-vs-deluxe/</link><pubDate>Mon, 10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troller-convertible-vs-deluxe/</guid><description>&lt;h1 id="유모차-절충형과-디럭스형-뭐가-다를까"&gt;유모차 절충형과 디럭스형, 뭐가 다를까&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첫 유모차를 두 번 샀습니다. 임신 8개월 때 &amp;ldquo;일단 저렴한 걸로 하나&amp;quot;라는 마음에 이름도 잘 모르는 저가형 휴대용을 덜컥 샀거든요. 그런데 신생아를 태워보니 등받이가 충분히 눕지 않아 목을 못 가누는 아이에게 영 불안했어요. 결국 한 달도 안 써보고 접었습니다. 그 실패로 배운 게 하나 있어요. &lt;strong&gt;유모차는 가격표가 아니라 &amp;ldquo;언제, 어떻게 쓸 건지&amp;quot;부터 정해야 한다&lt;/strong&gt;는 것.&lt;/p&gt;
&lt;p&gt;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알아봤고, 디럭스형으로 다시 시작했다가 아이가 크면서 절충형으로 갈아탔어요. 두 유형을 다 몇 달씩 굴려본 입장에서 뭐가 어떻게 다른지 풀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 수면·안전용품, 무엇부터 챙길지 막막할 때 읽는 길잡이</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ub-sleep-safety/</link><pubDate>Sun, 09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ub-sleep-safety/</guid><description>&lt;h2 id="어디서부터-손대야-할지-모르겠다면"&gt;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다면&lt;/h2&gt;
&lt;p&gt;아기 잠자리와 안전용품은 챙길 게 정말 많습니다. 온도랑 습도도 맞춰야 하고, 뭘 입혀 재울지도 고민이고, 침대는 또 어떻게 놓아야 하는지, 집 안 여기저기 위험한 곳은 어떻게 막는지까지요. 그런데 한꺼번에 다 하려고 하면 오히려 손이 안 갑니다.&lt;/p&gt;
&lt;p&gt;그래서 이 글에서는 그동안 올린 글들을 &amp;ldquo;잠자리 환경 → 입히기 → 침대와 도구 → 집안 안전&amp;rdquo; 순서로 묶어봤어요. 위에서부터 하나씩 따라 읽으시면 큰 그림이 잡히실 거예요. 급한 부분부터 골라 보셔도 좋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외출용품, 처음이라면 이 순서로 읽어보세요</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ub-outing-gear/</link><pubDate>Sun, 09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ub-outing-gear/</guid><description>&lt;h2 id="외출용품-뭐부터-봐야-할지-막막할-때"&gt;외출용품, 뭐부터 봐야 할지 막막할 때&lt;/h2&gt;
&lt;p&gt;아기랑 처음 밖에 나가려고 준비하다 보면 살 것도, 알아야 할 것도 생각보다 많아요. 유모차 하나 고르는 것도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고, 아기띠는 또 아기띠대로, 카시트는 카시트대로 기준이 다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이 카테고리에 그동안 써둔 글들을 &amp;ldquo;이 순서로 읽으면 덜 헤매겠다&amp;rdquo; 싶은 흐름으로 묶어봤어요. 지금 당장 급한 게 뭔지에 따라 필요한 섹션부터 골라 읽으셔도 됩니다.&lt;/p&gt;
&lt;h2 id="유모차-종류부터-잡고-시작하기"&gt;유모차: 종류부터 잡고 시작하기&lt;/h2&gt;
&lt;p&gt;외출용품 중에 제일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게 유모차인 것 같아요. 그런데 무작정 후기부터 찾아보면 오히려 더 헷갈려서, 저는 &lt;a href="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types/"&gt;유모차 종류별 구조 차이&lt;/a&gt;부터 보는 걸 추천해요. 디럭스형, 절충형, 휴대용이 각각 어떤 상황에 맞는지 감을 잡고 나면 그다음 선택이 훨씬 쉬워지거든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힙시트와 아기띠, 아이 개월수별로 뭐가 나을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hipseat-vs-carrier-months/</link><pubDate>Sun, 09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hipseat-vs-carrier-months/</guid><description>&lt;h1 id="힙시트와-아기띠-아이-개월수별로-뭐가-나을까"&gt;힙시트와 아기띠, 아이 개월수별로 뭐가 나을까&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면, 첫 아이 때 저는 값만 보고 저렴한 캐리어 하나를 덜컥 샀습니다. 