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외출용품 on BabyCare</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tags/%EC%99%B8%EC%B6%9C%EC%9A%A9%ED%92%88/</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외출용품 on BabyCare</description><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Wed, 12 Aug 2026 00:00:00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babycare.inforcore.net/tags/%EC%99%B8%EC%B6%9C%EC%9A%A9%ED%92%88/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유모차 3륜과 4륜, 주행감이 갈리는 지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3-4-wheel/</link><pubDate>Wed, 12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3-4-wheel/</guid><description>&lt;p&gt;매장에서 유모차를 처음 밀어봤을 때, 저는 솔직히 3륜과 4륜의 차이를 전혀 몰랐습니다. 그냥 바퀴 하나 더 있고 없고의 문제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앞바퀴를 좌우로 꺾어보고, 한 손으로 방향을 틀어보니 손끝에 오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이 차이가 어디서 오는 건지 알고 나면, 유모차를 고를 때 &amp;ldquo;예뻐서&amp;rdquo; 말고 &amp;ldquo;우리 동네에 맞아서&amp;rdquo; 고를 수 있게 됩니다.&lt;/p&gt;
&lt;h2 id="바퀴-개수가-만드는-첫-번째-차이-회전"&gt;바퀴 개수가 만드는 첫 번째 차이: 회전&lt;/h2&gt;
&lt;p&gt;가장 크게 갈리는 건 방향 전환입니다. 3륜 유모차는 앞바퀴가 하나예요. 그래서 앞바퀴를 축으로 팽이처럼 도는 느낌이 납니다. 좁은 카페 안에서 테이블 사이를 빠져나가거나, 마트에서 진열대를 돌 때 한 손으로도 슥 돌아가죠.&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카시트 벨트가 자꾸 풀릴 때 점검하는 순서</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car-seat-belt-loosening/</link><pubDate>Tue, 11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car-seat-belt-loosening/</guid><description>&lt;h1 id="카시트-벨트가-자꾸-풀릴-때-점검하는-순서"&gt;카시트 벨트가 자꾸 풀릴 때 점검하는 순서&lt;/h1&gt;
&lt;h2 id="출발할-땐-꽉-조였는데-왜-도착하면-헐렁할까요"&gt;출발할 땐 꽉 조였는데 왜 도착하면 헐렁할까요&lt;/h2&gt;
&lt;p&gt;카시트 벨트, 분명히 출발할 때는 손가락 하나 겨우 들어갈 만큼 조였거든요. 그런데 목적지에 도착해서 보면 어깨끈이 헐렁하게 늘어나 아이 몸이 앞으로 쏠려 있어요. 처음 겪으면 &amp;ldquo;내가 잘못 채웠나?&amp;rdquo; 싶고, 반복되면 슬슬 불안해집니다. 벨트가 헐거우면 급정거나 충돌 상황에서 아이를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니까요.&lt;/p&gt;
&lt;p&gt;이건 생각보다 흔한 문제인데, 원인은 몇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씩 순서대로 짚어보면 대부분 원인을 찾을 수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건 순서예요. 눈에 보이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확인하는 게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참고로 아래는 일반적인 점검 순서이고, 카시트마다 구조가 조금씩 다르니 반드시 제품 설명서를 함께 펼쳐두고 보세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카시트 벨트가 자꾸 헐거워질 때 순서대로 점검하는 법</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car-seat-belt-loose/</link><pubDate>Tue, 11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car-seat-belt-loose/</guid><description>&lt;h2 id="분명히-조였는데-어느새-헐거워져-있을-때"&gt;분명히 조였는데 어느새 헐거워져 있을 때&lt;/h2&gt;
&lt;p&gt;카시트에 아이를 태우고 벨트를 딱 맞게 조였는데, 목적지에 도착해 보면 어느새 벨트가 헐렁해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카시트 안전기준은 &lt;a href="https://www.safetykorea.kr"&gt;제품안전정보센터&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이게 반복되니까 &amp;ldquo;내가 잘못 채우나&amp;rdquo; 싶어 불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벨트는 사고 시 아이를 지켜주는 핵심이라, 헐거워지는 원인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게 좋아요.&lt;/p&gt;
&lt;p&gt;무리하게 세게만 당기지 마시고, 아래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lt;/p&gt;
&lt;h2 id="원인-1-두꺼운-겉옷을-입힌-채-채운-경우"&gt;원인 1. 두꺼운 겉옷을 입힌 채 채운 경우&lt;/h2&gt;