어깨끈이 얇고 허리 지지대가 거의 없는 제품이었는데, 30분만 안고 있어도 어깨가 파고들듯 아팠어요. 결국 한 달도 못 채우고 서랍행. 그 실패로 배운 게 하나 있습니다. 안는 도구는 &amp;ldquo;아이를 위한 것&amp;quot;이면서 동시에 &amp;ldquo;안는 사람의 몸을 위한 것&amp;quot;이기도 하다는 것. 그래서 둘째 준비하면서는 힙시트와 아기띠를 개월수 흐름에 맞춰 다시 고르고, 지금까지 여러 달을 번갈아 써봤습니다. 그 경험을 시기별로 나눠 풀어보겠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 방 가습기, 초음파식과 가열식 고민된다면</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room-humidifier-ultrasonic-vs-heated/</link><pubDate>Sat, 08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room-humidifier-ultrasonic-vs-heated/</guid><description>&lt;h1 id="아기-방-가습기-초음파식과-가열식-고민된다면"&gt;아기 방 가습기, 초음파식과 가열식 고민된다면&lt;/h1&gt;
&lt;p&gt;첫아이 때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저렴한 미니 가습기부터 덜컥 샀던 기억이 납니다. 예쁘고 싸서 골랐는데, 물때 관리가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물건인 줄 몰랐어요. 몇 주 지나니 안쪽에 미끌거리는 게 끼고, 결국 찝찝해서 오래 못 쓰고 치웠습니다. 그때 배운 교훈은 하나였습니다. 가습기는 &lt;strong&gt;성능보다 청소하기 쉬운 구조인지, 아이 옆에서 안전한지&lt;/strong&gt;를 먼저 봐야 한다는 것.&lt;/p&gt;
&lt;p&gt;그 교훈을 안고, 둘째 키우며 겨울 두 번을 초음파식과 가열식을 번갈아 써봤습니다. 광고 문구 말고, 실제로 아기 방에서 굴려본 이야기를 나눠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밥솥 조리와 냄비 조리, 우리 집 방식 찾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food-ricecooker-pot/</link><pubDate>Thu, 06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food-ricecooker-pot/</guid><description>&lt;h1 id="이유식-밥솥-조리와-냄비-조리-우리-집-방식-찾기"&gt;이유식 밥솥 조리와 냄비 조리, 우리 집 방식 찾기&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자면, 첫 이유식 준비 때 저는 값싼 소형 조리 기구 하나에 혹했습니다. &amp;ldquo;이거 하나면 다 된다&amp;quot;는 후기에 넘어가서 샀는데, 용량이 너무 작아 한 번에 한 끼밖에 못 만들고 세척도 번거로워서 두어 번 쓰고 서랍에 넣어버렸어요. 그때 배운 교훈이 하나 있습니다. &lt;strong&gt;이유식 도구는 성능보다 우리 집 동선에 맞아야 한다&lt;/strong&gt;는 것. 그 뒤로는 새 기구를 사기보다, 이미 집에 있는 밥솥과 냄비를 제대로 써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을 번갈아 써본 이야기를 풀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속싸개 따로, 겉싸개 따로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waddle-vs-outer-wrap-difference/</link><pubDate>Wed, 05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waddle-vs-outer-wrap-difference/</guid><description>&lt;h1 id="속싸개-따로-겉싸개-따로-쓰는-이유가-있습니다"&gt;속싸개 따로, 겉싸개 따로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lt;/h1&gt;
&lt;h2 id="이름은-비슷한데-역할은-달라요"&gt;이름은 비슷한데, 역할은 달라요&lt;/h2&gt;
&lt;p&gt;출산 준비물 목록을 보다 보면 &amp;ldquo;속싸개&amp;quot;랑 &amp;ldquo;겉싸개&amp;quot;가 나란히 적혀 있어요. 영유아 용품 안전기준은 &lt;a href="https://www.safetykorea.kr"&gt;제품안전정보센터&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처음엔 &amp;ldquo;둘 중 하나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amp;rdquo; 싶으셨을 거예요. 저희도 그랬어요. 그런데 이 둘은 쓰임새가 꽤 다릅니다.&lt;/p&gt;