&lt;p&gt;의외로 가장 흔합니다. 두꺼운 외투나 패딩을 입힌 채 벨트를 채우면, 옷이 눌리면서 실제로는 아이 몸과 벨트 사이에 빈 공간이 생겨요. 겉보기엔 조여진 것 같아도 실제 밀착이 안 되는 거죠.&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유모차 절충형과 디럭스형, 뭐가 다를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troller-convertible-vs-deluxe/</link><pubDate>Mon, 10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troller-convertible-vs-deluxe/</guid><description>&lt;h1 id="유모차-절충형과-디럭스형-뭐가-다를까"&gt;유모차 절충형과 디럭스형, 뭐가 다를까&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첫 유모차를 두 번 샀습니다. 임신 8개월 때 &amp;ldquo;일단 저렴한 걸로 하나&amp;quot;라는 마음에 이름도 잘 모르는 저가형 휴대용을 덜컥 샀거든요. 그런데 신생아를 태워보니 등받이가 충분히 눕지 않아 목을 못 가누는 아이에게 영 불안했어요. 결국 한 달도 안 써보고 접었습니다. 그 실패로 배운 게 하나 있어요. &lt;strong&gt;유모차는 가격표가 아니라 &amp;ldquo;언제, 어떻게 쓸 건지&amp;quot;부터 정해야 한다&lt;/strong&gt;는 것.&lt;/p&gt;
&lt;p&gt;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알아봤고, 디럭스형으로 다시 시작했다가 아이가 크면서 절충형으로 갈아탔어요. 두 유형을 다 몇 달씩 굴려본 입장에서 뭐가 어떻게 다른지 풀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분유 소분통, 외출 시간에 맞춰 담는 요령</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formula-dispenser-timing/</link><pubDate>Sun, 09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formula-dispenser-timing/</guid><description>&lt;h1 id="분유-소분통-외출-시간에-맞춰-담는-요령"&gt;분유 소분통, 외출 시간에 맞춰 담는 요령&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면, 소분통을 사기 전에 지퍼백에 분유를 미리 담아 다닌 적이 있습니다. 저렴하고 간단할 것 같아서요. 그런데 가방 안에서 지퍼가 반쯤 벌어져 분유가 새고, 여름 습기에 뭉쳐서 젖병에 넣다 흘리고… 카페에서 진땀 뺀 뒤로 &amp;ldquo;이건 아니다&amp;rdquo; 싶었습니다. 그 실패 덕분에 이번엔 칸이 나뉘고 뚜껑이 확실한 소분통을 골랐어요.&lt;/p&gt;
&lt;h2 id="왜-샀는지"&gt;왜 샀는지&lt;/h2&gt;
&lt;p&gt;첫아이 때는 집에서만 먹였으니 소분통이 왜 필요한지 몰랐습니다. 문제는 외출이 늘면서였어요. 분유는 미리 물에 타두면 안 되니, 결국 밖에서 타야 하는데 그때마다 분유통을 통째로 들고 다닐 순 없잖아요. 정량을 미리 나눠 담아두면 밖에서 뚜껑만 열어 붓는다 — 이 그림을 그리며 3~4칸짜리 소분통을 장만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외출용품, 처음이라면 이 순서로 읽어보세요</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ub-outing-gear/</link><pubDate>Sun, 09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ub-outing-gear/</guid><description>&lt;h2 id="외출용품-뭐부터-봐야-할지-막막할-때"&gt;외출용품, 뭐부터 봐야 할지 막막할 때&lt;/h2&gt;
&lt;p&gt;아기랑 처음 밖에 나가려고 준비하다 보면 살 것도, 알아야 할 것도 생각보다 많아요. 유모차 하나 고르는 것도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고, 아기띠는 또 아기띠대로, 카시트는 카시트대로 기준이 다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이 카테고리에 그동안 써둔 글들을 &amp;ldquo;이 순서로 읽으면 덜 헤매겠다&amp;rdquo; 싶은 흐름으로 묶어봤어요. 지금 당장 급한 게 뭔지에 따라 필요한 섹션부터 골라 읽으셔도 됩니다.&lt;/p&gt;
&lt;h2 id="유모차-종류부터-잡고-시작하기"&gt;유모차: 종류부터 잡고 시작하기&lt;/h2&gt;
&lt;p&gt;외출용품 중에 제일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게 유모차인 것 같아요. 그런데 무작정 후기부터 찾아보면 오히려 더 헷갈려서, 저는 &lt;a href="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types/"&gt;유모차 종류별 구조 차이&lt;/a&gt;부터 보는 걸 추천해요. 디럭스형, 절충형, 휴대용이 각각 어떤 상황에 맞는지 감을 잡고 나면 그다음 선택이 훨씬 쉬워지거든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힙시트와 아기띠, 아이 개월수별로 뭐가 나을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hipseat-vs-carrier-months/</link><pubDate>Sun, 09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hipseat-vs-carrier-months/</guid><description>&lt;h1 id="힙시트와-아기띠-아이-개월수별로-뭐가-나을까"&gt;힙시트와 아기띠, 아이 개월수별로 뭐가 나을까&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면, 첫 아이 때 저는 값만 보고 저렴한 캐리어 하나를 덜컥 샀습니다. 어깨끈이 얇고 허리 지지대가 거의 없는 제품이었는데, 30분만 안고 있어도 어깨가 파고들듯 아팠어요. 결국 한 달도 못 채우고 서랍행. 그 실패로 배운 게 하나 있습니다. 안는 도구는 &amp;ldquo;아이를 위한 것&amp;quot;이면서 동시에 &amp;ldquo;안는 사람의 몸을 위한 것&amp;quot;이기도 하다는 것. 그래서 둘째 준비하면서는 힙시트와 아기띠를 개월수 흐름에 맞춰 다시 고르고, 지금까지 여러 달을 번갈아 써봤습니다. 그 경험을 시기별로 나눠 풀어보겠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절충형 유모차 10개월 써보니: 솔직한 장단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convertible-stroller/</link><pubDate>Sat, 08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convertible-stroller/</guid><description>&lt;h2 id="왜-절충형을-골랐나"&gt;왜 절충형을 골랐나&lt;/h2&gt;
&lt;p&gt;첫 유모차를 고를 때 가장 크게 걸린 건 저희 집 구조였어요. 유모차 등 영유아 용품 안전기준은 &lt;a href="https://www.safetykorea.kr"&gt;제품안전정보센터&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있지만 현관까지 계단이 몇 개 있고, 주말엔 차로 이동하는 일이 많거든요. 디럭스형은 승차감은 좋아 보였는데 무게가 부담이었고, 휴대용은 신생아 후기부터 오래 쓰긴 애매해 보였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그 중간인 절충형으로 갔어요. &amp;ldquo;하나로 최대한 오래 버티자&amp;quot;는 마음이었죠. 시트가 어느 정도 눕고, 무게는 디럭스형보다 가볍다는 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lt;/p&gt;
&lt;h2 id="처음-써본-느낌"&gt;처음 써본 느낌&lt;/h2&gt;
&lt;p&gt;첫날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접고 펴는 게 손에 익으니 빨랐고, 트렁크에도 무난하게 들어갔습니다. 아이를 태우고 밀 때도 한 손으로 방향을 바꾸기 어렵지 않았어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환절기 아침저녁 외출, 아기 겉싸개 다시 꺼내는 시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fall-swaddle-blanket-timing/</link><pubDate>Fri, 07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fall-swaddle-blanket-timing/</guid><description>&lt;h1 id="환절기-아침저녁-외출-아기-겉싸개-다시-꺼내는-시점"&gt;환절기 아침저녁 외출, 아기 겉싸개 다시 꺼내는 시점&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자면, 첫 겉싸개는 실패였습니다. 아기 낳기 전에 &amp;ldquo;예쁘고 저렴하면 됐지&amp;rdquo; 하는 마음으로 얇은 무릎담요 같은 걸 한 장 샀거든요. 막상 써보니 너무 얇아서 바람이 그대로 통하고, 세탁하면 금세 뻣뻣해졌습니다. 두 번쯤 쓰고 구석에 처박혔죠. 그 실패 덕에 두 번째로 고를 땐 기준이 생겼습니다. &amp;ldquo;적당한 두께, 통기성, 세탁 후에도 부드러운 감촉.&amp;rdquo; 오늘 이야기할 겉싸개는 그렇게 고른 제품이고, 지난 겨울부터 지금 늦여름까지 계절을 한 바퀴 돌며 써본 후기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휴대용 부스터 시트, 쓰기 전에 알아야 할 조건</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portable-booster-seat-conditions/</link><pubDate>Fri, 07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portable-booster-seat-conditions/</guid><description>&lt;h1 id="휴대용-부스터-시트-쓰기-전에-알아야-할-조건"&gt;휴대용 부스터 시트, 쓰기 전에 알아야 할 조건&lt;/h1&gt;
&lt;p&gt;&amp;ldquo;이거 하나 있으면 할머니 댁 갈 때도, 이모차 얻어 탈 때도 편하겠다.&amp;rdquo;&lt;/p&gt;
&lt;p&gt;주말에 처가나 시가에 가야 하는데 그 집 차엔 카시트가 없고, 매번 무거운 카시트를 낑낑대며 옮기기도 지치고. 그럴 때 검색창에 뜨는 게 바로 이 물건입니다. 방석처럼 얇거나, 접으면 가방에 들어가는 휴대용 부스터 시트요. 저도 둘째가 세 돌 지날 무렵 &amp;ldquo;이제 슬슬 부스터로 넘어가도 되지 않나&amp;rdquo; 싶어 알아본 적이 있는데, 알아볼수록 &amp;ldquo;아무 때나 쓰는 물건은 아니구나&amp;rdquo; 싶더라고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초가을 나들이 유모차 채비, 여름과 달라지는 준비물</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autumn-stroller-outing/</link><pubDate>Thu, 06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autumn-stroller-outing/</guid><description>&lt;h1 id="초가을-나들이-유모차-채비-여름과-달라지는-준비물"&gt;초가을 나들이 유모차 채비, 여름과 달라지는 준비물&lt;/h1&gt;
&lt;h2 id="여름-가방-그대로-들고-나가도-될까요"&gt;여름 가방 그대로 들고 나가도 될까요?&lt;/h2&gt;
&lt;p&gt;8월 초, 한낮은 아직 덥습니다. 그런데 새벽이나 해 질 무렵 바람 결이 조금씩 달라진 걸 느끼신 분 계실 거예요. 저도 그랬습니다. &amp;ldquo;아직 여름인데 뭘&amp;rdquo; 하고 여름 내내 쓰던 유모차 가방을 그대로 들고 나갔다가, 해가 뉘엿해지자 아이 손발이 서늘해져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요.&lt;/p&gt;
&lt;p&gt;늦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가는 이 시기가 은근히 까다롭습니다. 한낮은 여름, 아침저녁은 가을. 하루 안에 두 계절이 들어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맘때 유모차 나들이 준비물은 &amp;ldquo;여름 것을 빼는 것&amp;quot;과 &amp;ldquo;가을 것을 더하는 것&amp;quot;을 동시에 고민해야 합니다. 오늘은 그 기준을 하나씩 풀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여름철 유모차 외출, 더위 대비 체크리스트</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ummer-stroller-heat-checklist/</link><pubDate>Wed, 05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ummer-stroller-heat-checklist/</guid><description>&lt;h2 id="유모차-안이-어른보다-더울-수-있다는-것"&gt;유모차 안이 어른보다 더울 수 있다는 것&lt;/h2&gt;
&lt;p&gt;한여름에 유모차를 밀고 나가 본 부모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합니다. &amp;ldquo;나는 견딜 만한데, 아기는 괜찮을까?&amp;rdquo; 결론부터 말하면, 유모차 안 아기가 느끼는 더위는 어른이 서서 느끼는 더위와 꽤 다릅니다.&lt;/p&gt;