&lt;p&gt;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래요. &lt;strong&gt;속싸개는 아기를 감싸 안정감을 주는 안쪽 싸개, 겉싸개는 그 위를 덮거나 감싸는 바깥쪽 싸개&lt;/strong&gt;예요. 오늘은 이 둘의 차이를 초보 부모 눈높이로 하나씩 풀어드릴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유모차 핸들 높이, 부모 키에 맞춰야 하는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handle-height/</link><pubDate>Wed, 05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handle-height/</guid><description>&lt;h1 id="유모차-핸들-높이-부모-키에-맞춰야-하는-이유"&gt;유모차 핸들 높이, 부모 키에 맞춰야 하는 이유&lt;/h1&gt;
&lt;p&gt;산책 나갔다 돌아오면 이상하게 손목이나 허리가 뻐근했던 적 없으세요? 아이 무게는 그대로인데 유독 어떤 날 더 힘든 느낌. 저도 처음엔 &amp;ldquo;체력이 떨어졌나&amp;rdquo; 했는데, 알고 보니 원인이 엉뚱한 곳에 있더라고요. 바로 유모차 핸들 높이였습니다.&lt;/p&gt;
&lt;p&gt;유모차를 고를 때 우리는 보통 접히는 방식, 무게, 바퀴, 디자인을 먼저 봅니다. 핸들 높이는 한참 뒤 순위죠. 그런데 매일 몇 번씩, 몇 년을 미는 물건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만큼 몸에 직접 닿는 요소도 없습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기내 반입 유모차, 규격 확인이 먼저인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airplane-stroller-size/</link><pubDate>Tue, 04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airplane-stroller-size/</guid><description>&lt;h1 id="기내-반입-유모차-규격-확인이-먼저인-이유"&gt;기내 반입 유모차, 규격 확인이 먼저인 이유&lt;/h1&gt;
&lt;p&gt;아이 데리고 처음 비행기를 타기로 하면, 십중팔구 제일 먼저 검색하는 말이 &amp;ldquo;기내 반입 유모차 추천&amp;quot;입니다. 그런데 사실 추천 목록을 보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게 하나 있어요. 바로 규격입니다. &amp;ldquo;가벼운 게 좋다더라&amp;quot;는 말만 믿고 골랐다가, 공항 게이트 앞에서 &amp;ldquo;이건 접어도 기내에 못 들어갑니다&amp;quot;라는 말을 듣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오늘은 그 규격이라는 게 정확히 뭘 말하는지, 왜 이걸 제일 먼저 봐야 하는지 천천히 풀어보겠습니다.&lt;/p&gt;
&lt;h2 id="기내-반입과-위탁-게이트-체크는-다른-이야기"&gt;기내 반입과 위탁, 게이트 체크는 다른 이야기&lt;/h2&gt;
&lt;p&gt;먼저 용어부터 정리하고 갈게요. 유모차를 비행기에 실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유모차 무게 6kg과 9kg, 숫자 이상의 차이</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weight-6kg-9kg/</link><pubDate>Sat, 01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weight-6kg-9kg/</guid><description>&lt;h1 id="유모차-무게-6kg과-9kg-숫자-이상의-차이"&gt;유모차 무게 6kg과 9kg, 숫자 이상의 차이&lt;/h1&gt;
&lt;h2 id="스펙표-앞에서-멈추게-되는-그-숫자"&gt;스펙표 앞에서 멈추게 되는 그 숫자&lt;/h2&gt;
&lt;p&gt;유모차를 알아보다 보면 결국 무게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게 됩니다. 6.2kg, 7.8kg, 9.4kg. 다 비슷해 보이는데 3kg 차이가 뭐 그리 크겠나 싶죠. 저도 첫아이 때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쌀 한 포대도 아니고 3kg인데요.&lt;/p&gt;
&lt;p&gt;그런데 이 3kg은 저울 위에서의 3kg이 아닙니다. 아기를 안은 채, 기저귀 가방을 어깨에 건 채, 한 손으로 유모차를 접어 들어야 하는 순간의 3kg입니다. 그때는 숫자보다 훨씬 무겁게 느껴집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띠 종류별 구조 차이 이해하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carrier-types-structure/</link><pubDate>Thu, 30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carrier-types-structure/</guid><description>&lt;h1 id="아기띠-종류별-구조-차이-이해하기"&gt;아기띠 종류별 구조 차이 이해하기&lt;/h1&gt;
&lt;h2 id="왜-아기띠는-종류가-이렇게-많을까요"&gt;왜 아기띠는 종류가 이렇게 많을까요&lt;/h2&gt;
&lt;p&gt;처음 아기띠를 알아볼 때 가장 당황스러운 건 종류가 너무 많다는 점이에요. 래핑형, 구조형, 힙시트, 힙시트 캐리어… 이름만 들으면 다 비슷해 보이는데 가격도 제각각이고 추천하는 시기도 다 다릅니다. 저도 첫아이 때 &amp;ldquo;그냥 아기 안는 띠 아닌가?&amp;rdquo; 하고 대충 골랐다가, 두 달 만에 어깨가 아파서 다른 걸 다시 알아본 기억이 있어요.&lt;/p&gt;
&lt;p&gt;그런데 이 종류들, 사실 &lt;strong&gt;아기 몸무게를 어디로 분산시키느냐&lt;/strong&gt;라는 딱 하나의 기준으로 보면 훨씬 쉽게 정리됩니다. 오늘은 상품을 추천하려는 게 아니라, 아기띠가 아기와 부모의 몸을 각각 어떻게 받치는지 그 구조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춰볼게요. 구조를 알면 광고 문구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 아이 개월 수와 내 체형에 맞는 걸 스스로 고를 수 있거든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 수면조끼 사이즈, 헷갈릴 때 확인하는 법</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sleep-vest-size/</link><pubDate>Wed, 29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sleep-vest-size/</guid><description>&lt;h1 id="아기-수면조끼-사이즈-헷갈릴-때-확인하는-법"&gt;아기 수면조끼 사이즈, 헷갈릴 때 확인하는 법&lt;/h1&gt;
&lt;p&gt;밤중에 몇 번씩 이불을 차 내는 아기 때문에 수면조끼를 처음 장만하던 날이 생각납니다. 상세페이지에는 &amp;ldquo;6~18개월&amp;quot;이라고 적혀 있길래 별생각 없이 담았는데, 막상 입혀보니 밑단이 발목까지 내려와 아기가 자꾸 밟고 뒤집을 때 불안했어요. 반대로 지인은 넉넉하라고 큰 걸 샀다가 어깨가 흘러내려서 팔이 쏙 빠졌다더라고요. 수면조끼는 개월수 하나로 딱 떨어지지 않습니다. 왜 헷갈리는지, 뭘 순서대로 봐야 하는지 정리해 봤습니다.&lt;/p&gt;
&lt;h2 id="왜-개월수만-보면-자꾸-어긋날까"&gt;왜 개월수만 보면 자꾸 어긋날까&lt;/h2&gt;
&lt;p&gt;같은 12개월이라도 아이마다 키와 몸무게 차이가 큽니다. 브랜드마다 사이즈 기준도 제각각이라, 어떤 곳은 키를 기준으로, 어떤 곳은 몸무게를 기준으로 표기해요. 여기에 수면조끼는 계절 원단(여름 얇은 것, 겨울 누빔)에 따라 같은 사이즈라도 두께감과 여유 폭이 달라집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카시트 등급별 사용 시기, 뭘 봐야 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arseat-group-when-to-switch/</link><pubDate>Tue, 28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arseat-group-when-to-switch/</guid><description>&lt;h1 id="카시트-등급별-사용-시기-뭘-봐야-할까"&gt;카시트 등급별 사용 시기, 뭘 봐야 할까&lt;/h1&gt;
&lt;p&gt;&amp;ldquo;돌 지났으니 이제 앞으로 돌려도 되죠?&amp;rdquo; 산후조리원 동기 모임에서 제일 자주 나왔던 질문이에요. 저도 첫아이 때 똑같이 생각했습니다. 나이만 채우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카시트 설명서를 진지하게 읽어보고 나서야, 기준이 &amp;lsquo;나이&amp;rsquo;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lt;/p&gt;
&lt;p&gt;카시트는 아이의 개월 수보다 &lt;strong&gt;몸무게와 키, 그리고 앉은 자세&lt;/strong&gt;를 기준으로 단계를 나눕니다. 오늘은 이 등급이라는 게 대체 무엇을 뜻하는지, 그리고 &amp;ldquo;이제 바꿀 때가 됐나?&amp;rdquo; 싶을 때 뭘 봐야 하는지 하나씩 풀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가정용 안전문(게이트), 어디에 설치해야 할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afety-gate-installation-criteria/</link><pubDate>Mon, 27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afety-gate-installation-criteria/</guid><description>&lt;h1 id="가정용-안전문게이트-어디에-설치해야-할지-기준으로-정리했습니다"&gt;가정용 안전문(게이트), 어디에 설치해야 할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lt;/h1&gt;
&lt;h2 id="일단-계단만-막으면-되는-거-아냐"&gt;&amp;ldquo;일단 계단만 막으면 되는 거 아냐?&amp;rdquo;&lt;/h2&gt;
&lt;p&gt;안전문 이야기를 하면 많은 분이 이렇게 말씀하세요. 계단 위아래만 막으면 끝 아니냐고요. 절반은 맞습니다. 계단은 분명 1순위예요. 하지만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위험은 계단 말고도 집안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거든요.&lt;/p&gt;
&lt;p&gt;안전문은 개수를 많이 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amp;ldquo;어디에 우선 두느냐&amp;quot;가 핵심이에요. 예산과 공간은 한정돼 있으니까요. 오늘은 우리 집에서 어디부터 막아야 할지, 그 기준을 함께 잡아볼게요.&lt;/p&gt;