&lt;p&gt;이유는 두 가지예요. 첫째, 유모차 좌석은 어른 눈높이보다 지면에 가깝습니다. 아스팔트와 보도블록은 여름 낮에 뜨겁게 달궈져서 복사열을 위로 뿜어내는데, 이 열기가 가장 세게 닿는 높이가 딱 유모차 좌석 부근이에요. 둘째, 무더위를 피하려고 커버나 담요로 유모차를 덮으면 오히려 공기가 갇혀 안쪽 온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좋은 뜻으로 한 행동이 역효과가 되는 셈이죠.&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유모차 핸들 높이, 부모 키에 맞춰야 하는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handle-height/</link><pubDate>Wed, 05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handle-height/</guid><description>&lt;h1 id="유모차-핸들-높이-부모-키에-맞춰야-하는-이유"&gt;유모차 핸들 높이, 부모 키에 맞춰야 하는 이유&lt;/h1&gt;
&lt;p&gt;산책 나갔다 돌아오면 이상하게 손목이나 허리가 뻐근했던 적 없으세요? 아이 무게는 그대로인데 유독 어떤 날 더 힘든 느낌. 저도 처음엔 &amp;ldquo;체력이 떨어졌나&amp;rdquo; 했는데, 알고 보니 원인이 엉뚱한 곳에 있더라고요. 바로 유모차 핸들 높이였습니다.&lt;/p&gt;
&lt;p&gt;유모차를 고를 때 우리는 보통 접히는 방식, 무게, 바퀴, 디자인을 먼저 봅니다. 핸들 높이는 한참 뒤 순위죠. 그런데 매일 몇 번씩, 몇 년을 미는 물건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만큼 몸에 직접 닿는 요소도 없습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기내 반입 유모차, 규격 확인이 먼저인 이유</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airplane-stroller-size/</link><pubDate>Tue, 04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airplane-stroller-size/</guid><description>&lt;h1 id="기내-반입-유모차-규격-확인이-먼저인-이유"&gt;기내 반입 유모차, 규격 확인이 먼저인 이유&lt;/h1&gt;
&lt;p&gt;아이 데리고 처음 비행기를 타기로 하면, 십중팔구 제일 먼저 검색하는 말이 &amp;ldquo;기내 반입 유모차 추천&amp;quot;입니다. 그런데 사실 추천 목록을 보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게 하나 있어요. 바로 규격입니다. &amp;ldquo;가벼운 게 좋다더라&amp;quot;는 말만 믿고 골랐다가, 공항 게이트 앞에서 &amp;ldquo;이건 접어도 기내에 못 들어갑니다&amp;quot;라는 말을 듣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오늘은 그 규격이라는 게 정확히 뭘 말하는지, 왜 이걸 제일 먼저 봐야 하는지 천천히 풀어보겠습니다.&lt;/p&gt;
&lt;h2 id="기내-반입과-위탁-게이트-체크는-다른-이야기"&gt;기내 반입과 위탁, 게이트 체크는 다른 이야기&lt;/h2&gt;
&lt;p&gt;먼저 용어부터 정리하고 갈게요. 유모차를 비행기에 실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띠 힙시트 전환 시점, 아이 몸무게로 가늠하는 기준</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hipseat-transition-weight/</link><pubDate>Tue, 04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hipseat-transition-weight/</guid><description>&lt;h1 id="아기띠-힙시트-전환-시점-아이-몸무게로-가늠하는-기준"&gt;아기띠 힙시트 전환 시점, 아이 몸무게로 가늠하는 기준&lt;/h1&gt;
&lt;h2 id="이제-힙시트로-바꿔도-될까요라는-질문"&gt;&amp;ldquo;이제 힙시트로 바꿔도 될까요?&amp;ldquo;라는 질문&lt;/h2&gt;
&lt;p&gt;주변 부모들 단톡방에서 제일 자주 올라오는 질문 중 하나가 이겁니다. &amp;ldquo;우리 애 이제 힙시트 써도 되나요?&amp;rdquo; 그리고 거의 항상 이어지는 답이 &amp;ldquo;몇 개월인데요?&amp;ldquo;예요. 그런데 사실 이 질문과 대답의 조합이 조금 애매합니다. 개월 수만으로는 정확히 가늠하기 어렵거든요.&lt;/p&gt;
&lt;p&gt;같은 6개월이라도 어떤 아기는 혼자 등을 곧게 세우고 앉아 두리번거리는데, 어떤 아기는 아직 쿠션에 기대야 겨우 앉아 있습니다. 힙시트를 쓸 준비가 됐는지는 달력이 아니라 아이 몸이 알려줍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보이는 신호가 몸무게와 앉는 힘이에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유모차 바구니 무게 제한, 왜 지켜야 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basket-weight-limit/</link><pubDate>Tue, 04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basket-weight-limit/</guid><description>&lt;h1 id="유모차-바구니-무게-제한-왜-지켜야-할까"&gt;유모차 바구니 무게 제한, 왜 지켜야 할까&lt;/h1&gt;
&lt;h2 id="그-작은-스티커-다들-그냥-지나치죠"&gt;그 작은 스티커, 다들 그냥 지나치죠&lt;/h2&gt;
&lt;p&gt;유모차 아래 짐칸에 보면 작게 붙어 있는 스티커 하나 있잖아요. &amp;ldquo;최대 3kg&amp;rdquo; 혹은 &amp;ldquo;5kg까지&amp;rdquo;. 처음 유모차 받았을 때 그거 유심히 읽어보신 분, 솔직히 많지 않을 겁니다. 저도 그랬어요. 기저귀 가방 하나 툭 넣고, 장 본 것 좀 얹고, 물티슈에 여벌 옷에&amp;hellip; 그러다 보면 어느새 바구니가 빵빵해져 있죠.&lt;/p&gt;