&lt;h2 id="왜-위치에-우선순위가-필요할까"&gt;왜 위치에 우선순위가 필요할까&lt;/h2&gt;
&lt;p&gt;아기가 스스로 이동하기 시작하는 시기는 정말 순식간이에요. 어제까지 뒤집기만 하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기어서 방을 가로지릅니다. 그 속도를 부모가 늘 따라잡을 수는 없어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 체온계, 종류별 정확도 차이 쉽게 설명</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thermometer-accuracy/</link><pubDate>Sun, 26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thermometer-accuracy/</guid><description>&lt;h1 id="아기-체온계-종류별-정확도-차이-쉽게-설명"&gt;아기 체온계, 종류별 정확도 차이 쉽게 설명&lt;/h1&gt;
&lt;p&gt;&amp;ldquo;비접촉 체온계가 제일 정확하고 편하다&amp;quot;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오해입니다. 정확히는 &amp;lsquo;편한 건 맞지만, 상황에 따라 정확도가 흔들릴 수 있다&amp;rsquo;가 진실에 가깝습니다.&lt;/p&gt;
&lt;p&gt;체온계는 종류마다 &amp;lsquo;어디서, 어떻게&amp;rsquo; 온도를 재느냐가 다릅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같은 아이를 재도 기기마다 값이 달라 당황하게 됩니다. 오늘은 왜 그런 차이가 생기는지, 종류별 원리를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다루는 건 &amp;lsquo;기기의 특성&amp;rsquo;이지 진단이 아닙니다. 열이 있거나 아이 상태가 걱정될 때는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콘센트 안전커버, 꼭 필요한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outlet-cover-safety/</link><pubDate>Sun, 26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outlet-cover-safety/</guid><description>&lt;h1 id="콘센트-안전커버-꼭-필요한-이유"&gt;콘센트 안전커버, 꼭 필요한 이유&lt;/h1&gt;
&lt;p&gt;아이가 뒤집기를 지나 배밀이를 시작하면, 부모의 시선이 갑자기 바닥으로 내려갑니다. 그동안 눈에 안 들어오던 게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그중에서도 제 눈을 확 사로잡은 게 벽 아래쪽 콘센트였습니다. 아기가 앉은 자세에서 손을 뻗으면 딱 닿는 높이에 구멍 두 개가 나란히 뚫려 있으니까요.&lt;/p&gt;
&lt;p&gt;처음엔 &amp;ldquo;설마 저기에 뭘 넣겠어&amp;rdquo;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이가 젓가락 비슷한 장난감을 콘센트 쪽으로 가져가는 걸 보고 등골이 서늘했습니다. 그날로 안전커버를 찾아봤죠. 오늘은 이 작은 물건이 왜 필요한지, 원리부터 하나씩 풀어보려고 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수면조끼와 이불, 개월수마다 뭐가 나을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leep-vest-vs-blanket/</link><pubDate>Sat, 25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leep-vest-vs-blanket/</guid><description>&lt;h1 id="수면조끼와-이불-개월수마다-뭐가-나을까"&gt;수면조끼와 이불, 개월수마다 뭐가 나을까&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자면, 처음엔 돈 아낀다고 얇은 저가형 수면조끼를 하나 샀다가 크게 후회했습니다. 몇 번 빨았더니 목둘레가 늘어나 어깨선이 흘러내리고, 지퍼 마감이 거칠어서 아이 턱 밑에 닿는 게 신경 쓰였어요. 그때 배운 게 하나 있습니다. 잠자리에 닿는 물건은 &amp;lsquo;싸게 여러 개&amp;rsquo;보다 &amp;lsquo;제대로 하나&amp;rsquo;가 낫다는 것. 그 교훈으로 다음부터는 재질과 마감을 먼저 보고 골랐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오늘은 수면조끼와 일반 아기 이불을 1년 넘게 둘 다 써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느 하나가 정답이라기보다, 개월수에 따라 손이 가는 게 달랐거든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병 소재(유리/PPSU), 뭐가 다를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bottle-glass-ppsu/</link><pubDate>Sat, 25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bottle-glass-ppsu/</guid><description>&lt;h1 id="젖병-소재유리ppsu-뭐가-다를까"&gt;젖병 소재(유리/PPSU), 뭐가 다를까&lt;/h1&gt;
&lt;p&gt;젖병을 처음 고를 때 다들 한 번쯤 멈칫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amp;ldquo;유리가 안전하다는데 무겁지 않나?&amp;rdquo;, &amp;ldquo;PPSU는 또 뭐야?&amp;rdquo; 신생아 시기엔 하루에도 여러 번 물리고 소독하는 물건이라, 소재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체감됩니다. 오늘은 유리와 PPSU를 중심으로,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쉽게 풀어보겠습니다.&lt;/p&gt;
&lt;h2 id="유리와-ppsu-한마디로-비유하면"&gt;유리와 PPSU, 한마디로 비유하면&lt;/h2&gt;
&lt;p&gt;유리 젖병은 말 그대로 우리가 아는 유리컵의 성질을 가졌습니다. 표면이 매끈해서 냄새나 색이 잘 배지 않고, 열에 강해 소독 방식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요. 대신 무겁고, 떨어뜨리면 깨질 수 있다는 단점이 따라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젖꼭지 유량, 개월수마다 다른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nipple-flow-by-month/</link><pubDate>Fri, 24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nipple-flow-by-month/</guid><description>&lt;h1 id="젖꼭지-유량-개월수마다-다른-이유"&gt;젖꼭지 유량, 개월수마다 다른 이유&lt;/h1&gt;
&lt;p&gt;&amp;ldquo;젖꼭지는 그게 그거 아니에요? 구멍 크기만 다른 거잖아요.&amp;rdquo; 조리원 동기 모임에서 누가 이렇게 말했을 때, 저도 속으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젖병 앞에서 켁켁거리며 사레들리는 걸 보고서야 알았어요. 이 말, 절반만 맞습니다.&lt;/p&gt;
&lt;p&gt;젖꼭지의 &amp;lsquo;유량(단계)&amp;lsquo;은 단순히 구멍이 크고 작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기가 자라면서 빠는 힘과 삼키는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 성장에 맞춰 우유가 나오는 속도를 조절해주는 장치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이 유량이라는 개념을 찬찬히 풀어볼게요.&lt;/p&gt;
&lt;h2 id="유량이-뭘-뜻하는지부터"&gt;유량이 뭘 뜻하는지부터&lt;/h2&gt;
&lt;p&gt;유량은 말 그대로 &amp;lsquo;일정 시간에 젖꼭지에서 나오는 우유의 양&amp;rsquo;입니다. 보통 신생아용, 그다음 단계 하는 식으로 숫자나 이름으로 표시되죠. 숫자가 올라갈수록 같은 힘으로 빨아도 우유가 더 빨리, 더 많이 나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속싸개와 겉싸개, 고르기 전에 알아야 할 차이</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waddle-vs-wrap-difference/</link><pubDate>Thu, 23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waddle-vs-wrap-difference/</guid><description>&lt;h2 id="이름은-한-글자-차이인데-왜-이렇게-헷갈릴까요"&gt;이름은 한 글자 차이인데, 왜 이렇게 헷갈릴까요&lt;/h2&gt;
&lt;p&gt;출산 준비물 목록을 처음 받아 들면 &amp;ldquo;속싸개 5장, 겉싸개 2장&amp;rdquo; 같은 항목이 꼭 있습니다. 저희도 처음엔 &amp;ldquo;그냥 다 아기 이불 아니야?&amp;rdquo;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조리원에서 나와 집에서 아기를 재우다 보면, 이 둘을 헷갈려 쓰다가 아기가 자꾸 깨거나 땀에 젖는 일이 생깁니다. 이름은 비슷해도 하는 일이 꽤 다르거든요.&lt;/p&gt;
&lt;p&gt;오늘은 상품을 추천하려는 글이 아니라, &lt;strong&gt;속싸개와 겉싸개가 애초에 왜 나뉘어 있는지&lt;/strong&gt; 그 원리부터 짚어보려고 합니다. 개념을 알고 나면 매장에서 뭘 봐야 할지가 훨씬 선명해집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보관용기, 소재별 특징 쉽게 설명</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container-materials/</link><pubDate>Thu, 23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food-container-materials/</guid><description>&lt;p&gt;이유식을 처음 만들기 시작하면 꼭 부딪히는 고민이 하나 있어요. &amp;ldquo;이걸 대체 무슨 통에 담아야 하지?&amp;rdquo; 마트에 가면 유리, 스테인리스, 실리콘, 플라스틱까지 종류가 너무 많고, 하나같이 &amp;ldquo;이유식 전용&amp;quot;이라고 적혀 있죠. 그런데 왜 소재가 이렇게 나뉘어 있는지 설명해주는 곳은 잘 없습니다. 오늘은 그 소재들이 실제로 어떻게 다른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게 편한지 옆에서 알려드리듯 풀어볼게요.&lt;/p&gt;