&lt;p&gt;그런데 이 숫자, 생각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단순히 &amp;ldquo;너무 무거우면 바구니 천이 찢어져요&amp;quot;가 아니에요. 유모차 전체가 어떻게 서 있는지, 그 균형과 직결되는 문제거든요. 오늘은 이 무게 제한이 왜 정해졌는지, 그 원리를 같이 들여다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폭염 지나고 유모차 시트, 땀 얼룩 정리 시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troller-seat-sweat-stains/</link><pubDate>Tue, 04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troller-seat-sweat-stains/</guid><description>&lt;h1 id="폭염-지나고-유모차-시트-땀-얼룩-정리-시점"&gt;폭염 지나고 유모차 시트, 땀 얼룩 정리 시점&lt;/h1&gt;
&lt;h2 id="8월-지나가니-눈에-들어오는-것"&gt;8월 지나가니 눈에 들어오는 것&lt;/h2&gt;
&lt;p&gt;한창 더울 땐 그냥 넘어갔습니다. 매일 나가야 하니 시트를 뜯어 빨 엄두가 안 났거든요. 그런데 폭염이 한풀 꺾이고 아침 바람이 조금 선선해지니, 그제야 유모차 등받이에 남은 누런 얼룩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아이 목덜미가 닿던 자리, 엉덩이가 오래 눌리던 자리에 땀이 마르면서 남긴 자국이었습니다.&lt;/p&gt;
&lt;p&gt;늦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가는 지금이, 사실 시트를 제대로 정리하기 딱 좋은 시점입니다. 한낮 습도가 조금씩 내려가면서 세탁 후 완전히 말리기가 훨씬 수월해지거든요. 장마와 폭염을 지나며 쌓인 걸 한 번 리셋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카시트 중고로 물려받을 때 살펴야 하는 부분</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econdhand-carseat-check/</link><pubDate>Mon, 03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secondhand-carseat-check/</guid><description>&lt;h1 id="카시트-중고로-물려받을-때-살펴야-하는-부분"&gt;카시트 중고로 물려받을 때 살펴야 하는 부분&lt;/h1&gt;
&lt;h2 id="고마운-마음-반-찜찜한-마음-반이었어요"&gt;고마운 마음 반, 찜찜한 마음 반이었어요&lt;/h2&gt;
&lt;p&gt;둘째 조카가 훌쩍 크면서 사촌언니가 &amp;ldquo;카시트 이거 안 쓰면 물려줄까?&amp;rdquo; 하고 물었을 때, 솔직히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카시트는 새로 사면 부담이 꽤 되니까 반가운 제안이었죠. 그런데 동시에 &amp;lsquo;이거 안전한 거 맞나&amp;rsquo; 하는 걱정이 스쳤습니다.&lt;/p&gt;
&lt;p&gt;카시트는 옷이나 장난감이랑은 성격이 다르잖아요. 사고 순간에 아이를 붙잡아 주는 물건이라, 겉만 멀쩡하다고 안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넙죽 받기 전에 며칠 알아보고, 받은 뒤에도 한참을 들여다봤습니다. 그렇게 반년 넘게 쓰면서 알게 된 것들을 나눠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폭염에 이유식 외출 도시락, 보냉 준비 순서</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food-lunch-cooler/</link><pubDate>Mon, 03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baby-food-lunch-cooler/</guid><description>&lt;h1 id="폭염에-이유식-외출-도시락-보냉-준비-순서"&gt;폭염에 이유식 외출 도시락, 보냉 준비 순서&lt;/h1&gt;
&lt;h2 id="챙겨-나갔는데-미지근해진-이유식-앞에서"&gt;챙겨 나갔는데 미지근해진 이유식 앞에서&lt;/h2&gt;
&lt;p&gt;한낮 기온이 훅 올라가는 요즘, 아이 데리고 외출할 때마다 제일 신경 쓰이는 게 이유식입니다. 아침에 정성껏 챙겨 나갔는데 점심때 열어보니 어쩐지 미지근하고, &amp;lsquo;이거 먹여도 되나&amp;rsquo; 싶어 결국 못 먹인 경험, 저도 여러 번 했습니다.&lt;/p&gt;
&lt;p&gt;여름철 외출 이유식은 &amp;lsquo;얼마나 잘 만드느냐&amp;rsquo;보다 &amp;lsquo;얼마나 잘 차게 유지하느냐&amp;rsquo;가 핵심입니다. 오늘은 미지근해지고 상하는 문제를 왜 겪는지부터 짚고, 준비 순서를 하나씩 정리해 볼게요.&lt;/p&gt;
&lt;h2 id="왜-유독-여름에-빨리-상할까"&gt;왜 유독 여름에 빨리 상할까&lt;/h2&gt;
&lt;p&gt;원인을 알아야 대비가 됩니다. 이유식이 여름 외출에서 빨리 상하는 데는 대체로 세 가지가 겹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띠 신생아 패드, 언제까지 쓰는지 기준 잡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carrier-newborn-insert/</link><pubDate>Sun, 02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carrier-newborn-insert/</guid><description>&lt;h1 id="아기띠-신생아-패드-언제까지-쓰는지-기준-잡기"&gt;아기띠 신생아 패드, 언제까지 쓰는지 기준 잡기&lt;/h1&gt;
&lt;h2 id="이거-언제까지-껴야-하는-거예요"&gt;&amp;ldquo;이거 언제까지 껴야 하는 거예요?&amp;rdquo;&lt;/h2&gt;
&lt;p&gt;처음 아기띠를 펼쳐 보면 안에 두툼한 쿠션 같은 게 하나 더 들어 있죠. 흔히 신생아 패드, 인서트, 이너 시트라고 부르는 물건입니다. 설명서에는 &amp;ldquo;신생아기에 사용&amp;quot;이라고만 적혀 있고, 정작 궁금한 &amp;ldquo;그래서 언제 빼요?&amp;ldquo;에 대한 답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넉 달째 그대로 쓰는 분도, 한 달 만에 답답해 보여서 빼버린 분도 생깁니다.&lt;/p&gt;
&lt;p&gt;이 패드가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 물건인지 알면, 언제 빼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감이 잡힙니다. 오늘은 이 하나만 확실히 잡고 가려고 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카시트 방향(후방/전방), 언제 바꿔야 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ar-seat-direction-timing/</link><pubDate>Sun, 02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ar-seat-direction-timing/</guid><description>&lt;h1 id="카시트-방향후방전방-언제-바꿔야-할까"&gt;카시트 방향(후방/전방), 언제 바꿔야 할까&lt;/h1&gt;