&lt;h2 id="소재를-나누는-진짜-기준은-데우기와-냄새"&gt;소재를 나누는 진짜 기준은 &amp;lsquo;데우기&amp;rsquo;와 &amp;lsquo;냄새&amp;rsquo;&lt;/h2&gt;
&lt;p&gt;용기를 고를 때 대부분 예쁜 색이나 크기부터 보게 되는데요. 사실 하루에도 몇 번씩 부딪히는 건 두 가지예요. 데울 때 어떻게 되는가, 그리고 냄새와 색이 배는가.&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다지기, 수동과 전동 뭐가 나을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food-chopper-manual-vs-electric/</link><pubDate>Wed, 22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food-chopper-manual-vs-electric/</guid><description>&lt;h1 id="이유식-다지기-수동과-전동-뭐가-나을까"&gt;이유식 다지기, 수동과 전동 뭐가 나을까&lt;/h1&gt;
&lt;h2 id="이유식-시작하려니-조리도구부터-막막할-때"&gt;이유식 시작하려니 조리도구부터 막막할 때&lt;/h2&gt;
&lt;p&gt;이유식 시작할 때가 오면, 정작 재료보다 도구 앞에서 먼저 멈칫하게 돼요. 이유식 조리도구 위생기준은 &lt;a href="https://www.mfds.go.kr"&gt;식품의약품안전처&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amp;ldquo;다지기&amp;quot;는 거의 필수처럼 여겨지는데, 막상 검색해 보면 수동이니 전동이니 종류가 많아서 뭘 사야 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저희도 그랬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 우리 집 상황에 따라 갈립니다.&lt;/p&gt;
&lt;p&gt;장마철이라 재료를 조금씩 사서 그때그때 손질하는 집도 많은데, 그런 살림 패턴까지 고려하면 선택이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 오늘은 수동 다지기와 전동 다지기를 실제 기준별로 하나씩 비교해 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실리콘 젖병과 유리젖병, 무게 때문에 고민될 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ilicone-vs-glass-bottle-weight/</link><pubDate>Tue, 21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ilicone-vs-glass-bottle-weight/</guid><description>&lt;h1 id="실리콘-젖병과-유리젖병-무게-때문에-고민될-때"&gt;실리콘 젖병과 유리젖병, 무게 때문에 고민될 때&lt;/h1&gt;
&lt;h2 id="젖병-하나-고르는데-왜-이렇게-어렵죠"&gt;&amp;ldquo;젖병 하나 고르는데 왜 이렇게 어렵죠&amp;rdquo;&lt;/h2&gt;
&lt;p&gt;젖병을 처음 사러 갔을 때, 저희도 제일 헷갈렸던 게 재질이었어요. 플라스틱(PPSU) 말고도 유리, 실리콘까지 종류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amp;ldquo;무게&amp;rdquo;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한여름 이 시기엔 젖병 소독하고 말리는 일이 부쩍 많아지는데, 무거운 젖병을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었다 놨다 하다 보면 손목이 은근히 지칩니다.&lt;/p&gt;
&lt;p&gt;그래서 오늘은 실리콘 젖병과 유리젖병을 &amp;ldquo;무게&amp;quot;라는 한 가지 기준으로 놓고, 초보 부모가 자주 묻는 질문에 답하듯 풀어볼게요. 어느 쪽이 무조건 낫다는 얘기가 아니라, 우리 집 상황에 뭐가 맞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유모차 종류별 구조 차이, 우리 아이한테 뭐가 맞을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types/</link><pubDate>Tue, 21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types/</guid><description>&lt;h2 id="유모차는-왜-이렇게-종류가-많을까요"&gt;유모차는 왜 이렇게 종류가 많을까요&lt;/h2&gt;
&lt;p&gt;처음 유모차를 알아보면 이름부터 헷갈립니다. 디럭스형, 절충형, 휴대용, 트래블 시스템… 매장에서 설명을 들어도 그때뿐이더라고요. 저희도 첫 아이 때 &amp;ldquo;그냥 다 비슷한 유모차 아닌가&amp;rdquo; 싶었는데, 몇 달 끌고 다녀보니 구조 차이가 생활을 꽤 바꿔놓는다는 걸 알게 됐어요.&lt;/p&gt;
&lt;p&gt;유모차를 나누는 가장 큰 기준은 &lt;strong&gt;프레임의 무게와 시트가 눕는 정도, 그리고 바퀴 구조&lt;/strong&gt;입니다. 이 세 가지만 이해하면 왜 종류가 나뉘는지 감이 옵니다.&lt;/p&gt;
&lt;h2 id="디럭스형-무겁지만-안정적인-큰-형"&gt;디럭스형: 무겁지만 안정적인 큰 형&lt;/h2&gt;
&lt;p&gt;디럭스형은 이름 그대로 크고 튼튼한 유모차예요. 프레임이 무겁고 바퀴가 크며, 시트가 거의 평평하게 눕는 것이 특징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띠 종류별 구조 차이, 하나씩 뜯어봤어요</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carrier-types/</link><pubDate>Mon, 20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carrier-types/</guid><description>&lt;h2 id="아기띠는-왜-종류마다-착용감이-다를까요"&gt;아기띠는 왜 종류마다 착용감이 다를까요&lt;/h2&gt;
&lt;p&gt;아기띠를 처음 고를 때 제일 당황스러운 게 종류가 많다는 점이에요. 같은 &amp;ldquo;아기띠&amp;quot;인데 어떤 건 방석처럼 생겼고, 어떤 건 천을 둘둘 감는 형태고, 어떤 건 배낭 어깨끈처럼 든든하죠. 저희도 처음엔 뭐가 뭔지 몰라서 매장에서 한참 헤맸어요.&lt;/p&gt;
&lt;p&gt;핵심만 짚으면, 아기띠는 &lt;strong&gt;아기의 무게를 어디로 분산시키느냐&lt;/strong&gt;에 따라 구조가 나뉩니다. 어깨로 받느냐, 허리로 받느냐, 부모 몸 전체로 감싸 안느냐의 차이예요. 이걸 알면 왜 착용감이 다른지 이해가 됩니다.&lt;/p&gt;
&lt;h2 id="버클형전면-캐리어-가장-흔한-기본형"&gt;버클형(전면 캐리어): 가장 흔한 기본형&lt;/h2&gt;
&lt;p&gt;어깨끈과 허리벨트, 버클로 아기를 고정하는 형태입니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아기띠가 이거예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분유포트와 일반포트, 뭐가 다를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formula-pot-vs-kettle/</link><pubDate>Sun, 19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formula-pot-vs-kettle/</guid><description>&lt;h2 id="일반-포트-있는데-분유포트-꼭-사야-하나요"&gt;&amp;ldquo;일반 포트 있는데 분유포트 꼭 사야 하나요?&amp;rdquo;&lt;/h2&gt;
&lt;p&gt;저희도 첫 아이 때 이 고민 정말 오래 했어요. 집에 멀쩡한 전기포트가 있는데, 굳이 분유용을 또 사야 하나 싶었거든요. 결론부터 말하면 &amp;ldquo;둘 다 물을 끓인다&amp;quot;는 점은 같지만, 설계 목적이 꽤 다릅니다. 그 차이를 알고 나면 우리 집 상황에 뭐가 맞는지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어요.&lt;/p&gt;
&lt;p&gt;한여름인 요즘은 특히 이 얘기를 더 하고 싶었어요. 물을 끓여 식히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지는 계절이잖아요. 그래서 온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실제 살림 편의로 직결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식 초기 거부할 때 확인해야 할 것들</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rejecting-first-solids/</link><pubDate>Sun, 19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rejecting-first-solids/</guid><description>&lt;h2 id="며칠째-입을-안-벌려요"&gt;며칠째 입을 안 벌려요&lt;/h2&gt;
&lt;p&gt;첫 이유식, 스푼을 딱 갖다 댔는데 고개를 홱 돌리는 그 순간. 겪어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amp;ldquo;책에서는 잘만 받아먹던데 왜 우리 애만…&amp;rdquo; 싶어서 속상하죠. 저희도 그랬어요. 근데 이유식 초기의 거부는 생각보다 흔한 일이고, 대부분은 원인을 하나씩 짚어가면 실마리가 보입니다.&lt;/p&gt;
&lt;p&gt;이 글은 &amp;lsquo;무조건 먹이는 법&amp;rsquo;이 아니에요. 왜 거부하는지 후보를 순서대로 확인하고, 집에서 조정해볼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한 글입니다. 다만 먹는 양이나 성장은 아이 건강과 직결되니, 걱정되는 신호가 있으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걸 먼저 권합니다.&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