&lt;p&gt;카시트를 처음 장착하던 날, 저도 한참을 갸웃했습니다. 아기가 뒤를 보고 앉으면 창밖도 못 보고 답답하지 않을까, 얼른 앞을 보게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 &amp;ldquo;방향&amp;quot;이라는 게 단순히 아이 기분 문제가 아니라, 카시트 안전에서 가장 핵심에 가까운 이야기더라고요. 오늘은 후방과 전방이 왜 나뉘어 있는지, 언제 바꾸는 게 맞는지를 원리 중심으로 풀어보겠습니다.&lt;/p&gt;
&lt;h2 id="왜-처음엔-굳이-뒤를-보고-앉힐까"&gt;왜 처음엔 굳이 뒤를 보고 앉힐까&lt;/h2&gt;
&lt;p&gt;한 번 상상해볼게요. 달리던 차가 갑자기 멈추면, 우리 몸은 관성 때문에 앞으로 쏠립니다. 어른은 목 근육이 튼튼해서 이 힘을 어느 정도 버팁니다. 그런데 아기는 다릅니다. 머리가 몸에 비해 크고 무거운 데다 목을 지탱하는 힘이 아직 약하거든요. 마치 젓가락 끝에 방울토마토를 올려놓고 흔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유모차 무게 6kg과 9kg, 숫자 이상의 차이</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weight-6kg-9kg/</link><pubDate>Sat, 01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weight-6kg-9kg/</guid><description>&lt;h1 id="유모차-무게-6kg과-9kg-숫자-이상의-차이"&gt;유모차 무게 6kg과 9kg, 숫자 이상의 차이&lt;/h1&gt;
&lt;h2 id="스펙표-앞에서-멈추게-되는-그-숫자"&gt;스펙표 앞에서 멈추게 되는 그 숫자&lt;/h2&gt;
&lt;p&gt;유모차를 알아보다 보면 결국 무게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게 됩니다. 6.2kg, 7.8kg, 9.4kg. 다 비슷해 보이는데 3kg 차이가 뭐 그리 크겠나 싶죠. 저도 첫아이 때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쌀 한 포대도 아니고 3kg인데요.&lt;/p&gt;
&lt;p&gt;그런데 이 3kg은 저울 위에서의 3kg이 아닙니다. 아기를 안은 채, 기저귀 가방을 어깨에 건 채, 한 손으로 유모차를 접어 들어야 하는 순간의 3kg입니다. 그때는 숫자보다 훨씬 무겁게 느껴집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카시트 반년 써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car-seat-six-months-review/</link><pubDate>Sat, 01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car-seat-six-months-review/</guid><description>&lt;h1 id="카시트-반년-써보고-남기는-솔직한-후기"&gt;카시트 반년 써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lt;/h1&gt;
&lt;h2 id="사실-이번이-두-번째-카시트예요"&gt;사실 이번이 두 번째 카시트예요&lt;/h2&gt;
&lt;p&gt;솔직하게 시작할게요. 지금 쓰는 카시트는 우리 집 두 번째입니다. 첫째는 첫 아이 태어나기 직전에 &amp;ldquo;일단 급한 대로&amp;rdquo; 하며 저렴한 걸로 샀어요. 가격만 보고 골랐던 거죠. 문제는 몇 달 안 가서 드러났습니다. 벨트 조절이 뻑뻑해서 아이 태울 때마다 낑낑댔고, 각도 조절 단계가 애매해서 신생아 때 목이 앞으로 툭 꺾이는 게 늘 불안했어요. 무엇보다 여름에 통풍이 안 돼서 아이 등이 땀으로 흥건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늦여름 주차장 카시트 열기, 태우기 전 식히는 순서</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ummer-carseat-cooling/</link><pubDate>Fri, 31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ummer-carseat-cooling/</guid><description>&lt;h1 id="늦여름-주차장-카시트-열기-태우기-전-식히는-순서"&gt;늦여름 주차장 카시트 열기, 태우기 전 식히는 순서&lt;/h1&gt;
&lt;h2 id="문-열자마자-훅-끼치는-그-열기-저도-매년-당합니다"&gt;문 열자마자 훅 끼치는 그 열기, 저도 매년 당합니다&lt;/h2&gt;
&lt;p&gt;8월 한낮, 마트 야외 주차장에 30분만 세워둬도 차 문을 여는 순간 훅 하고 뜨거운 공기가 밀려나오죠. 그 상태에서 아기를 얼른 카시트에 앉히려다가, 버클을 채우려고 금속 체결부에 손이 닿는 순간 &amp;ldquo;앗 뜨거!&amp;rdquo; 하고 놀란 적, 저만 있는 게 아닐 겁니다.&lt;/p&gt;
&lt;p&gt;여름이 끝나간다고 방심하기 쉬운데, 늦여름과 초가을 낮의 차 안은 여전히 위험할 만큼 뜨겁습니다. 아이 피부는 어른보다 얇고 예민해서 어른이 &amp;ldquo;조금 뜨겁네&amp;rdquo; 하는 온도도 아이에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태우기 전에 식히는 순서만 몸에 익혀두면 이 걱정을 꽤 덜 수 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여름철 외출용품 관리, 이렇게 달라졌어요</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ummer-outdoor-gear-care/</link><pubDate>Fri, 31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howto-summer-outdoor-gear-care/</guid><description>&lt;h1 id="여름철-외출용품-관리-이렇게-달라졌어요"&gt;여름철 외출용품 관리, 이렇게 달라졌어요&lt;/h1&gt;
&lt;p&gt;장마철 아침, 유모차 커버를 펼쳤는데 어제 없던 눅눅함과 살짝 쉰내가 올라온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올여름 아기띠에서 나는 시큼한 냄새 때문에 몇 번을 다시 킁킁댔습니다. 봄까지는 대충 털어 걸어두면 됐는데, 습도가 높아지니 관리 방식을 통째로 바꿔야 했어요. 오늘은 여름철 외출용품에서 눅눅함·냄새가 날 때 어떤 순서로 점검하면 되는지 나눠보겠습니다.&lt;/p&gt;
&lt;h2 id="먼저-원인부터-순서대로-짚어봅니다"&gt;먼저, 원인부터 순서대로 짚어봅니다&lt;/h2&gt;
&lt;p&gt;냄새와 눅눅함은 대개 한 가지 이유가 아니라 여러 개가 겹쳐서 생깁니다. 급한 마음에 세탁부터 돌리기 전에, 아래 순서로 원인을 좁혀보세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띠 1년 써보고 느낀 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carrier-one-year/</link><pubDate>Thu, 30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baby-carrier-one-year/</guid><description>&lt;h1 id="아기띠-1년-써보고-느낀-점"&gt;아기띠 1년 써보고 느낀 점&lt;/h1&gt;
&lt;p&gt;솔직히 고백하면, 제 첫 아기띠는 실패였습니다. 출산 전에 온라인에서 눈에 띄게 저렴한 걸 하나 질렀는데, 어깨끈이 얇아서 30분만 매도 어깨가 배기고 아이 무게가 그대로 목으로 쏠렸어요. 결국 몇 번 못 쓰고 서랍행이었습니다. 그 경험 덕분에 두 번째는 &amp;ldquo;가격표&amp;quot;가 아니라 &amp;ldquo;허리벨트가 하중을 제대로 나눠주는 구조인가&amp;quot;를 먼저 봤습니다. 이 글은 그렇게 다시 고른 아기띠를 1년 넘게 매고 다닌 이야기입니다.&lt;/p&gt;
&lt;h2 id="왜-다시-제대로-된-걸-샀나"&gt;왜 다시 제대로 된 걸 샀나&lt;/h2&gt;
&lt;p&gt;신생아 시기엔 사실 아기띠보다 겉싸개나 슬링으로 잠깐씩 안는 게 대부분이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목을 가누고 몸무게가 붙기 시작하니까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병원 갈 때, 장 볼 때, 잠투정 심한 아이를 재울 때 — 두 손이 자유로운 순간이 절실해지더라고요. 유모차는 계단이나 좁은 가게 앞에서 무용지물일 때가 많았고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띠 종류별 구조 차이 이해하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carrier-types-structure/</link><pubDate>Thu, 30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carrier-types-structure/</guid><description>&lt;h1 id="아기띠-종류별-구조-차이-이해하기"&gt;아기띠 종류별 구조 차이 이해하기&lt;/h1&gt;
&lt;h2 id="왜-아기띠는-종류가-이렇게-많을까요"&gt;왜 아기띠는 종류가 이렇게 많을까요&lt;/h2&gt;
&lt;p&gt;처음 아기띠를 알아볼 때 가장 당황스러운 건 종류가 너무 많다는 점이에요. 래핑형, 구조형, 힙시트, 힙시트 캐리어… 이름만 들으면 다 비슷해 보이는데 가격도 제각각이고 추천하는 시기도 다 다릅니다. 저도 첫아이 때 &amp;ldquo;그냥 아기 안는 띠 아닌가?&amp;rdquo; 하고 대충 골랐다가, 두 달 만에 어깨가 아파서 다른 걸 다시 알아본 기억이 있어요.&lt;/p&gt;
&lt;p&gt;그런데 이 종류들, 사실 &lt;strong&gt;아기 몸무게를 어디로 분산시키느냐&lt;/strong&gt;라는 딱 하나의 기준으로 보면 훨씬 쉽게 정리됩니다. 오늘은 상품을 추천하려는 게 아니라, 아기띠가 아기와 부모의 몸을 각각 어떻게 받치는지 그 구조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춰볼게요. 구조를 알면 광고 문구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 아이 개월 수와 내 체형에 맞는 걸 스스로 고를 수 있거든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카시트 ISOFIX와 벨트 고정, 설치 난이도가 갈리는 지점</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carseat-isofix-belt-installation/</link><pubDate>Thu, 30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carseat-isofix-belt-installation/</guid><description>&lt;h1 id="카시트-isofix와-벨트-고정-설치-난이도가-갈리는-지점"&gt;카시트 ISOFIX와 벨트 고정, 설치 난이도가 갈리는 지점&lt;/h1&gt;
&lt;p&gt;첫아이 때 저는 카시트를 조금 우습게 봤습니다. 출산이 코앞인데 마음이 급하다 보니, 가격만 보고 저렴한 제품 하나를 덜컥 들였어요. 문제는 설치였습니다. 안전벨트로 고정하는 방식이었는데, 아무리 무릎으로 눌러가며 벨트를 당겨도 카시트가 좌우로 덜컹거렸습니다. &amp;ldquo;이 정도면 됐겠지&amp;rdquo; 하고 넘어갔던 게 지금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그때 배운 교훈은 하나였어요. 카시트는 성능보다 **&amp;ldquo;내 차에, 내 손으로, 흔들림 없이 고정되느냐&amp;rdquo;**가 먼저라는 것.&lt;/p&gt;
&lt;p&gt;둘째를 준비하면서 차를 바꾸게 됐고, 이번엔 순서를 반대로 했습니다. 제품 후기를 뒤지기 전에 제 차가 ISOFIX 앵커(뒷좌석 등받이 틈에 있는 금속 고리)를 지원하는지부터 확인했어요. 지원이 되길래, 이번 회차에는 ISOFIX 고정식과 벨트 고정식을 둘 다 겪어보게 됐습니다. 큰애 차엔 벨트식이 남아 있었거든요. 그 몇 달의 비교를 정리해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카시트 등급별 사용 시기, 뭘 봐야 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arseat-group-when-to-switch/</link><pubDate>Tue, 28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arseat-group-when-to-switch/</guid><description>&lt;h1 id="카시트-등급별-사용-시기-뭘-봐야-할까"&gt;카시트 등급별 사용 시기, 뭘 봐야 할까&lt;/h1&gt;
&lt;p&gt;&amp;ldquo;돌 지났으니 이제 앞으로 돌려도 되죠?&amp;rdquo; 산후조리원 동기 모임에서 제일 자주 나왔던 질문이에요. 저도 첫아이 때 똑같이 생각했습니다. 나이만 채우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카시트 설명서를 진지하게 읽어보고 나서야, 기준이 &amp;lsquo;나이&amp;rsquo;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lt;/p&gt;
&lt;p&gt;카시트는 아이의 개월 수보다 &lt;strong&gt;몸무게와 키, 그리고 앉은 자세&lt;/strong&gt;를 기준으로 단계를 나눕니다. 오늘은 이 등급이라는 게 대체 무엇을 뜻하는지, 그리고 &amp;ldquo;이제 바꿀 때가 됐나?&amp;rdquo; 싶을 때 뭘 봐야 하는지 하나씩 풀어볼게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유모차 종류별 구조 차이, 우리 아이한테 뭐가 맞을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types/</link><pubDate>Tue, 21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stroller-types/</guid><description>&lt;h2 id="유모차는-왜-이렇게-종류가-많을까요"&gt;유모차는 왜 이렇게 종류가 많을까요&lt;/h2&gt;
&lt;p&gt;처음 유모차를 알아보면 이름부터 헷갈립니다. 디럭스형, 절충형, 휴대용, 트래블 시스템… 매장에서 설명을 들어도 그때뿐이더라고요. 저희도 첫 아이 때 &amp;ldquo;그냥 다 비슷한 유모차 아닌가&amp;rdquo; 싶었는데, 몇 달 끌고 다녀보니 구조 차이가 생활을 꽤 바꿔놓는다는 걸 알게 됐어요.&lt;/p&gt;
&lt;p&gt;유모차를 나누는 가장 큰 기준은 &lt;strong&gt;프레임의 무게와 시트가 눕는 정도, 그리고 바퀴 구조&lt;/strong&gt;입니다. 이 세 가지만 이해하면 왜 종류가 나뉘는지 감이 옵니다.&lt;/p&gt;
&lt;h2 id="디럭스형-무겁지만-안정적인-큰-형"&gt;디럭스형: 무겁지만 안정적인 큰 형&lt;/h2&gt;
&lt;p&gt;디럭스형은 이름 그대로 크고 튼튼한 유모차예요. 프레임이 무겁고 바퀴가 크며, 시트가 거의 평평하게 눕는 것이 특징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아기띠 종류별 구조 차이, 하나씩 뜯어봤어요</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carrier-types/</link><pubDate>Mon, 20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baby-carrier-types/</guid><description>&lt;h2 id="아기띠는-왜-종류마다-착용감이-다를까요"&gt;아기띠는 왜 종류마다 착용감이 다를까요&lt;/h2&gt;
&lt;p&gt;아기띠를 처음 고를 때 제일 당황스러운 게 종류가 많다는 점이에요. 같은 &amp;ldquo;아기띠&amp;quot;인데 어떤 건 방석처럼 생겼고, 어떤 건 천을 둘둘 감는 형태고, 어떤 건 배낭 어깨끈처럼 든든하죠. 저희도 처음엔 뭐가 뭔지 몰라서 매장에서 한참 헤맸어요.&lt;/p&gt;
&lt;p&gt;핵심만 짚으면, 아기띠는 &lt;strong&gt;아기의 무게를 어디로 분산시키느냐&lt;/strong&gt;에 따라 구조가 나뉩니다. 어깨로 받느냐, 허리로 받느냐, 부모 몸 전체로 감싸 안느냐의 차이예요. 이걸 알면 왜 착용감이 다른지 이해가 됩니다.&lt;/p&gt;
&lt;h2 id="버클형전면-캐리어-가장-흔한-기본형"&gt;버클형(전면 캐리어): 가장 흔한 기본형&lt;/h2&gt;
&lt;p&gt;어깨끈과 허리벨트, 버클로 아기를 고정하는 형태입니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아기띠가 이거예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카시트 등급별 사용 시기, 대체 뭘 기준으로 봐야 할까</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ar-seat-stage-guide/</link><pubDate>Sat, 18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du-car-seat-stage-guide/</guid><description>&lt;h2 id="카시트는-왜-이렇게-등급이-많을까요"&gt;카시트는 왜 이렇게 등급이 많을까요&lt;/h2&gt;
&lt;p&gt;첫 카시트를 알아보다 보면 다들 비슷한 벽에 부딪혀요. 신생아용, 영아용, 컨버터블, 올인원, 부스터… 이름은 많은데 뭐가 뭔지 감이 안 옵니다. 저희도 처음엔 &amp;ldquo;그냥 오래 쓰는 거 하나 사면 되는 거 아냌가?&amp;rdquo; 싶었는데요. 알고 보니 이 구분에는 다 이유가 있었어요.&lt;/p&gt;
&lt;p&gt;핵심부터 말씀드리면, 카시트 등급은 &lt;strong&gt;아이의 나이가 아니라 몸의 크기(체중·키)와 앉는 방향&lt;/strong&gt;을 기준으로 나뉩니다. 아이 몸이 자라면서 필요한 지지 구조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이 원리만 이해하면 복잡해 보이던 등급표가 한결 단순해집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힙시트 아기띠 8개월 써보니: 여름 장마철에 알게 된 솔직한 이야기</title><link>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hipseat-carrier-review/</link><pubDate>Sat, 18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babycare.inforcore.net/posts/exp-hipseat-carrier-review/</guid><description>&lt;h2 id="사실은-힙시트가-두-번째였어요"&gt;사실은 힙시트가 두 번째였어요&lt;/h2&gt;
&lt;p&gt;먼저 고백부터 하자면, 지금 쓰는 힙시트가 처음이 아니었어요. 아이 낳기 전에 &amp;ldquo;이 정도면 되겠지&amp;rdquo; 하고 예전에 산 저가형 아기띠가 하나 있었거든요. 근데 아이가 4개월쯤 되니까 목이 제법 힘이 생기고 몸무게도 붙으면서, 그 제품은 어깨로만 무게가 다 쏠리더라고요. 30분만 안고 있어도 어깨가 뻐근하고, 아이는 아이대로 다리가 어정쩡하게 벌어져서 계속 칭얼댔어요.&lt;/p&gt;
&lt;p&gt;그때 알았어요. 아기띠라고 다 같은 게 아니구나. 그래서 이번엔 좀 알아보고, 허리 벨트에 좌판(시트)이 달린 힙시트 겸용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그게 벌써 8개월째네요.&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